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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황당편견 10가지 즐거운 금요일이고..해서..ㅋㅋ..쉬어가는 포스트 하나 해봅니다^^ 요즘 릴레이 포스팅이 대 유행인것 같네요^^ 몇일전에는 독서릴레이 바통을 받았었는데, ㅎㅎ 1주일 지나서..오늘은 Kay~(http://ccoma.tistory.com/685)님으로 부터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받았습니다. 흐어억...그리고 또~!!!!! 탐진강님으로 부터~~ (http://jsapark.tistory.com/) 추가의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쌍쌍파티로다가..따불~로 릴레이를 걍 받고보니.. 행복감이 물밀듯...밀려오네요..ㅎㅎ ^^ [아..이쉐이 참~복도 많타..ㅋㅋㅋ] Kay~님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저보다 짬밥으로 따지면..엄청 선배시고.. 블로그에서 수익올리는 노하우들을 깔끔한 필체와 사례로 잘 알려주시는 분입.. 더보기
열심히 공부했던 數學, 사회나와 쓸일 있을까? 오늘 이웃분(zinicap)님의 포스트에 있던 위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웃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이상하게...블로그 소재를.. 이웃 순방(?)길에서 얻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만..) 여러분들은 학창시절..영어 수학 공부...잘했던, 못했던 떠나서.. 지겹도록 공부하셨을 겁니다.. 물론 제 이웃분들 가운데, 한창 공부하시는 고등학생님들도 계시지만..ㅎ(누구라고 말못혀~) 한번쯤...."아쉬...이거 수학 열나게 공부해서..실제 써먹을때 있긴 한거야???" 이런 생각 해본적 없으셨나요? ^^ 고등어 이과 3년, 재수 1년, 대학 전자공학 4년, IT(apple, dacom)업종 ap 담당 sw 개발 6년.. 영어는 써먹을일이 있다손 치더라도, 사실...수학 써본일은...대학시절 시험볼 목적으로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