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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와플 블로그 리뷰 캠페인, 상금 괜찮습니다! 장장 9일여간의 여름휴가보다 길었던 징검다리 연휴가..마침내 끝났네요..-_-;; 블로그 이웃분들께서는.. 그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셨나 몰겠네요^^ 오늘은 추석엔딩기념..ㅋㅋ 괜찮은 상금이 걸려진 캠패인 하나 물어왔습니다..^^ 와플 이란 곳이데.. 일종의 광고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익히 잘 알고 계시는.. 바이블로그, 블로드, 레뷰, 프레스블로그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한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은곳입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과 극! 가까운 인맥은 아니지만, 대략 잘 아는 분이 계시던 참에.. 마침..크게 소문나지 않은(?) 상금괜찮은 정보가 있길레.. 아래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와플 캠페인: http://wapl.co.kr/campaigns/1 위 내용을 보시면 궁극적으로 1등상금은 대략... 더보기
누워서 떡먹듯 Daum 메인에 글올리는 사람. 대략 2주전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제경우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 좀 지나고 있는데,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간혹 올라가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나름 굉장히 조사도 좀 많이 하고, 정성을 심하게 기울였던 포스트(글)의 경우 베스트에 선별 안되는 경우도 많았었고.. 때로는 신변잡기 흥미위주로 띡~ 쓴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등.. Daum 베스트에 오르는 것에 대한 방법론에 대하여, 나름 정형화 하기가 힘들길레.. 걍 포기하고 블로깅만 해오던 와중..(거의 포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것도 같다....싶어서.. 가까운 이웃분 가운데 한 분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웃분의 필명은 미자라지 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