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토마토저축은행에서 틈새(?)를 막아주고 있으므로, 잘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사업하기 참 힘들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빨아먹을려고 빨대 입에 달고다니는 넘들도 도처에 널려있고,
정체도 모를 듣보잡 양아쥐 브로커들도 판을 칩니다.
눈 크게뜨시고, 심호흡 크게 하시어,
급하신 모든일들을 하나하나 잘 풀어나가셔서 크게 흥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덧글] 토마토 저축은행 대출 잘되는 곳인 것은 좋은데,,,,그렇다면 과연 믿을수 있는 곳인가.......???
그래서...끝으로..
토마토 저축은행과 관련된 정보를 좀 뒤져 봤습니다.
대출을 직접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크게 개념에 두실만한 내용들은 아니지만...
저축은행의 선두그룹에 가기까지에는 분명 뭔가 차별화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므로...
자료를 뒤져서 아래에 첨부해 봤습니다.
제5회 BEST 저축은행
특히 이코노미플러스에서는...매년 BEST 저축은행을 발표하는데,
기자양반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한 자료라서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대출도 대출이려니와, 나중에 돈버셔서 저축으로 이자따먹기 할때에도,
참조하면 좋을듯 합니다.
원문이 너무 긴 관계로...
여기에서는 토마토 저축은행과 관련된 일부분을 발췌하여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랭킹 기준 선정 기준에 따라 뽑힌 저축은행을 각각 ROA와 ROE 순으로 순위를 매긴 후 같은 비율로 평가해 종합순위 선정. 종합순위가 같은 경우 순이익이 높은 은행을 우선.
■선정 지표 해설 BIS 비율 _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 비율로 금융기관의 재무적 안전성과 수익성을 평가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자기자본을 대출 등 위험자산으로 나누고 여기에 100을 곱해 산출한다. 현재 저축은행의 BIS 비율 권고 기준은 최저 5% 이상이다.
고정이하여신 비율 _ 여신의 위험도 수준을 나타내는 비율. 채무자의 상환능력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 의문, 대손 등 5가지로 분류되는 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을 합한 금액을 총여신으로 나누고 여기에 100을 곱해 산출한다. 이 비율이 높으면 여신 상태가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자본 대비 납입자본 비율 _ 자기자본은 납입자본금과 이익잉여금, 자본잉여금으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을 납입자본으로 나누고 여기에 100을 곱해 산출하는 자기자본 대비 납입자본 비율은 회사의 수익성과 유동성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좋다.
ROA(총자산 이익률) _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 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 일정기간 동안의 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눈 것이다.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해 수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ROE(자기자본 이익률) _ 기업에 투자된 자본을 사용해 이익을 어느 정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이익창출능력 지표. 자기자본수익률이라고도 한다. 당기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 된다. 이 수치가 10%라면 주주가 연초에 1000원을 투자했더니 연말에 100원의 이익을 냈다는 뜻이다.
<이코노미플러스>가 전국 106개 저축은행의 2007회계연도(2007년 7월1일~2008년 6월30일)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제5회 베스트 저축은행을 선정한 결과, BIS 비율·고정이하여신 비율·납입자본 대비 자기자본 비율 등 3가지 선정지표를 충족한 곳은 36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4개사보다 2개사가 늘어난 수치다. 금융위기 이후 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했으며, 동시에 여신관리에 집중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자산 건전성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베스트 저축은행은 제1회 13개사, 제2회 19개사, 제3회 36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선자산은 증가, 수익성은 부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조달한 덕에 상호저축은행의 총자산은 증가하고 있지만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과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크게 늘어 자산운용의 쏠림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6월말 현재 106개 저축은행의 자산규모는 63조6489억원. 전 회계연도 대비 10조9080억원이나 증가했다. 1972년 저축은행업 개시 이후 자산규모면에서 최초로 60조원을 달성한 것이다.
