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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맥도날드,버거킹 왜들 그렇게 냅킨에 인색한지.... 전.. 미국에 있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햄버거...정말 남들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몸에 안좋은거 잘 알면서도.. 무척이나..즐겨 먹는 1인입니당.. 그렇다보니.. 여기저기 다니다가도.. 맥도날드..버거킹 대충 길에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서 혼자이건 뭐건 상관없이.. 예의 그버릇 그대로.. 빅맥셋트 또는 치즈와퍼셋트... 항상 시켜 한끼 때우는데..전혀 거리낌이 없다죠. 그런데.. 몇해동안 꾸준히 느껴왔던 거지만.. 이상하게.. 주문받는 스탭들은.. 왜그렇게...냅킨 주는거에 인색한건지.. 알다가도 모를노릇입니다. 물론..대략 이해야 가죠..ㅋㅋㅋㅋ 1회용품 절약..으로 지구 환경에 기여할 목적.. 그리고..대다수 분들이...안쓰고 그냥 버리게되는 냅킨 절약.. 대략 위의 두가.. 더보기
처음 미국여행 가서 "깜짝" 놀란 26가지 2주일 전 쯤, "처음 미국여행 가서, 조심해야할 22가지"를 얼떨결에 포스트했다가.. Daum 메인에 걸렸었습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313 사실..당시 포스트 하면서도..이 글이 Daum 메인에 걸릴줄은 몰랐었는데... 최근들어 반미 감정도 높아지고...미국 어찌구 저찌구들..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관심이 많은 여행 희망지 및 사업의 목적지인 것 같더군요. 오늘은..미국여행 처음가서 주의할 내용보다는.. 처음 방문했을때, 한국과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깜짝깜짝 놀랠법한 일들에 대해 포스트 해 봅니다. 사실..한국에서도 들어본 내용도 있을것입니다만, 실제 직접방문해서...지척에서 확인하면..그 느낌과 쇼크가 좀 크게 오는법이죠. 현장감 있는 사진들을.. 더보기
처음 미국여행 가서 조심해야할 22가지 [본사진은 제 나이 30살때 모습입니다. 이땐 조금 쓸만했죠..지금은 퍼졌지만..ㅋㅋㅋ, CA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앞에서~] 제나이 30살 되던때, 저는 미국 CA에서 1년정도 지냈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캘리포니아는 미국 여타의 주들에 비하여, 공기좋고, 날씨좋고, 물좋고, 조용하고, 인종차별이 그나마 덜 한....그런 곳이죠. 정착 직전까지 수차례를 왕복했었는데.... 뭐든 그렇지만,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죠.. 버벅거리고..ㅋㅋㅋㅋ 요즘은 그 당시에 비하면,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내용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드넓은 미국땅에 출장이건 여행이건 달랑 혼자서 툭~ 떨어지는 순간, 완전히 이방인이며, 뭔일이 생기던 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