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근, 네이버 블로그 만지작 거리는 중입니다 ㅋㅋ 굽신굽신~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했었습니다.. 몇달간 운영해 보니까.. 광고스크립트를 활용하거나.. iframe 및 플래쉬를 사용하는데 제약+규제가 심해서.. 1차 포기하고.. 지금의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겼었습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광고개제나 플래쉬 이용등에 특별한 재제를 가하지 않아서.. 당시..해보고 싶던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지요.. 하지만...티스토리의 경우.. 딴집 식구(티스토리) 입장에서.. 네이버.. 자기식구 감싸기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서 키워드 싸움 및 노출경쟁을 하는것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아직도 결코!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나마 제 티스토리 머니야머니야 블로그의 경우에는.. 하루 3천명정도 오가는 트래픽이 생기는 블로그인 관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