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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업

불경기에 맞서는, 신 절약 비법 10선! [IT를 활용한 경비절감 및 요금절감 방법] 오늘 다음(Daum) 메인에 신지식관련 질문이 하나 올라왔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언제한번 포스트 해 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질문입니다. "푼돈을 어떻게 아낄수 있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직장생활하는 동안, 저는 푼돈귀한 걸 솔직히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하다보니.......햐~ 누구는 직장생활하다가 사업하면,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네 어쩌네..하지만... 정작 바뀐것은 푼돈 소중한 것을 알게 됨으로써, 행동패턴이 서서히 달라지는 것이 였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잘되면.. 룸싸롱다니면서 돈 펑펑 쓰고 다닐것 같죠? 하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골X진 친구들도 없진 않지만, 룸싸롱에서 돈쓸때는 룸싸롱 비용 이상의 뭔가가 들어오기 때문에 돈 쓰는거구요. 머리 제대로 박힌 대표(CEO)라면,.. 더보기
주부 재택부업, 여성분들의 투잡,부업을 위한 리써치 패널참여, 추천 아이템! [주부 재택부업, 여성분들의 투잡,부업을 위한 리써치 패널참여!] 오늘은 여성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사업(부업)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나 제품리뷰, 소비자 품평참여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기업이나 회사에서 원하는 의견수렴에 도움을 제공하고, 이로인한 보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선물로 받거나, 현금화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모델입니다. 인터넷 카페같은곳에 보면, 소비자들을 모아 품평회같은곳에 적극 참여하게 독려함으로써, 참여한 분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하는 곳이 있는데, 그 곳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경품 및 이벤트 참여, 글쓰기 리뷰참여, 설문 패널활동으로 수입을 거두는 주부님들의 사례가 꽤 있는데, 제가 아시는 어떤 주부님의 경우, 월 400만원까지 .. 더보기
댓글 달때, 내 발목을 잡는 요놈! 이웃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재미에 블로그하는게 참 흥미로운것이 많네요.. 오프라인에서 이런식으로는 세미나도 아니고 사람사귀기 쉽지 않은데.. 여러모로 블로그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50여곳의 이웃 블로그에 죽~~ 다니면서, 그네들의 새로운 포스트를 읽는것이 성지순례행사처럼 되었는데... 아~~~ 댓글 씩씩하게 달고...나올려는 순간 꼭 밑에 얘가 사람 발목을 잡습니다..ㅋㅋ 맘 바쁠때면 환장합니다..ㅎㅎ 이게 모달 다이알로그 박스가 되나서..ㅋㅋ..다른곳으로 클릭하는순간 "띵~"하고 소리내거나...애초에 확인버튼을 눌르지 않고서는...제 발목을 잡는거죠..ㅋㅋ 어떤 용도인가 보면...나중에 댓글을 고칠때 비번입력하는 용도인데.. 사실..시스템상으로 크게 수정하는것도 어려워 보이진 않고... 더보기
온라인판매 6년동안 겪어본 오픈마켓(옥션,지마켓) 구매자 반품 백태! 저는 지금은 유통업을 하지 않습니다. 2002년부터 6년정도, 이태리에서 수입도하고, 좋다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유통업을 했었는데, 소위말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베스트 판매자에 등극했을 정도로, 타 판매자들에 비해 판매를 많이 했었던 사람입니다. 신용도도, 별5개는 기본이고, 소위말들하는 옥션토크? 품평기의 평가도 100개에 2개정도만 나쁜악담이 달릴정도로 좋은 성적으로 질주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두 잘 판매한다고 옥션에서 상패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이와 같다보니, 지금은 판매자,구매자의 관계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가 생기기 까지하고, 단골들이 뭐하냐고 간혹 이멜이 오는것을 보면, 헛장사는 안했단 생각이 들곤 하지요. 자기가 장사하는 장사치의 입장, 판매를 하는.. 더보기
어느 할머니의 솜씨좋은 예수님 마케팅 지하철을 타고 좀 멀리 가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잠실역에서, 동인천까지까려면, 신도림역에서 갈아타져. 어느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계셨었는데, 오른편 옆자리와 왼편 옆자리가 다 비어있길레, 저는 오른편 옆자리에 살짝 앉았습니다. 그 할머니의 왼편옆자리에도 어느 남자분이 앉으시더군요. 잠시 한두정거장 지났는데, 그 할머니가, 왼편에 앉아계신 그분에게 뭔가를 물어보시더군요. "총각...내가 눈이 좀 침침해서 그런데, 선릉역까지 가려면, 언제 내려야되는거야?" 총각이 잠시 두리번두리번 거리자, 그때 할머니가 전철 노선도가 새겨진 소책자를 총각에게 건네면서, "이게 전철노선표인데..내가 글씨가 잘 안보여...좀 확인해 줘요~" 알고보니, 그건 전철 노선표가 인쇄된 작은 카탈로그 책자 였습니다. 총각이 주섬주석 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