본문 바로가기

투표

블로그 남들 흉내내다 도움되었던 것 vs. 골탕먹었던 것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이제막 한창 초보의 길을 걷는 경우.. 여기저기 이웃들의 다양한 글... 검색으로.. 궁금한것을 찾아내어, 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것을 메꾸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가운데에는... 나와 궁합이 딱~맞아 떨어져서.. 효과를 보는 팁과 정보도 있고.. 간혹...타인에게는 잘 맞는 일반적인 글일 망정... 나에게는 이상하게..잘 안맞는 경우의 글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제 경우에도... 그런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남들의 "카더라"...가 내게 도움이 되었던 경우와 내게 도움이 안되었던 경우에 대해.. 아래 생각나는대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남들 흉내내서 덕 본 사례~ 포스트는 하루 한개 발행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기에 의욕이 크게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 더보기
크..랭킹놀이의 진수..올블로그, 드뎌 투표시작하는군요..미티..! 랭킹놀이라는것이... ㅋㅋ..다 큰 사람들이..이런거 한다는것도 참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정도로, 한편으로는 참 신기합니다..ㅋㅋㅋ 물론 주최측의 의도는, 안봐도 비디온데.. 문제는 여기에 휩쓸려 함께 내심(조용하게) 흥분하는 우리들(나)도 욱기죠..ㅎㅎ 사실..중딩,고딩때, 공부를 이렇게 해서 전교석차 좀 올리라고면,,, 죽어라 안하죠...ㅋㅋ 그런데, 이상하게도 옛날부터, 카페 랭킹놀이나, 지식인 랭킹놀이, 그리고 메타 사이트의 랭킹놀이는... 왜 전교석차 올리는것보다 더 신경들을 많이 쓰는걸까요? 이유는, 대중속에서 느껴보고 싶은 스타 의식인것 같습니다. 핵교뎅길때 전교석차 올릴려면..공부 무지하게 해야하는데..이건 솔직히 골아픕니다.. 석차 늘리기 싫은 애들은 보통..다른형태(주먹, 미팅주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