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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들어 다이어트 성공하면 보기 흉한것일까?
    기타/건강 다이어트 2011.06.16 06:30

     

     

    제가 최근...-_-

    이웃들의 다이어트 강권 및 포스트의 영향을 너무나 충분히 흡수 받은 결과..

    몇달전부터 꾸준하게 노력해서..

    무려!!!

    20kg에 육박하는 덩어리를 털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ㅋㅋ

     

    오프라인에서 저를 못보신 분들이 많기때문에..

    걍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어쨋든 거래처 분들 및 지인들은..

    현재의 제 모습을 보면서...ㅋㅋ 뒤집어 지곤 한다죠..^^

     

    일단 몸이 가벼우니까..

    피로가 많이 줄어들더군요..ㅎㅎ

    통통 모드였을때.... 워낙 피로해서.... 좋다는 마늘 먹구...정관정 어쩌구..다 먹어 봤지만..

    백약이 무효였고..ㅋ

    결론은 그넘의 살이 문제였다는 결론이..딱 도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지금의 상황이라면...

    살을 더 떼어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주변분들과 지인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가운데 한가지가..

    "보기는 좋은데...에이..그래도 나이가 좀 있을경우.....

    너무 비쩍 꼴아보이면..없어 보이고..별루 안좋던데?"

     

    바로 이 말이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실...

    제가 다이어트 당사자가 아니였을 때...

    저도 주변에 그런말을 즐겨(?)했었던 것 같고..

    그것은 솔직한 말의 표현였었기는 합니다만...

    당사자가 되다보니...ㅠ

    이걸 들어야 하나..말아야 하나...

    나름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 키가 179에 82kg정도 되는데...

    구두신으면...183정도 되보이니까..ㅋㅋㅋㅋ 좀 길쭉해 보이지만..

    뱃살이 100% 없는것은 아니다보니...

    이넘의 뱃살을 도려낼려면...아무래도 다이어트를 더 해야겠지만..

    주변분들의 이와같은 "나이들어 너무 살빼면....없어보여!!!" 이 말땜에...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놓여..나름 행복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정말...

    나이 45~55 정도되서..

    너무 말라서..

    얼굴에 주름은 좍좍 가고.. 나이먹은 태만 나고...ㅠ

    그런 형태는...쩝..

    물론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긴 하겠지만..

    영~~~ 별루이고 보기흉하고.. 비호감인 것인지...

    (이런것은 지식in 뒤져도 없다죠..ㅋ)

    스스로 판단하기 참 어렵네요..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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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운동으로 다져지는 탄탄한 몸매는 나이를 떠나서 아주 근사하더라구요 ^^
      저는 더 좋은 몸매로 운동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럼 화이팅입니다..

      2011.06.16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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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다이어트와 동시에 근육을 키워보심은 어떨까요?
      근육을 키우시면 그래도 삐쩍 말라보이거나 그러진 않을것 같고,
      건강미도 넘쳐서 오히려 보기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2011.06.16 11:17 신고
    • 프로필사진

      20kg라니 정말 많이 뺴셨네^^ 대단하십니다!
      이제 뱃살보다 근육을 키우시면 딱 좋으실듯합니다^^

      2011.06.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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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당장 살 빼는게 좋습니다.^^ 전에 없던 뱃살이 많아지니 앉아있기도 거북합니다. 머니야님은 행복한 고민 중이시군요.

      2011.06.16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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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kg이 적은양이 아닌데
      의지가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179에 82kg면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닌데..

      2011.06.16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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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살이 많이 쪄서그런지 요즘 더 피곤함을 느낍니다.ㅠㅠ
      올해는 꼭 10kg을 빼야겠습니다.ㅋㅋ

      2011.06.16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20kg의 덩어리라니...ㅎㅎ
      연예인도 빼기 힘들다는 20kg감량 대단하십니다.
      잘 하고 계시겠지만 요요가 오지않게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고민이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_ _)꾸벅

      2011.06.16 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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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솔찍히 ㅠㅠ주변친구들이랑 저희 어머니나 아주머니들 얘기하는게 그렇더라구요.. 통통한사람이 갑자기.. 줄어들어버리니깐 정말 뭔가 안타깝고 그렇다구요... 그래도 건강을 위한 살빼기라면 빼는게 좋겠지요.....!

