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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반

저는 저작권물 불펌에 Very 관대합니다.

 

  • 본..포스트는..
    다소 거친표현이 있사오니, 노약자 or 여성분들께서는..
    출입을 삼가해주셔도 될 듯합니다..ㅎㅎ

 

 

제가 이태리에 자주 나갈적....

역전이나 유명 몰 앞에서 서성대면...어김없이 짚시꼬마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면...돈을 좀 쥐어 주죠...

돈을 안주면 어케된다는것을 잘 알기때문에...

차라리 적은돈 주고... 불필요한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편을 선택하는 것이..

한결 낫다는것을 여러차례 경험했기 때문 였습니다..

 

어릴적에는 승질머리가 지X같아서... 물불 신경안쓰고..좌충우돌 했었더랬지만..

사업하면서...벼라별 희한한 꼴들(가히 상상초월)을 다 보다보면..

최종 결론에 도달되었던 것이....

좀 비겁해 보이긴 하지만..."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단순진리를 매번 터득케 되지요.

 

제목 그대로 저는..

저작권과 관련하여 제 글들의 퍼감에 대해...

좀 관대한 편입니다.

 

퍼가더라도...단순 정보성 글의 경우라면..걍 내비 두는 편이고..신경끕니다..

또한,

수익모델의 벤치마킹의 경우는..

상호 발전을 위한 단계려니 하고..얼마든 환영하는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가시면서, 댓글남겨주시고, 링크걸어주시고,

또는 본문 통으로 퍼 간 이후, 출처로 링크 남겨주시고..

기본이 잘 되어 계신분들 또한, 너무나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Side Effect로 발생하는 황당한 펌질에 대해서는.....

걍 그러려니....관대하다~ 스스로 자평합니다.

 

 

가끔씩은...출처없는 내 저작물에 대한 펌글을.. 제가 발견한 경우..

"퍼갈때 링크 거시거나..차라리 제휴를 모색해 보세요..."라고... 댓글을 남기고 나옵니다..

종종....이런경우, 새로운 제휴관계로 발전되기도 하구요.

(사업하다보믄.. 오늘의 적은 내일의 아군...또는 그 역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쓸데없이...신고하고, 싸우고 해 봐야....별 돔도 안되고...

스트레스 받아봐야...애꿎은 위염만 도지는 법...ㅎㅎ (하루라도 웃어야지..인상써봐야..득템 No거든요..)

 

제 블로그가 수익을 추구하는...블로그이다 보니...

포스트 속에 수익관련 링크들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통으로 퍼갈때는,

종종..제 수익모델이 함께 통으로 움직여 복사/전파되므로,

수익이 따블효과를 거두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퉁쳤다 생각하고 맙니다..ㅎㅎ)

 

문제는....ㅋㅋㅋㅋ

저의 사업관련 경험치들을....

퍼간 인간이.. 마치 자신의 경험치인양..사칭행세하는....경험치 스틸러들에 대해서는..

참~ 관대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고따우로 놀지 말라...." 고 글을 남기죠...

글을 확인했는지...잽싸게 지웁니다...(원래 댓글지우는거는 신경안씁니다..읽었다는 뜻이니까요..)

 

 

그런데...

4Ga지 쳐 없는 개쉐이들은..

귀꾸명이 막혔는지...눈가리(경음으로...발음 요망)가 먹물인지..

속된말로...지꼴X는대로 퍼가는 것을... 별문제 아니하고 생각들이야 하겠지만..

그 글들이 나의 경험치와 관련된 내용들이면...

최소한 남의 인생까지 퍼가는 것인데.......!

이런것은 쳐죽일 일이 아닐까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목전에서 흥분해서..지송합니다...-.-

좌간...

더 관대해지도록 노력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고민됩니다....

[이 글을 퍼가는 경우에는....관대해야 겠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