전체적인 자산이 증가한 것을 대변하듯 총자산이 1조원 이상인 저축은행도 전 회계연도 대비 5개사가 늘어난 21개사에 달했다. 1조원 클럽에는 한국투자(인천/경기), 모아(인천/경기), 프라임·동부·삼화·중앙부산저축은행(서울)이 신규 진입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자산규모면에서 3조원을 거뜬히 넘어섰다. HK·부산·토마토·제일·한국·경기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조원대다. 웬만한 지방은행을 능가하거나 비슷한 수치다. 하지만 저축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은 50.4%로 절반을 웃도는 수준이었다. 특히 부동산 PF 대출 비중은 24.1%로 전년 6월말(29%)보다 감소했지만 건설과 부동산업 대출 비중은 22.5%에서 26.3%로 3.8%포인트 늘었다. 차입주체별로 구분했을 경우 중소기업 대출이 대기업과 가계 대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84.7%로 2007년 6월말(81.7%)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대기업과 가계 대출 비중은 같은 기간 중에 2.4%포인트 하락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영업활동은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둔화가 지속될 경우 중소기업 대출 부실이 늘어나면서 상호저축은행 경영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상호저축은행의 자산 건전성과 수익성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아파트 증가로 부동산 PF 대출의 연체율이 높아지는 등 전체 대출의 연체율이 전년 6월말(13.7%)보다 소폭 상승한 14%를 기록했다. BIS 비율은 9.42%로 전년 6월말 대비 0.51%포인트 하락했다. 당기 순이익 시현, 유상증자 등에 의한 자기자본 증가(7312억원)에도 큰 폭의 위험가중자산 증가(10조4327억원)에 기인한 것이다.
업계 전체적인 BIS 비율의 소폭 하락 속에서도 ST&T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124.12%로 단연 탁월했다. 한신저축은행은 39.45%를 기록해 이 부문에서 2위에, 스타저축은행이 3위에 올랐다. 순이익은 2007년 회계연도 중 4794억원을 기록해 2006년 회계연도의 6882억원보다 30.3%나 감소했다. 이는 부동산 PF 대출 위축에 따른 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것과 주가 하락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수신금리 인상 등에 따라 이자비용 증가율(29.4%)이 이자수익 증가율(10.8%)을 큰 폭으로 상회했기 때문이다.
개별 저축은행 중에서는 부산저축은행(부산)이 가장 영업과 자산운용을 잘 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저축은행은 이 기간 동안 76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 회계연도보다 80여억원 늘었다. 이어 한신저축은행이 709억원, 한국저축은행이 401억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34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당기 순이익 TOP 10을 살펴보면 부산·부산2저축은행을 제외하곤 모두 수도권 저축은행이 랭크된 것이 특징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만큼 영업에 집중한 결과다. 총 106개 저축은행 중 적자를 기록한 저축은행은 20곳이었다. 김재경 금감원 저축은행서비스국 수석은 “저축은행들의 경영 안정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대손충당금 적립, PF 대출에 대한 사후관리 철저 등 잠재위험요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가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베스트 저축은행에는 한성(충북)·부림(인천/경기)·세종(대전/충남)·아산(대전/충남)·한국투자(인천/경기)·남양(인천/경기)·안양(인천/경기)·에스티앤티(울산/경남)·모아(인천/경기)·삼화상호저축은행(서울) 등 10개 저축은행이 신규 진입했다. 이중 한성·부림저축은행은 신규 진입과 더불어 TOP 10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이 두드러진다. 36개 베스트 저축은행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저축은행만 모두 22곳으로 61%의 비중을 차지했다. 3곳 중 거의 2곳이 수도권 저축은행인 셈이다. 이는 주로 수도권 지역에 저축은행들이 집중된 데다 수도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무관리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세람·삼신(인천/경기), 부산·부산2(부산), 진주·조흥(울산/경남), 오성(경북), 동부(서울) 등 8개사는 5년 연속으로, 서일(충남), 토마토 (인천/경기), 푸른2(서울), 솔로몬·삼성(서울) 등 5개사는 4년 연속으로 베스트 저축은행에 선정돼 재무구조는 물론 수익성 등이 탄탄한 회사임을 입증했다.
