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비절감, 하다하다 안되면 직원들 짤라야지...
요즘 회사마다 아우성입니다. 원래 잘나가던 회사이건 아니건간에, 시류에 편승되는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최근과 같은 불경기, 불황의 그늘에서 각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할것없이, 모두가 경비절감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기업이나 회사의 경비절감솔루션을 작년중반부터 새로운 사업으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작년 중반이면 리만 브라더스 사태 터지기 이전이죠.. 아무래도 기업 경비절감 솔루션은, 맨땅에 헤딩하기에도 나름 좋은 영업솔루션이다보니, 약간의 인맥을 가동하면, 기업에서 큰 거부감없이 수용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은 이렇게 편하게 쓰고 있지만, 사실, 이런 솔루션을 맨처음 들이 미는 곳은, 회사의 윗선입니다. 인맥영업을 하다보면, 높은자리에 먼저 부탁한 뒤, 밑단의 현업 담당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