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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반

블로그에서 물건 사고팔기? 아직은 바람직한 에스크로 시스템이 없다. 간혹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품 또는 물품을 공동구매 형태를 띠고.. 이웃간에 조용~조용~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은 온라인으로 엮인 특수한 케이스의 이웃집단이므로, 기본적으로 왕래와 소통이라는 단계를 거쳐 어느정도의 신뢰감이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떼돈 벌 목적이 아닌.. 기본적인 소규모 상거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100% 난 당신을 믿는다..!!. 더보기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들, 정리해 봤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경우.. 일단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제너레이터들을 통해.. 쉽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광고 하나를 달아 보고자 맘먹었거나... 사진하나 올릴려고 맘 먹는 등의... 운영관련 액션을 취할때는.. 높디높은 문턱에 턱...걸리게됩니다. 평소 IT와 친숙한 분들이라면.. 일도 아닌것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의 경우라면.... 당연 캄캄할 수 있죠.. 그래서..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필요했었던 소프트웨어들을 큰 틀에서, 함 요약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아무런 소프트웨어 없이도.. 맨주먹 붉은피...손가락 10개로만 얼마든지 잘 운영가능합니다만.. ㅋㅋ..그래도 수많은 인파속을 뚫고.. 머리 끄트머리라도 들이 밀려면? 이런저런 SW를 차근차근 활용하는것도.. 분명, 나름 .. 더보기
블로그 필명에 주소가 없을경우, 난감합니다. ㅠ.ㅠ 블로거가 이웃을 방문하는.. 또는 이웃을 찾아가는.. 나름의 룰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애초에 아는사람 몇명 이외에는 교류를 하지 않는 경우 댓글에 답글을 달아줌은 물론, 댓글을 써준 이웃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는 경우 댓글을 써준 이웃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는 경우 RSS(또는 이웃관리)로 방문하는 경우 오며가며 마음에 드는 글을 읽음으로써 방문하는 경우 블로깅의 답방 및 방문 유형을 나눠보자면... 위의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을겁니다. 전 블로그 초보시절에는.. 2의 형태에 해당되어... 답글은 물론 답방까지 가는 케이스였었는데.. 최근엔..3번의 형태로 전환하여, 댓글주신 이웃들을 찾아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별거없죠.. 답방문 시간이 3시간이상 족히.. 더보기
블로그 하면서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목표 몇가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되면.. 초보자의 입장에서는..맨땅에 헤딩! 그 자체가 됩니다. 글감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발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성취감 보다는...패배감을 맛보기 십상이죠^^ 원래 초보라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운전대 첨 잡았을때의 심정을 그려보시면...쉽게 이해가는 대목이죠. 이런 과정들을 하나하나 거치다보면.. wanna BE 이고 싶은 것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돈도 벌고 싶고.. 메타사이트 랭킹에 올라보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고.. 뭔가 심사하는것에 통과해 보고 싶고..등등.. 지금은 운영한지...1년을 훌쩍 넘기고 말았지만.. 저 또한 초보시절.. 믹시추천왕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메타사이트 메인에 내글이 걸리면 트래픽.. 더보기
개인적으로 증말 존경스러운 파워블로거, 딱 세분만 꼽아보니 - 썬도그, 세아향, 고경원 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물론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ㅋㅋ 개인적으로 블로그1년정도 끌고오면서.. 잼난일도 많았고, 보람있는 일들도 있었고.. 그야말로..사람사는 축소판이라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제 경우.. 왠만해서는...여느 잘난 인간군상들을 접하면서.. "와...부럽다...", "아....증말 저사람처럼 되고 싶다..." 이런 말과 생각은 거의 하지 않고.. 나름 씩씩하게 살았었던것 같은데.. (물론..당연 예외는 있지요... 김장훈, 정애리, 차인표 부부, 션 부부등등.... 정말 존경스럽기 그지없는 분들.. 내가 저 상황에서..저렇게는 절대루..못할것 같은...그런 분들에 대해.. 항시 경외하며 감탄하죠..) 블로그를 하다보니... 정말..."나는 죽었다 깨나도...이사람처럼은 .. 더보기
블로그 남들 흉내내다 도움되었던 것 vs. 골탕먹었던 것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이제막 한창 초보의 길을 걷는 경우.. 여기저기 이웃들의 다양한 글... 검색으로.. 궁금한것을 찾아내어, 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것을 메꾸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가운데에는... 나와 궁합이 딱~맞아 떨어져서.. 효과를 보는 팁과 정보도 있고.. 간혹...타인에게는 잘 맞는 일반적인 글일 망정... 나에게는 이상하게..잘 안맞는 경우의 글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제 경우에도... 그런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남들의 "카더라"...가 내게 도움이 되었던 경우와 내게 도움이 안되었던 경우에 대해.. 아래 생각나는대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남들 흉내내서 덕 본 사례~ 포스트는 하루 한개 발행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기에 의욕이 크게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 더보기
나는 과연 블로그로 돈벌기 가능할까? 셀프테스트 해보세요. [나는과연 블로그로 돈벌기 가능할까??] 오늘은 제가 쇼를 하나 해 보려 합니다..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ㅋ "나는 과연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을까?"의 질문에 대한.. 셀프테스트 차트를 제가 직접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고로...무단 퍼가면 안된다는 뜻? ^^) 전세계 포탈 뒤져봐도..ㅋㅋ 이와같은 테스트를 재미로 만들어 놓은곳은... 단 한 곳도 없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맘으로 테스트 해보시라고.. 아래 필드들을 채워 넣어두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필드들은.. 아실만한 이웃분들은 대략 아시겠지만.. 제가 이쪽 분야에서....어느정도의 시행착오 끝에... 나름 성과를 거두었고,, 또한 ing 중이라... 그에 대한 경험치들을 쪼개어.. 아래 요건(해당 필드)들에 좀 반영해 본 내용입니.. 더보기
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겪게되는 오해 10선 블로그를 시작하였을 당시는 물론, 지금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블로그를 한다는 이유로... 외부로 부터의 다양한 해석들과 오해는 물론,, 또는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이웃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오해들과 에피소드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웃고 넘길만한 가벼운 오해들도 있었지만.. 간혹.. 좀 황당했었던.. 경험 또한 있었던것 같았었는데.. 불필요한 오해는... 상호 정신건강에 크게 도움되는것 같지 않아서.. 아래 함.. 정리해 봤습니다.. 한가하냐? 최근 지인들과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업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광고이야기+홍보이야기 등등이 나오게 됩니다. 블로그에 대해 아는 분들보다는..모르는 분들이 아무래도 더 많지요. 모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