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블로그 중독지수는 백점만점에 몇점? 테스트 해보세요~
문득 나의 블로그 중독 지수를 체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서, 인터넷에 뒤져봤더니.. 몇몇 글들은 있지만, 지표를 테스트하는 체크리스트는 안보이네요. 그래서 제가 몇가지 폐인 리스트를 수집해서 스크립트 간단히 달아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중독성 지수를 체크하는 기준은 개인의 생각의 정도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상대적 평가의 개념을 도입한 것이오니, 절대가치로 판단하지는 마시길...ㅋㅋ 저도 제가 만들고 나서, 측정 해보면서 느낀건데, 뭐든 중독되면 안되잖아요..ㅠㅠ 그러니, 주위에서 블로그 하겠다는 분들있으면.. 경계하라고 말씀 전해주셔야 될 것도 같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중독정도를 체크해 보시져~!! A:매우높음, B: 높음,C:보통, D:적음, E:매우적음 평가항목 평가내용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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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구글Ad 다 떼어도, 난 끝까지 달아야 하는 이유!
어제 포스팅을 둘러보다가, 어떤 블로거께서, "남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달때, 나는 뗀다." 라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지만, 평소 제 생각과는 상반되는 내용도 있던터에 글한번 적어봅니다. "블로그에 애드센스 왜 다냐?" 라고 물으면.. 답은 심플해야지..이거저거 말해봐야..골만 아픕니다.. "돈벌려고 달지.." 그렇죠.. 애드센스는 웹상의 수익모델가운데.. 그나마 가장 접근용이하고, 딸라 벌고, 가격대 괜찮코, 컨텐츠 지향이고,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진 광고입니다. 수익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블로거라면, 그러니..안달래야 안달수가 없죠.. 문제는.. 1. 얼마벌수 있느냐? 2. 버는 대비 비용은 얼마가 깨지냐? 3. 블로그에 지저분하게 그걸 꼭 달아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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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구독버튼, 예쁜 플래쉬로 바꿔드려요~! 미국보다 앞서가보죠^^ [Build your own free rss feed icon]
블로그 초보가 rss가 뭔지 처음엔 잘 몰랐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rss 구독의 중요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얼마전의 일입니다. 매번 즐겨찾기관리하기도 어렵고, 물론, 뛰어난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가끔 방문하는 분들과 link로 묶어두게 되면, 그 분들의 신규글들도 쉽게 확인할 수도 있고, 특히 리얼타임으로 그분들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수 있으니, 이모저모 편리합니다. 특히, 방문자의 방문을 많이 희망하시는 분들은 꼭 신경써야 될 부분이기도 하더군요.. 어찌되었건... 블로거 이웃들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rss 구독 버튼들을 만나봤는데...ㅋㅋㅋ 요게 알고보니.. free down load 로 세상방방곡곡 많이들 퍼져 있더군요.. 간혹 웃기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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