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구찌,샤넬이 고객 이벤트를 안하는 두가지 이유 [MCM 엠씨엠 경품]
저는 햇수로 벌써 8년넘도록 이태리, 프랑스 제품들을 수입해 왔었습니다. 소위말하는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수입화주 였었지요. 지금은, 큰 데서 물건좀 떠 달라고 하면, 브로커만 하고 있습니다. 어제인가? 이웃 블로그를 순회하던 중.. 독일 패션브랜드 MCM의 한국딜러가 고객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어랏? 나름...상당히 신선해 보였긴 합니다만,,,, 이후, 곰곰 생각해보니, 그 수년간을 명품회사들과 접촉하고, 한국에 흔들어 팔고, 도매 넘기고..국내 에이전트 본사들이랑 이런저런 판매들을 진행해 와봤어도, 이태리 및 프랑스 명품 회사들은 단 한번도 고객사은 이벤트를 구경해본 기억이 없네요. 때되면 꼬박꼬박 전개하는 정기 할인 판매만 재고소진용으로 진행할 뿐..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래 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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