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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남들 흉내내다 도움되었던 것 vs. 골탕먹었던 것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이제막 한창 초보의 길을 걷는 경우.. 여기저기 이웃들의 다양한 글... 검색으로.. 궁금한것을 찾아내어, 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것을 메꾸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가운데에는... 나와 궁합이 딱~맞아 떨어져서.. 효과를 보는 팁과 정보도 있고.. 간혹...타인에게는 잘 맞는 일반적인 글일 망정... 나에게는 이상하게..잘 안맞는 경우의 글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제 경우에도... 그런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남들의 "카더라"...가 내게 도움이 되었던 경우와 내게 도움이 안되었던 경우에 대해.. 아래 생각나는대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남들 흉내내서 덕 본 사례~ 포스트는 하루 한개 발행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기에 의욕이 크게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 더보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합시다... 방금전에 선후배의 단상에대해 잠시 끄적였는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해야할 필요성이 제 주위에 대두되어, 한 말씀 올립니다. 몇일전 "쓰레기같은 블로그"라는 포스트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뭐, 광고가 많아서 쓰레기 어쩌고 하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핵심은 아니였고, 정말 공감되는 내용은, 폰트-서체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간혹 보면, 지렁이 기어가는 듯한 꼬부랑 서체들... 그거 읽기가 짜증난다는 뭐..그런 내용이였었죠. 다는 아니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읽다보면..눈알이 팽글팽글 돌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거...ㅋㅋ 저희처럼 나이가 40이 좀 넘어서게 되면, 눈이 침침해 집니다.. 저도 안그럴줄 알았는데, 눈이 점점 침침해 지는것을 현실적으로 막을 길이 별루 없더구요.. 지인들과 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