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만든 영화 최종병기 활 보니, 아포칼립토와 테이큰 영화 생각나네요^^ 갠적으로..ㅋ 500만 정도 관람했다고 하는 영화들은.. 일단..마케팅이 아닌....well-made라고 나름 인정하는 편이기에..ㅋㅋ 무조건 가서 봐야된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래서.. 추석연휴.. 다녀볼 곳들 대충 다닌 이후... 가족들 델구.... 건물 무너질 수도 있다는 테크노마트에서... 목숨걸고(?).. 최종병기활(디지탈)을 관람했습니다. 이웃분들의 최종병기활 리뷰도 간간 스포이드 피해서..봤었기에.. 대충 스토리 라인은 알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는 동안... 초반 앞부분이 조금 지루했다는 느낌만 빼고는.. 참 잘 만든 영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문채원인가 하는 여배우는...낯설었었지만.. 틈틈 김태희 삘이 나는 바람에... 집중도를 더해 주더군요..ㅋ 박해일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