      2011.06.16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와~20kg 꿈의 숫자네요
      부러울 뿐입니다 ^^
      179에 82면 딱 보기 좋을듯 한데요

      2011.06.16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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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님 역시 대단해여~~
      그럼 그전에는 100kg가 넘었다는 야그 ㅋㅋ
      그래도 얼굴살이 빠지면 보기는 안 좋더라구요.
      얼굴부위말구 뱃살만 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뱃살은 쉽게 늘어나는데 빼려면 엄청나게 힘들어요.
      그래도 연예인 아이돌들의 복근을 보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물론 비교하면 안 되지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6.16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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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살을 다 털어내야되는데..
      정말 부러워요..ㅜ.ㅜ

      2011.06.16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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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근육을 키우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호리호리 해보이고.. 멋져보이실듯..
      지금 현재 스펙이 거의 똑같으시네요.
      키는 제가 1cm 작군요.. 흑.

      2011.06.16 1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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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것이 최고 아닐까요?
      저는 걍 통실통실 살기루 ~~~

      2011.06.16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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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보기 안좋다는 말 절대절대 믿지 마세요. 그거 다 질투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힘내서 살 뺐는데 주위 친구분들이 예전이 더 좋았다느니 인상이 차가워보인다느니 얘기하면서 작정한 듯 아버지 음식점으로 이끌면서 먹이시려 했습니다. 아버지 고혈압에 복부비만으로 (올챙이배) 다이어트 꼭 필요한 분이었는데 그분들 덕에 다이어트 실패했죠. 근데 웃긴 건, 그때 친구분 중 한분이 다른분들 모르게 다이어트해서 성공했습니다. 밥을 굶으셨다네요. ㅎㅎ 여자들이 다이어트 몰래하려는 심리 중에도 이렇게 은연중 경계하는 게 있거든요. 남자도 마찬가지란 걸 알았습니다.

      2011.06.16 21:07
    • 프로필사진

      다이어트에 성공하셨군요...
      나이 먹어서 살이 없으면 쫌 그래 보일 수 있지만...
      이제 근육을 만드시면 되시겠네요^^

      2011.06.16 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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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님 완전 축하합니다.

      2011.06.17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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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 많이 하셨겠어요. 말이 20키로지 그간 인내하시고 꾸준히 운동 하신것의 결실 이겠지요. ^^

      제가 지금 179.5 (외부에는 걍 180이라고 우기고 다녀요 ㅋㅋ) 에 85키로 까지 나갔었는데요. 지금 77~78 키로 대 유지 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그닥 말라 보이지도 않아요. 기왕 시작하신 김에 조금만 더 빼셔도 좋을 듯 합니다. ^^

      2011.06.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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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대단하십니다.. ^^
      으... 저도 다이어트 한다고 떠~억 하니 포스팅 해 놓고,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ㅠㅠ

      2011.06.17 16:14 신고
    • 프로필사진

      저도 키가 170인데... 80가까이 나갔던거 65정도까지 뺐더랬죠... 이제 정상체중으로 온건데... 군대 갔다온 이후 이렇게 가벼운게 처음인것 같은데... 뭐 아직 젊어서^^ 피곤한건 잘 모르겠고 그냥 작은 옷 예쁜 옷 막 사입으니까 뭐랄까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좋은것 같네요 어쨌든 다이어트는... 일단 성공하고 볼일...^^

      2011.06.21 19:22 신고
    • 프로필사진

      저도 딱 5키로만 빼고 싶은데 그것도 안쉽네요 ㅠ.ㅠ

      항상 글만 보다가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2011.06.23 0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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