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야머니야 블로그의 경우
"어떻게하면 인터넷에서 효율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포커스를 두고 줄곧 운영해 왔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2008년 본 머니야머니야 블로그가 파워블로그(티스토리가 인정해 준) 타이틀을 얻고
저는 관련 도서도 몇권 출간하는 등
국내에서는 생소했었던 블로그마케팅을 나름 주도하면서
머니야머니야 블로그를 통해
참 열심히도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2020년 초부터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팬데믹은
삶의 스타일을 싹 다 뒤집어
판 자체를 완전 헤집고 있는 상황이고,
작년만 해도 아주 잘 나간다고 하던 공유 비즈니스들 까지도
그 뿌리부터 흔들려
지금은 DEAD 로 표현되는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에
"나 코로나 때문에 요즘 사업이 너무나 잘되"라고 하는 분들보다는
"작년만해도 견딜만 했었는데, 이젠 완전 끝난거 같어.."라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세상이 변했으니까, 어쩔수 없다.."에 머물러 있을수 만은 없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던간에
비대면은 대세이며,
비대면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야만 하는 시간으로 전환된것 뿐입니다.
이 머니야머니야 블로그를 통해 제 개인의 소식을 피력한지 참 오래된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제부터는
수년간 개발해 왔었던
불황을 타개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신박한 머니머신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본 시스템의 핵심은?
일하지 않아도, 월 천만원 부수입을 만들어 주는 시스템 구축에 관한 것이며,
일차 제 블로그를 통해 연재의 개념으로 풀어 가려 합니다.
최소한 이 연재를 보시면,
월 천만원, 하루 3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림에 있어서
그것도 매일매일 일을 하는것이 아닌
일단 한번 셋팅해 두면, 전자동 프로세스로 움직여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소위 일컫는 패시브인컴 (Passive Income ) 구조를 구축/셋팅하는 것인만큼
성공적으로 도입하신다면, 큰 만족과 보람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