반면 에이스(인천), 평택·삼정·영진·늘푸른(경기), 동양·센트럴(광주) 등은 기준에 미달해 탈락했다. 지난해 10위권 내에 포함됐던 에이스·평택·동양·삼정·영진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자산 규모별 각각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조원 클럽 13개사 이상으로 늘어 2005년 6월말 기준 6개사에 불과했던 ‘1조원 클럽’ 저축은행이 올해(2006년 6월말 기준)는 13개사로 늘었다. 새롭게 1조원 클럽에 가입한 곳은 토마토, 경기, 진흥, 미래, 부산솔로몬, 신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7개사. 이중 가장 눈에 띄게 자산이 성장한 곳은 경기저축은행이다. 지난해 자산이 6124억원이었던 경기저축은행은 한 해 동안 1조2596억원으로 성장했다. 자산이 무려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에 경기저축은행은 “영업력을 대폭 보강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에 주력한 것이 자산 증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저축은행은 올해 지점을 3개에서 9개(출장소 포함)로 늘렸고 영업직원도 10여 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다.
경기의 토마토저축은행과 제주의 미래저축은행도 자산 성장이 돋보였다. 신도시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 토마토저축은행은 총 자산이 지난해보다 5091억원이나 증가한 1조3242억원을 기록했고, 또 M&A를 통해 사세를 키운 제주의 미래저축은행도 자산이 지난해보다 4238억원이나 증가한 1조1178억원을 기록, 1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한편 자산 1위는 저축은행업계 M&A 바람을 몰고 온 솔로몬저축은행이 차지했다. 이 회사의 총 자산은 2조4309억원이며 자회사인 부산솔로몬, 호남솔로몬 등과 합치면 3조6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제주은행(2조1460억원)보다도 많은 수치다. 2위는 제일저축은행으로 2조358억원을 기록했고, 이어 HK저축은행 1조9615억원으로 3위를, 한국저축은행 1조7017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또 5~6위는 부산의 자존심인 부산(1조6355억원)과 부산2저축은행(1조3611억원)이었고, 7위는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토마토저축은행, 8~9위는 한국저축은행과 함께 한국금융그룹에 속해 있는 경기(1조2596억원)와 진흥저축은행(1조2248억원), 10위는 서울 공략에 바쁜 제주의 미래저축은행이 각각 차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대형화가 더욱 가속화하면서 1조원 클럽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1조원 클럽 가입을 앞둔 곳은 총 자산이 8000억원 이상인 서울의 푸른저축은행, 전북의 전일저축은행, 대전의 대전저축은행, 전남의 한국투자저축은행 등이다.
■Top 우량저축은행 88클럽에서 선택
저축은행의 경우 흔히 ‘8·8클럽’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BIS 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 비율 8%이하라면 우량한 저축은행이라는 뜻이다. 위험을 고려해 자기자본을 자산에 대비해 얼마나 쌓아두었나를 나타내는 BIS자기자본 비율이 8%이하로 떨어지면 은행경영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고 판단할 수 있다. 총여신(대출자산)중 회수가 의문시되는 자산이나 추정손실로 분류되는 부실자신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보통 10%이하이면 안전하며, 8%면 안정적으로 본다. BIS 비율이 8%이상이고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8%미만일 때 ‘8·8클럽’이라고 한다. 2008년 6월 현재 저축은행 전체 수신규모는 55조이며, 평균 BIS 비율 및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취약한 업체도 20여 개 이상에 달하므로 반드시 안정성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수익성 지표로 자기자본, 당기 순이익, ROA, ROE 등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당기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것은 ROA이며, 당기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이 ROE이다. 정기예금 금리보다는 ROE가 높은 것이 좋다.
■Top 10에 랭크된 상호저축은행중앙회나 금감원에서 확인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전국의 상호저축은행의 정보를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2008년 이후 경영공시’를 클릭한 후 알고자 하는 저축은행을 클릭하면 저축은행의 규모 등을 나타내는 영업 개황, 재무 현황, 손익 현황,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지표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의 금융회사별 경영정보를 활용해도 된다. 개별 저축은행이 제출한 공시자료를 금감원이 검사 완료한 데이터를 수록했다.
■토마토상호저축은행 [베스트 Top 21]
“도전과 혁신으로 경영이념 지킨다”
국내 저축은행 중 총자산 순위가 최상위급에 드는 토마토저축은행은 총자산 1조7919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 BIS비율 9%를 보여주고 있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지난해 수신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일산점 개점에 이어, 분당, 수원, 평택에도 지점을 오픈하면서 영업 기반을 빠른 속도로 넓혀나가고 있다.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장은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이룬다는 경영 이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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