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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머니야머니야 경험해본 리뷰 vs. 지어낸 리뷰 머니야머니야..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던 당시, 사실 리뷰를 하게 될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봤었습니다. 몇달하면서 살펴 보니, 리뷰를 전문적으로 독려하는 사이트와 시스템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리뷰들은.. 모두 돈받고 하는 리뷰들였었구나...ㅋㅋ" 그때서야 머니야머니야도...무릎을 탁~쳤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 머니야머니야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한참 이전부터도.. 제품을 하나 구매하기전에.. 타인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리뷰를 자주 뒤져봤었는데.. 지금 실체(?)를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돌이켜보더라도.. 그것이 정보였건.. 돈받고 쓰는 단순 홍보글이였건 간에.. 제품을 살놈은 제품을 사더라는 야그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지금도 많은 잠재 소비.. 더보기
저는 저작권물 불펌에 Very 관대합니다. 본..포스트는.. 다소 거친표현이 있사오니, 노약자 or 여성분들께서는.. 출입을 삼가해주셔도 될 듯합니다..ㅎㅎ 제가 이태리에 자주 나갈적.... 역전이나 유명 몰 앞에서 서성대면...어김없이 짚시꼬마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면...돈을 좀 쥐어 주죠... 돈을 안주면 어케된다는것을 잘 알기때문에... 차라리 적은돈 주고... 불필요한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편을 선택하는 것이.. 한결 낫다는것을 여러차례 경험했기 때문 였습니다.. 어릴적에는 승질머리가 지X같아서... 물불 신경안쓰고..좌충우돌 했었더랬지만.. 사업하면서...벼라별 희한한 꼴들(가히 상상초월)을 다 보다보면.. 최종 결론에 도달되었던 것이.... 좀 비겁해 보이긴 하지만..."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단순진리를 매번 터득케 되지요. 제목.. 더보기
블로그 초보딱지 뗄려면, 기초용어-은어부터 먼저 익히세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정도 지나는것 같고, 티스토리에 온지는 4주차되네요.. 저는 it밥을 한때 남먹을 만큼 많이 먹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막상하고 보니, 생소한 용어들을 비롯하여, 이상한 은어 비슷한것들도 왔다갔다 해서, 도대체 이게 뭔말이여? 라고 생각했던적이 꽤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가운데, 블로그를 처음 하려고 하다가, 무신놈의 용어들이 그렇게 많고, 무신놈의 알아먹을 수 없는 말들이 그렇게 많으냐며, 팽개치더군요..ㅋㅋ 사실..알고보면 별것들도 아닌데... 모르는 입장, 초보입장에서는 정신사나울수 밖에 없죠. 제가 블로그 초보시절...헷갈렸던 단어들이랑 은어들을 나름 모아서 초보의 눈높이에서 함 써보겠습니다. 이글을 쓰기전에..지식검색도 찾아보고 했는데, 어떤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