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이 전날 발행한 제 글(포스트) 밑에 달리는 이웃님들의 소중한 댓글...
매일 아침, 항상 상쾌한 기분으로!
일찍 방문하여 글보고, 놀다 오거나, 뭉게다가..ㅋㅋ 인사드리는게...벌써 2년여 생활이 되었는데..
헐...어제 첨으로 빵9를 냈네요..
블로그 직무유기....으으
ㅠㅠ
급! 거제도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새벽 일찍부터 내려가는 바람에..ㅠㅠ...
흐윽...
앞으로 직무유기...안하도록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ㅠㅠ
무하간 오늘 아침...FULL로 몰아서~
폭풍방문을 해야겠네요^^ ㅋㅋ
바쁘신 일상을 치열하게 다투고 계신 이웃님들~
so.... 오늘은 댓글 안주셔도 됩니당..^^
즐거운 목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욥! ^^;;;
빵꾸도 나고 해야 인간적이죠..
직무유기도 종종하세요. (전 아예 버릇이 되어놔서리... ㅎㅎㅎ)
그래야... 사람다워 보이지요. ^^
직무 유기...가끔은 해야 숨통이 트인답니다.
저도 좀 쉬어가며 하려구요...ㅎ
저는 직무유기가 일상이라서 ㅎㅎㅎ
넉넉하게 살자고요 아닌가 ㅜㅜ
삶 자체가 직무유기라...
단 하루 빵9 내신걸...직무유기라하심 쿨럭;;ㅋ
직무유기라니요.
머니야님 바쁘신거 다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
그럴수도 있죠^^
직무유기라뇨~
즐거운 주말되세요~
때론 쉬셔도 좋습니다 ~
휴식을 위해서 ~ 일이 있어서 ~ 그 어떤 이유라도 ^^ㅎㅎㅎ
쉬엄쉬엄 하세요~^^
ㅋㅋㅋㅋ뭘 죄송하셔요ㅋㅋ
잘 다녀오셔용...ㅋㅋ;
대단하세요 ㅜㅜ 파워블로그의 부담감이 막 느껴지네요 ㅜㅜ
어우..저도 방문들을 많이 못드려서 죄송하다는..ㅠㅜ
머니야님 화이팅 하세요 ㅎㅎ
저도 어제 이웃블로거분 때문에 열받아서 순회 못했어요~ ㅎㅎ
뭔가 이유가 있을듯 하지만.. ㅋ
머니야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저도 요새 잘 못 다녀서..ㅜ.ㅜ
직무유기라고 해서 깜짝놀랬답니다..
ㅎㅎ
머니야님 블로그에서 배울점이 너무 많네요^^
저도 이래저래 요새 이웃관리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반성중입니다 ^^
하루가 직무유기면....
머니야님의 성실성을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방문할 이웃도 별로 없는데 저는 여전히 직무유기 중입니다. ^^
아이쿠... 머니야님이 직무유기라면 전 탄핵감인데요..ㅋㅋ
너무 괘념치 마세요^^;
서로 기억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