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이 즐겨쓰는 뻔한 거짓말 베스트 10.
사회생활 하다 보면, 중소기업, 대기업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품과 특징을 가지신 많은 사장님들을 뵙게됩니다... 땀의 가치를 잘알고, 오늘도 열심히 땀흘려 일하시는 분에서 부터, 어떻게 하면 골탕을 먹여서 눈텡이를 시언~`하게 칠까...하는 넘들도 있고.. 어떻게 하면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를 밤낮 고민하시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많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위험(Risk)이 따릅니다. 직장인들도 평생 직장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업하시는 분들의 위험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그러다보니..임기응변이나, 술수와 권모가 남다르기도 하고,,, 저렇듯 잘돌아가는 머리를.... 다른쪽에 썼더라면... 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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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이 꼭 챙기는 필수아이템 10가지.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형태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공통되는 습관들이나, 노하우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통칭해서 비즈니스맨이라고 할 경우,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들어온, 비즈니스맨이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덕목들은.. 귀가 지칠 정도로 많이 듣곤 하죠. 인성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객에 대한 마인드 등등...갖출것도, 배울것도 많지만.. 오늘은 그런 것들 다 빼고... 그들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들에 주목해 보려 합니다. 세속적인 내용으로 살펴 보자면... 신형 자동차 세단, 최신형 노트북, 최신 최고급 휴대폰, 제냐, 알마니, 로로피아냐 수트, 롤렉스, 파텍, 예그르꾸띄르 시계, 최신 최고급 골프용품, 루비통, 테스토니 세컨백, 페라가모 신발, 부르노말리,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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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유독 인기많은 남자가 돈도 잘버는 이유.
꽤 높은 사업적 위치에 계시던 분으로부터, 농담반 진담반으로 들었던 말이, "야.. 사업하는 넘들가운데..말야,.. 여자들에게 유독히 인기많고, 잘 꼬시는 ..그런 넘들이.. 사업도 참 잘들 하는거 같어.."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문득, 일리가 있다싶어서, 검색창 뒤져봤더니... 뭐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별별 이야기들이 다 있더군요.. 개중 영양가 있는 내용 하나를 들여다 봤는데...다음과 같은 기사네요... 잠깐 살펴보시면, [기사 발췌] ...... ......Brande는 최근 남성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전 여자친구가 섹스테크닉에 대해 '별로'라고 말할 정도"라고 말했지만, '작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밝히며 여자를 유혹하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전격 공개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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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배우 강문영씨와 생년월일이 똑같은데, 과연 팔자는?
오늘 다음(Daum) 메인의 우측 사이드 영화코너에, "이혼한 강문영 절정기 외모"라를 링크를 보고, => 구경가기 클릭하고 들어가 봤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탈렌트인지라, 내심 궁금하기도 했고, 마침 프로필을 보니, 저야 이유가 있어서, 오래전 부터 익히 잘알고 있었지만, 그분의 출생년도와 출생 생년월일이 또다시 제눈에 띄었습니다. 아래는 제 신분증 사본입니다. ㅋㅋ 보시는 바와 같이, 생년월일이 똑같습니다. 이분은 날 모르지만, 소시적부터, 전 무지하게 이분에게 관심이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이분이야, 배우니까 그렇다 쳐도..ㅋㅋ 저도 소시적엔 쓸만한 인물이여서, 꽤 잘 팔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만..ㅋㅋ 각설하고..ㅋ 강문영씨와 저의 생년월일이 똑같아서, 이분과 제가 운명이 어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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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까칠하신가요? 테스트!
직장생활을 할때나, 사회생활을 할때나 주변에 까칠하신 분들...꼭 계시지요..ㅋㅋ 까칠한 것은 나쁘다!!, 아냐~좋은 개성이다.. 의견들이 있길레, 인터넷을 뒤져보니... 까칠함에대한 정의 조차도 불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이 포스트를 쓰게된 계기는.. 과연 까칠한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할 경우, 소위말하는 성공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TV나 매스컴을 통하여,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CEO 스토리(물론 잘 편집된 것들이긴 하지만..)를 종종 접할때, 그네들의 독특하고 진득한 그 무엇인가는 일반인들의 심금을 한두번 툭툭 건드려 주는것도 사실이지만, 정말로, 그사람들이 까칠한것인지... 아니면 독특한것인지... 아니면..너무나 지독하게 열심인것인지... 시셋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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