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니야머니야 경험해본 리뷰 vs. 지어낸 리뷰 머니야머니야..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던 당시, 사실 리뷰를 하게 될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봤었습니다. 몇달하면서 살펴 보니, 리뷰를 전문적으로 독려하는 사이트와 시스템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리뷰들은.. 모두 돈받고 하는 리뷰들였었구나...ㅋㅋ" 그때서야 머니야머니야도...무릎을 탁~쳤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 머니야머니야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한참 이전부터도.. 제품을 하나 구매하기전에.. 타인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리뷰를 자주 뒤져봤었는데.. 지금 실체(?)를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돌이켜보더라도.. 그것이 정보였건.. 돈받고 쓰는 단순 홍보글이였건 간에.. 제품을 살놈은 제품을 사더라는 야그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지금도 많은 잠재 소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