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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프로블로거 운영하면서, 급좌절(oTL) 경험담 11종 비즈니스와 영업을 하다보면.. 사실 거절의 연속이라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거절에 이골이 난... 저같은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할 법도 하건만...ㅎㅎㅎ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보시절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름 급좌절 또는 김이 파팍~ 샌 경험담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실.. 이처럼 블로그에서 거절맞는 요와같은...내용들을.. 혹시라도..오프라인에서 지인을 앞에두고 이야기 꺼내기에는....... 얼굴이 쩍팔릴정도로...아무것도 아닌것인거,,, 뻔히 잘 알면서도.. 나름...온라인에서..블로그 붙들고...끙끙대는 본인자신의 입장이 되면.. 혈압이 오르고...속이 부글부글 끓기 마련입니다..ㅎㅎ 대략....앙금(?)으로 남아 악플을 장전대기중인..ㅋㅋ 그런 케이스들을 되내.. 더보기
훈계 블로그 보다, 주는 블로그가 이득입니다. 오늘은.. 1. 초보/중급 블로거의 Rss 증가시키기 방법 한가지 2. 초보시절 쉽게 묻혀버린 내글들..... 부활시키는 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적어봅니다. 저는, 요즘 이웃들의 힘에 업혀서.. 그리고..어느정도 블로그 요령도 터득한 시점(5개월차)이기 때문에.. 글하나 쓰면.. 다음(Daum) View 베스트에는 거의 매일 걸리고, 메인에 걸리는 것은 옵션정도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초미의 관심사 블로그 수익도, 초보시절에 비하면..일취월장한 것..또한 사실입니다. 블로그 초기(1달~2달) 어느 분이 저보고 하루 포스트 발행수 엄청 많다고 했던기억이 얼핏 나는데.. 생각해보면 당시 하루 3개 이상씩은 했었습니다. 남들 눈에 뻘글일수도 있겠지만..뻘글을 쓰자고 애초에 맘먹고 쓴 글은 다섯개.. 더보기
내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18가지 이유 어제 Danzy님의 댓글이 보였길레..거기서 또 필 받아..쉬어가기 포스팅합니다. ^^ 댓글의 요지 => 당신은 어느 블로그를 가도 댓글이 보이는데, 도데체 이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개한번 해주심이.. 이 댓들을 보고.. 오늘 문득 제가 구독하고 있는..Rss 이웃이 몇분이나 될까 궁금해서 세 봤더니.. 현재 200분 정도의 블로그 이웃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어..??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분 rss는 600 여명인데.. 내가 정작 구독하는 이웃은 왜 200 명 밖에 안되나? 나머지...400 분들은 다...눈팅인갑다....생각했죠..ㅎㅎ 아니면...제가 아마 친화력이 더 약하고...게을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반성차..ㅋㅋ 제 경우, 이웃 블로거님의 신문(포스트)을 어떤 기준에서 구.. 더보기
하루 10개 포스팅 연속발행한 후, 6개 메타사이트 반응도 체크 제목 그대로 아래와 같이 포스팅을 전투적으로 수행해 봤습니다. 이짓을 왜 했는가..하면.. 언제한번 누군가의 글을 읽었는데, 10개의 포스트를 하룻동안 동시에 포스팅 하는것이 효과적인가? 1개의 포스트를 10일동안 꾸준히 포스팅 하는것이 낫느냐? 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읽어본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이 질문을 던지신 분은.. 결론이 대략~다음과 같더군요.. 한번에 왕창포스팅하면..단기간에 방문자는 많이 몰려 들어온다...하지만, 꾸준히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대충..이 결론에 공감은 했는데..솔직히 평소 제생각과는 좀 다른것들이 있어서.. 바로 직접 테스트를 언제한번 날 잡아서 해봐야지...하고 벼르던 참에..몇일전이 그날였던 겁니다.. 테스트를 하는 목적은 아래와 같은 몇가지 현상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 더보기
블로그 하다보니, 칼에 찔리기도 하네요. 조금전에, 제가 처음, 뻘글이라고 포스팅해서, 트래픽 폭탄맞은..꽤 시간이 지났던 글에.. 트랙백이 하나 띡 날라왔더군요..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7.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 머니야 머니야 http://moneyamoneya.tistory.com/222 진간장비빔밥: 연예인 접대 술자리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무엇이든 트래픽으로 환산해서 글감으로 쓰는 전형적인 행태가 아닌가 싶다. 저런 접대를 받고 기껏 한다는 얘기가 정상적인 루트로 가라는 것이다. 써머즈 : 진간장비빔밥님 코멘트 보고 태그를 살펴보니 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링크프라이스, 의류쇼핑몰, 자격증, 추천쇼핑몰, 게임, 경품 등의 태그들이 보인다. 결국은 … 트래픽 낚시? 민노씨 : 문제의식을 발견하기 어려운 전.. 더보기
이익을 가져다 주는 블로그 이웃 모음. 금전적 이익은 물론, 정신적 이익을 안겨다 주는 블로그 이웃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금전적인 이익을 주며,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 주는가? 또는, 과연 옆집이웃보다, 블로그 이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등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법한 내용들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린다면, 블로그 이웃은 옆집이웃보다,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다줌은 물론, 금전적 이익까지도 가져다 준다. 입니다. 어떤 블로거가 과연 그러하냐??? 라고 물으신다면.....정답은..... 내(또는 당신의) 블로그 이웃은 모두 다 그러하거나, 거의 모두가 그럴 잠재적 소질들이 있다. 입니다. 저는 전직 IT 종사자 였습니다.. 지겹게 it밥 먹은.. 더보기
자살하려는 분, 댓글로 말렸습니다... 그런데.. 아..증말 맘이 무겁네요.. 얼마전..제가 이런 포스트를 한번 했었습니다.. 돈 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세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235 퇴근막 할려던 차에...댓글에..이런글이 달렸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그 심정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집도 차도 아무것도 없어요. 보험도 청약도 적금도 아무것도요.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살아요. 빵하나로 3일동안 살고요. 땅콩 일킬로 사서 일주일동안 먹어요. 한평정도되는 고시원에 천장보면서 내일아침에 눈뜨지 않길 기도하며 잠들어요. 이젠 옷도 별로 없고 신발도 다 떨어져가고요. 병도 있어서 일할수있는 것도 한정되어있고요. 주제에 빚은 져가지고. 남한테 피해안주는건 죽는거밖에 없어요. 파산신청했는데 .. 더보기
댓글 한마디로, 100원이 기부되는데, 참여안할 이유가 없다! [고경원기자 파이팅!] [쩝..제글이 아니더라도, 이와 유사한 캠페인성 글들은...에디터님들이 좀 띄워줬음하는 바램입니다요..ㅠㅠ] 위의 사진을 보신적 있으시져...? 저 행동을 저지를 인간은 유영철..강호순이랑 똑같을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싸이코패스 요건가운데 하나가 약한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인데..이건 학대를 넘어...강호순이죠.. 몇달전인가요? 엠비씨 사실 별 감정없이 시청하는 시청자가운데 한사람이였는데, 거문도 길고양이들을 마치 다 때려죽여야만,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인양.. 9시 뉴스, 앵커가 씨부리는것을 보고 난 이후, 정내미가 확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고양이..우리나라 전통의 속설과, 터부시해 온 풍토덕분에, 1. "도둑 고양이", "괭이", 2. "눈알봐..디게 무셔~" 등등을 필두로 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