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두엽

블로그 미스테리 6종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웃과의 소통도 소통이지만.. 블로그를 만지작거리는 그 순간만큼은...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질문과 답변으로.. 머릿속에서 혼자 대화하는 시간이.. 엄청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혼자 머릿속 대화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끊임없는 질문이 쏟아지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아...정말..답이안나오는...그런 미스테리한 부분이 꼭 상존하게 되더군요.. 대략제가...블로그 운영...1년을 넘어..근 18개월가량을 향해 달리고 있는듯한데.. 아직도..깅가밍가? 뭔가...석연치 않고..스스로 혼자 "바로...기야@!@!"를 외치기엔... 뭔가...아직도 mystery한 부분이...퍽 ~ 많이 남아 있기에.. 여러분들도 공감하고 계신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함 아래.. 더보기
버려진 길고양이, 강아지 걷어차고 때려 죽이는 짓, 즐거울까? [사진출처: http://rara1733.tistory.com/390 - "종이우산의 양냥냥 월드" blog에서 퍼왔습니다. => 바로가기] 저는,, 다음뷰를 통해(그 덕분에) 반려동물에 대한 시각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믿는 사람들 가운데 한명입니다. 쿠쿠네의 소박한 일상속 고양이 이야기는 하루 한번의 웃음을 주고.. 길고양이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기사를 제공하였던 고경원 기자의 소식들.. 너무나 실존모습 그대로 길냥이들의 소식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구름과 연어의 달리님의 사진들.. 사실..고경원 기자나 달리님의 글들은... 제목을 보고..속이 쓰릴 내용일것 같으면...일부러 안들어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이분들처럼 프론티어는 아니지만.. 살아오는 동안..길냥이 20 여 마리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