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중독, 박카스중독, 한방에 끊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0.02.19 21:35 기타/일상

 

ㅋㅋ..오늘은 즐거운 금욜이라..

간단하게 신상관련 하소연(?)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콜라 좋아하시나요?

박카스는 어떠세요? ㅎㅎ

 

먹고 마시는것 가운데..집 안사람과 가장 툭탁거리는 아이템이 바로..

요넘의 콜라입니다...ㅠㅠ

 

어릴시적을 떠올려보면..

고등어때 본격 많이 마셨던것 같네요..

아주 어린시절...1리터 무식한 병에..콜라가 출시된 적이 있었는데..

학교가는길에...1리터 병에 든 콜라를 한병 사서..

(괜히 조폭흉내도..내본답시고..ㅋㅋ)

숨안시고....눈물찔찔흘려가면서...마셨던...그 무모함이란....아...증말..질풍노도의 시절였나 봅니다.

 

그런데..

나이먹어서...콜라마시는거..

정말 안좋다는거...많이 느끼긴 하는데..

이것도 담배만큼이나 끊는다는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블로그 이웃분가운데..치과의사이신 달려라꼴찌님도 계시지만..ㅎㅎ

콜라덕분에...이빨이..영~ 거시기해서...아마 조만간 찾아가 뵈얄수도 있겠네요..^^;

 

 

게다가...박카스는...

카페인 덩어리라면서요?

어린 초딩시절(당시는 국민학교였죠..ㅎㅎ)...

부모님이 마시지 못하게 엄청...혼을 내셨던 기억때문인지는 몰라도..

하지말라는 짓은..괜히 더 하고 싶다죠..ㅋ

 

그덕분에...지금 나이먹어서도..

괜히 외근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는...500원주고 꼭 박카스를 마셔야만...뭔가..허전하지 않네요..ㅠㅠ

이또한.......... 중독(ADDICT) 같습니다..

큰 유리글라스에.....나름 한이 맺혀서리..ㅋ

박카스 한박스 사다가...병뚜껑 따다가...잔에 가득부어 마셨던..

질풍노도기의 무모함마저....생생히 기억나네요..

 

좌우간...무튼..으으..

 

콜라....박카스...이거 끊어주는게 맞는듯..싶은데..ㅎㅎ

 

이웃여러분들 께서는...

콜라와 박카스... 많이들 드시는지 몰겠네요...^^

 

즐거운 주말이 목전에 왔습니다~

행복한 계획들...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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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들면.. 항상 박카스 죠..
    그냥 무조건 박카스죠..
    하지만, 약국에선 다른거 주던데..^^&
  3. 중독성있는 음료나 약은 노우랍니다....
    앗~!! 커피는 어떡하나? 카페인도 중독성인데요.
    그래도 커피는 좋아하니깐 봐줍시다요.^^
  4. 콜라, 박카스 같은 이런 음료수 정말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자제하는 편인데 커피만큼은 끊기가 어려워요~~
  5. 담배 피우는 분들은 대개는 탄산음료를 꺼려하시는데
    머니야님은 예외인가 봅니다. ^^
  6. 콜라 즐겨 마셨는데 요즘에는 가능한 물로 대체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상 별 도움 안되고 치아에도 안좋다고 하더군요.
  7. 박카스... 정말 중독인거 같아요..
    근데 왠지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거 같고 하더라구요ㅎㅎ
  8. 저는 바카스 보다는 ... 역시 일회용 커피 중독이죠 ;; ㅠㅠ
  9. 느끼한 음식 먹을때 콜라는 필수,
    근데 그게 중독성이 있나 보군요.
    박카스는 가끔마시니까..중독은 아닌것 같고..
    둘다 건강에는 좋은건지..
  10. 저는 중독은 아니지만 먹는 것이 모두 카페인 많은 것들이군요 ㅠ
  11. 저도 콜라의 유혹에는 쉽게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ㅠ_ㅠ
  12. 동대문 쇼핑갈 때 필수 아이템은
    박카스와 쵸콜릿이랍니다.
    안그러면 쇼핑하다가 지쳐서 쓰러지거든요..
    박카스 쵝오~!
  13. 아는 형도 콜라중독인데..
    참 끊기 힘든거 같더라구요..;;
    카페인 중독도 참 끊기 힘든가보네요..ㅜ.ㅜ
  14. 저도 정말 콜라 엄청나게 마셨었는데...
    어머니가 그것때문에 우유를 시키셔서 억지로 먹게 하셨죠...ㅋ
  15. 이것보다 더 나쁜건.. 니코틴중독인거 같아요..ㅎㅎ

    저도 때론 콜라를 좋아하기는 했답니다.
  16. 중학교때, 콜라 중독일 정도로 계속 챙겨마시던 친구가 떠오르는군요.
    전도 위에분처럼 니코틴 중독인듯 싶어요 ^_^;;

    개인적으로는 물좀 많이 챙겨먹고 있죠 ㅎ
  17. 저도 콜라 때문에 애들 엄마랑 툭탁 거리죠.
    애들도 콜라 좋아해서 간혹... 아주 간혹 사주긴 하는데..
    그것마저도 안된다며 극구 반대를.. ㅠ.ㅜ
  18. 애기엄마도 박카스하면 아주 환장을 합니다.
    피로하면 박카스!!!
  19. 콜라 중독이라.. 저는 중독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한참 콜라만 마시던 때가 있긴 했었죠. 요즘은 콜라 마실기회도 별로없고 무엇보다 너무 비싸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ㅎㅎ 근데 박카스가 카페인 덩어리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지금도 콜라 마시고 있다는...;; 아놔... ㅠㅠ
    마눌님에게 매일 잔소리 듣고, 이젠 6살 배기 아들에게조차 구박 받습니다.
  21. ㅎㅎ
    전 어렸을 적 박카스 중독 걸린 친구가 완전 뚱땡이라
    '박카스 마시면 저렇게 되는구나'하고
    마시지 않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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