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전략 및 기획, 광고대행사 때문에 머리 쥐 나세요? 경향애드컴 또 뭔데?
오늘은..제가 예전에..일을 시켜본 광고회사들 가운데 한 곳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회사를 소개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전에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렸었던, 건축,설계와 관련된 업체인 한국종합건축사 사무소()와..함께 일하던 시절,,, 급, 광고대행사가 필요하게 되어....뒤져뒤져...연결되었던 회사입니다. 그런데 웃긴거...............ㅋㅋ 세상은 절대로 남 뒤통수 까고...아스바리질 하고...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거....이때 또 경험하게 됩니다.. 업체선정이 끝난 이후,,,, 이곳 사장과 부사장을 만나 인사를 하는데... 족보 맞추기를 해보니... 한다리 건너...선배라는점...으으.. 세상의 모든 인맥은 6다리만 건너면..대한민국이 다 연결되고,,,, 욕먹을 짓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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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없는 리뷰, 피해자가 고발할 수 있을까?
돈받고 리뷰를 쓸기회가 요즘 심심찮게 툭툭 들어옵니다.(자랑임.ㅋ) 개중에는 제가 익히 알고있는 제품 또는 브랜드인 경우도 있고, 모르는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리뷰판을 가만 보아하니, 리뷰를 요청하는 주체가 블로거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몇가지 케이스별로 구분되는데,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Case 1. 선리뷰 후지급 방식 [특정 블로거 지정] 필력 또는 지표확인 후, 먼저 블로거에게 요청하고, 블로거가 OK하면, 블로거와 계약을 한 뒤, 선 리뷰후, 건by건으로 사례비 후지급 Case 2. 선리뷰 후지급 방식 [불특정 다수 블로거 대상] 제품리뷰를 이벤트화 하여, 다수 블로거가 리뷰를 작성후, 제출하면, 주최측에서 리뷰를 선별하여 채택하고(선 리뷰), 사례비 후지급 Case 3. 자발적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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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 문서들은 다 호구입니까? 달라면 그냥 퍼주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창시절 동기동창들에게 가끔씩 전화들이 옵니다. "야..이번에 어디어디 제안서 작업좀 하는데, 너 옛날에 했던 그 자료 나좀 쓰자~!" "어... 그래 찾아보구 웹하드에 올리께.." 뭐, 비단 제안서 뿐만이아니라, 일상에서 소소하게 스스로 만들어 왔던 잡다한 자료들을 부탁받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친한 친구, 잘아는 선배, 아끼는 후배에게는, 당연히 그냥 주는데 인색할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그런데, 웃긴건... 사업을 하다보면, 동종업계가 아닌 이종업계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점심 한두번 먹으면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들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아..그때 보여주셨던 자료.. 그거 좀 빌릴수 없을까요? 아는 분에게 잠시만 보여드리면 되거든요.." 우리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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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의 변절? 명박성 X을 닦으라면 닦아 줘야죠..
신해철씨가, 학교인지 학원광고에 나가서 광고한다고, 한바탕 소란스러운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장도 다녀보고, 사업도 해보다보면, 느껴온 것인데, 돈잘버는 사람들의 특징가운데 한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포장을 아주 잘한다는 겁니다. 같은 물건을 팔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건, 똑같은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돈을 잘 볼 줄알고, 잘 벌 줄아는 사람들은, 그 똑같은 것들을 똑같지 않게 포장하는데 능수능란합니다. 혹자는 이런 것들을 탈, 이중성이라고 표현하며 싸잡아 매도하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도해 봐야, 돈 버는 놈은 포장을 잘했던 놈이지, 매도하는 부류는 결코아니죠. 포장이라는 의미는 곧, 명분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들은 같은일, 같은현상, 같은여론에 대해서도, 항상 명분을 잘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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