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드컵 후유증... 6월에서 7월 초순에 이르기까지.. 남아공 월드컵어 심취했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날이면 마치 내가 운동장에 들어가는 느낌까지 강림하여.. 흥분 모드로 전환되고..같이 뛴것 같단 생각까지 들더군요..ㅋㅋ 결국 원정 16강 이뤄냈지만..아쉬움이야 말할것 없었지요..^^ 무하간 4년뒤 브라질 월드컵을 또 목 빠져라 기둘려야 겠네요..으으 그런데...!! 음...월컵이...저번주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거 후유증이 좀 있네요..ㅠㅠ 모바일 인터넷으로.. 뻑하면..스포츠 축구 뉴스 뒤져보고... 새벽녁에는 하지도 않는 월컵 방송 어디..안하나? 싶어서리 괜시리 채널 틱틱~돌리고... 아쉬....4년을 어케 기둘려...ㅠㅠ 하는 마음으로 공허해 지는 등등... 딱 증세를 보니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