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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황당편견 10가지 즐거운 금요일이고..해서..ㅋㅋ..쉬어가는 포스트 하나 해봅니다^^ 요즘 릴레이 포스팅이 대 유행인것 같네요^^ 몇일전에는 독서릴레이 바통을 받았었는데, ㅎㅎ 1주일 지나서..오늘은 Kay~(http://ccoma.tistory.com/685)님으로 부터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받았습니다. 흐어억...그리고 또~!!!!! 탐진강님으로 부터~~ (http://jsapark.tistory.com/) 추가의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쌍쌍파티로다가..따불~로 릴레이를 걍 받고보니.. 행복감이 물밀듯...밀려오네요..ㅎㅎ ^^ [아..이쉐이 참~복도 많타..ㅋㅋㅋ] Kay~님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저보다 짬밥으로 따지면..엄청 선배시고.. 블로그에서 수익올리는 노하우들을 깔끔한 필체와 사례로 잘 알려주시는 분입.. 더보기
Apple 본사 강의듣다가, 첫 경험한 무대 울렁증. 애플사에 1년..정도 근무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TwoByte 문화권 관련 OS 및 ap 개발관련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Apple 본사에는 자국 및 타국의 Developer 들을 위한 교육과정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잊혀졌지만, 요즘 생각해 보면, 모든 플랫폼 및 app의 근본 architecture에 해당될 수도 있는 OpenDoc 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Developer University에 등록하고, 강의를 틈틈히 들었었는데, 켁.... 강의 첫시간에..강사가..."자기소개 및 이 과목을 듣게된 동기와, 무엇을 얻어서 갈것인지...." 나와서 발표를 하라고 합니다..ㅜㅜ 사실..네이티브도 아니고.. 한국에서 영어회화 죽어라 공부하고, 첫발을 내 디뎠었던... 그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