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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경기불황속, 사업자의 뇌구조 - 1/2 불황이 그늘이 깊어가는 요즘입니다.. 요즘처럼 어려울때, 사업자의 뇌구조는 어떨까요? 저도 비슷하지만..몇가지는 다르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조그만 가게, 소규모 회사,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오너의 뇌구조는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기에 포스트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참고] 오너의 뇌구조가 있으면..당연히 이에 상반?상응? 하는 직원의 뇌구조도 있는법... 직장인 뇌구조 => http://moneyamoneya.tistory.com/255 더보기
프로그래머가 회사 그만두면, 자기 사업을 과연 잘할수 있을까? IT개발, 특히 프로그래머도 회사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통계를 내봤더니,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 또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70%가 넘는것으로 알려졌었지요. 실제 프로그래머가 회사를 이직 또는 퇴직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좀 큰회사에 오래있고, 정년가까이 회사생활하다가 퇴직하는 경우,(보통 차장급이상 임직원인 케이스겠지요.) A: 앵벌이(싸구려 인력모아, SI프로젝트에 애들 때려넣고 인건비 장사)하거나, B: 총무쪽에 협력업체 따서, 꾸준히 제품공급하거나, C: 몇몇이 돈모아서, 개발아이템 하나 발굴해서,, 몇년 뚝딱거려보거나.. D: 독립 프로젝트하나 받아서, 그거 물고늘어져서 조금씩 다시 조직정비해 키워나가거나.. 뭐 더 있긴하지만, 다 거기서 거기였었던.. 더보기
영업...홍보...무시무시한 말.. 모 대기업 백화점 회장님과 대화를 했었습니다..몇달전에.. 그분이..저에게 하는 말씀이.. "영업을 하다보면.. 남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도...손으로 끄집어내서 뺏어먹는 판에.. 그따위 알량한 생각은 버려..!" 저도 나이 불혹이 넘었지만.. 이말씀 듣고..확 와닫더군요.. 몇가지 블로그 퍼 담는것 보다.. 이런분 한마디가....더 비수가되서 꽂힘니다.. 사실...영업의 기본이 맞겠죠.. 도의,명분, 그건 기획자들 몫으로 냄겨두고.. 영업은..전쟁하듯 해야합니다. 저 스스로..항상 이 멘트로 전투모드화 합니다.. 너무 살벌한가요? ^^;;;;; 여담이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