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노후자금 은퇴설계, 과연 돈만 있으면 재테크 재무설계 만사 OK?]
준비안된 노후는
머지않은 장래, 곧바로 고통이라는 것.
준비된 노후는
인생의 보너스 개념이라는것.
2020년 이면 우리국민의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60세 전후에 은퇴하는 사람이라면
최소 20년에 대한 노후준비를 통한 노후자금 관련 은퇴설계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자신의 노후가 고통이냐 보너스 이냐,
둘 중 어느 쪽의 갈림길에 설것인지 하는것은
언제 어떻게 노후준비를 위해 노후자금을 모으기 시작하느냐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유명기관에서 주관하여
유명 리서치 회사에서 통계를 낸 자료들을 살펴보면
노후생활을 준비,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조사인 전체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은퇴상태에 접어든 60세 이상 응답자중
60세 이전에 노후준비를 시작한 사람은 30%가 못되었고
60세 미만 응답자 가운데, 노후준비를 시작한 사람도 60%가 채 안됩니다.
그나마
40세가 노후준비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노후준비,노후자금을 위한 재테크,재무설계를 준비하는 평균연령은 37.9세)
월소득 400만원 이상인 고소득층과
대졸이상 고학력층에서
노후를 준비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거주자는 50%가 안되는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시작한데 비하여
농촌 거주자의 경우 40%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신입사원때부터
노후를 대비하여
연금계획을 세운다고 하는데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사태의 심각성이 나타나 보이는것이 분명한 고로,
특히 금전적으로 하루라도 일찍 준비하는 것이
노년기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이 설문조사의 경우
노후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의 절대다수인 93%정도의 분들이
금전적인 재테크를 노후대비의 전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는데,
과연 돈만 있으면 재테크 재무설계 만사 OK인 것인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노후준비 노후자금 은퇴설계는
자식과 배우자와의 관계설정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마음의 안식을 얻는 종교활동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인데
단순히 돈 문제로만 인식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노후생활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돈과 건강 문제가 화두이긴 합니다.
노후준비 노후자금 은퇴설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얹혀살다가
요양기관등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노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 가운데 한가지는
돈보다는 "관계" 라고 합니다.
이는 배우자와의 관계, 자식과의 관계, 주변 친구나 친지등과의 다양한 관계를 포괄합니다.
현재
노년층으로 볼 수 있는
60세 이상의 경우
70%이상은 기혼자녀가 있지만
자식과는 별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동거하지 않는 사람가운데
자녀와의 만남은
월평균 1회미만이..절반을 넘어섭니다.
특히나
노후준비를 미리 준비했던 응답자들이
자녀와의 관계 또한 더 좋은것으로 나타난 점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노후준비 노후자금 은퇴설계를 한 응답자들은
월평균 3회이상 자녀와 만나는 반면
노후대책 준비가 없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2회 미만으로 나타났는데..
결국 이것은
자녀와의 교류 횟수가 노년층의 경제적 여유와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노후준비 노후자금 은퇴설계 재테크는
비록 돈과 관련된 것이 가장 큰 비중이긴 하겠지만
관계설정 및 유지가 더욱 더 소중한 노후준비에 해당된다는 사실은
거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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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