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

나만의 쇼핑몰, 혼자서 첨부터 끝까지 속성으로 만들기! 요즘은 방향만 잘 잡으면 홈페이지 하나 금방만들죠. 초보의 경우, 문제는 방향잡는 방법이랑, 그놈의 복잡한 어휘들, 복잡한 신청절차들 때문에 지레 겁먹고 손을 놔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비싼 돈주고 눈텡이 맞아가며 홈페이지를 비싸게 만들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비싼돈주고 가끔씩 홈페이지를 만들어야만, 홈페이지 빌드해주는 회사들도 먹고 살기는 함니다만, 최소한 방법은 알고있어야, 외주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불필요한 경비는 새나가지 않게 할 수 있는거죠. 다음 세가지 경우에 대하여 포스트 3개로 나누어서 설명해 볼까 합니다. 1. 특정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주로하는 카탈로그 웹사이트 혼자 만들기 ==> http://moneyamoneya.tistory.com/211 2. 임대형.. 더보기
IT 업종, 요즘은 밥좀 먹을만 한가요....? 저는 2002년 10월에..IT에서 옷을 벗고... 머 지금에 이르기까지..이런저런 일들을 해 오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1986년에서부터... IT를 공부하고, IT에 꿈을꾸고... IT로 잘 살아볼려고..발버둥 쳤었는데... IT 하나만 놓고보면...ㅋㅋ..실패한셈이죠.. 제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제가 거쳐가면서 경험한 곳들은.. 그래도 소위 내 놓으라고 하는 회사였었고...(엘렉스, 애플, 데이콤..) 세계최초까지는 안되더라도..엔지니어로서..나름 인정도 받고 대우도 조금은 받아봤는데... 소위말하는 "사"자 직업군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 뭐 그리 상대적으로 사회적으로 신망받고 대우받는 위치에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몇년간.. 저는 유통, 부동산, 마케팅..등등...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