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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돈

창업,자기사업,자영업 무조건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선택을 위한 11가지 조언 [창업 및 자기사업,자영업.. 무조건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선택을 위한 조언] 최근 매스컴을 통해 창업 및 자기사업, 또는 자영업을 새롭게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분들에 관한 정보를 듣곤 합니다. 멀쩡하게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창얼 및 자기사업을 하는데에는.. 나름의 고민과 고충 및...아픔...또는 희망과 의욕이 한데 버무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요. 제 나이는 40대 중반정도 되고.. 감히 함부로... 창업아이템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씨부린다는 자체가..애초에 주제넘는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30대 중반에 내 일을 가져야 겠다고 어렵사리 결정하고.. 그것(창업 아이템)을 찾아내고.. 크게 흥해보고.. 크게 망해보고.. 또 다시 크게 일어나 보고.. 등등.. .. 더보기
소중한 내돈 투자, 날려먹지 않는 방법 10가지 (투자시 주의사항) 투자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주식투자, 펀드/현물투자, 동업투자, 상품매입 투자 등등을 생각할 수 있으며, 작게는, 아는 사람에게 돈빌려주기, 소액자본 투자등이 있으며, 거창하게는 부동산 매물투자, PF 투자, 신사업 투자, M&A 등등.. 그야말로 우리 일상속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형태들이 존재합니다. 투자의 주체로는.. 투자전문가들(제도권 금융사, 펀드운영/운용, 자금 운용사, 기관 투자자)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정작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투자는 본인 1인과 투자처 1곳으로 압축되기 마련입니다. 투자를 잘하면, 당연히 투자이익이 발생되고, 예금이자보다는 뛰어난 수익율을 거둘 수 있겠지만, 엉한곳에 잘못 판단하여 귀한 내돈,,,,크고 작음을 떠나서 홀랑 날리는 경우도 비근합니다. .. 더보기
블로그로 돈벌기 어려운 근본적 이유가 궁금하다. 오늘, 이웃 블로거의 IT분야 베스트글을 읽어 봤습니다. 대략의 포스팅 내용은, 인터넷에서 블로그로 돈벌기가 어렵다는 내용의 포스트 였습니다. 그 글을 읽고, 약간 느낀바~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아뛰..오늘..할 일 많은데....ㅠㅠ) 대략의 결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는 파워블로거 정도가 아니라면, 근본적으로 힘들다. 대다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돈벌기가 힘들다.. 정도로 요약됩니다. 저도 어느 정도 그런분들을 많이 보아왔기때문에, 수긍하는 내용들입니다.. 그와 같다면.. 아래와같은..회의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1. 그렇다면..오프라인(장사, 자영업, 사업)에서 돈벌기는 온라인보다 쉬울까? 2. 온라인(인터넷, 블로그)의 수익모델에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정말 특별한 .. 더보기
명품 사기, 블로그로 4억 사기, 막은 사연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어언..분기를 접어든 시점입니다.. 많은 댓글..많은 이웃분들은 새로운 저의 자산이 된지...오래된 느낌마저 드는군요. 몇일전 "돈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십시요. 방법이 다 있습니다." 라는 아래 포스트를 통해서, 절망스러운 댓글로 인하여, 일순간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돈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십시요 => http://moneyamoneya.tistory.com/235 그리고, 어제는... 제가 본의 아니게.. 한 방문자의 댓글을 읽어보고...대단히 기뻐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분의 소중한 돈 4억을 엉한 곳에 던질뻔한 행위를 차단한 스토리 입니다. 제가 얼마전 "백화점, 홈쇼핑에서 판매중인 명품들은 100% 정품일까?"라는 포스트를 통해서, 제가 알고 있고 실.. 더보기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이 보도된 이후, 연예인과 기획사의 치부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속속들어나면서, 온통 시끌벅적하네요.. 사실.. 좀 건방진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사건터지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대기 전에,, 이미 전 알겠더군요.. TV를 통하여 소식을 접하면서, 파트너에게..."이러저래해서 이럴꺼다"...라고, 말해줬는데... 아니나 다를까...요즘 보도는 제 짧은 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행사업에 연관되어 있을때 였었습니다. 시행사업이 뭐냐하면... 이게 한마디도 사기꾼들로 넘쳐나는 사업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떼돈에 눈들이 홀라당 멀어서... 말도 안되는 뜬구름 쫒아다니는 사업정도로 이해하심 됩니다. 한번 그쪽 바닥의 아는 인간(사장)한테서 전화가 띠리링~오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