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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아저씨 영화, 이제 왠만한 액션영화 만들어서는, 1000만 넘어서기 힘들듯..! 나름 추천!
    기타/문화 2010. 9. 6. 08:14

     

     

    영화 "인셉션"을 얼마전에 삼실 식구들과 함께 본 이후..

    엊그저께.. 원빈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액션영화.. "아저씨"를 관람했습니다. (영화감독: 이정범)

     

    신문지상 및 블로거 리뷰를 비롯해서...

    리뷰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아저씨" 관련 평가가... 나쁘지 않았고..

    저처럼 나이가 꺾여가는 분들 또한 의외로 많이들 주말에 보는것 같아서..

    "음... 먼가 있나보구나..."싶더니만..

    관람하고 보니.... 600만돌파 정도는 어렵지 않겠다.. 생각되더군요.

     

    사실..영화의 스토리는 무척 평이하고....

    소재는..대략...인신매매, 마루타(통나무: 장기매매조직), 권선징악.. 약자보호..등등..ㅠ 대략 알려진 건달계열 소재들..

    액션만을 놓고 보자면..

    쭝국 연걸이 성이나, 헐리우드 액션 유명배우들에 비해..오히려 외소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헐.... 이거... 토종형태의 먼가 심금을 울리는 액션이 있더군요.

    그러면서도 영화 "친구"와는 또다른 형태의 리얼리티...

    마치 절권도를 향상시킨것같은...ㅅ ㅣ 언 한 액숀..ㅋ

    전체적으로 아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원빈주연, 이정범 감독, 그리고 먼가...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퍽이나 잘어울리는것 같은... 아역 김새론]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딱하나 느낀 것은..

    대한민국에서 이제 액션으로 700만 돌파, 나아가 1000만을 돌파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원빈주연의 "아저씨"를 뛰어넘지 않고서는..

    어디가서 액션영화 명함도 못내밀겠구나...싶네요.^^

    헛....그리고...한가지 더 들자면? ㅋㅋ

    원빈... 연기내공.. 언제 저기까지.. 올라간거쥐??? 마더 때문였을까?? 으으..

     

    ㅋㅋㅋ 흔히 아저씨와 어린소녀...를 소재로 한 영화라고 한다면....젤 먼저 "레옹"이 떠올랐었는데..

    꽃미모+적당한 Six Pack을 감추듯 자랑하는.. 원빈이 떠오르게 될 줄이야...ㅋㅋ

     

    사실....1천만을 돌파하기 위한 영화의 기본 반향은....

    40대 층의 관람객 수가 늘어나면...그 징조가 서서히 보인다고 하더니만..

    영화관을 대충 훑어보니...40대 분들... 부부와 함께 관람하러 온 모습이..눈에 많이 보였었고..

    물론 "아저씨" 영화가 개봉 한달만에 600~700만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1천만을 돌파할 수 있을런지는...?

    well.....거기까지 섣불리 장담하기에는... 여타 1천만 돌파한 영화들과 비교해 보아..

    "제작비 너무 조금 들이고 찍은거 아냐???" 싶은....ㅋㅋ...다소...평이하지 않었나...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수백만의 관객이 들어가는 영화에는.. 많은 공통점들이 있겠지만..

    원빈 주연의 "아저씨"... 요 영화 또한 참말로.. 웰메이드 제품(?)이 아닌가..생각되었습니다.  

    여성관객분들은.. 원빈의 액션과 미모(?)로...만족할 수 있고..

    남성관객분들은.. 정의를 위한 응징에 대한 폭력의 정당성..요런걸로 충분히 대리만족 할 수 있는..

    나름 돈 아깝지 않았던...ㅎㅎ...very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천만 돌파 될까요? ^^ 800만? 으음..-_-a 걍 돌파 해뿌랏..ㅋ

     

    아래..."아저씨" 예고편 동영상 굴러다니는거..하나 붙여놓고 가겠습니다..

    즐건 한주간 되세요^^

     

     

     

    덧1] 원빈 주연 "아저씨",,,요 영화덕분에... 이병헌 나오는..."악마를 보았다.."는...묻히는 걸까요? ㅋㅋㅋ

    덧2] ㅋㅋ 포탈에서 "아저씨"로 이미지 검색하면..정말 별별 아저씨가 다 나옵니다..ㅎㅎ.."원빈 아저씨" 욜케 검색하면 제대로 나오더군요...정말 극과극 대조를 이룹니다..-_-;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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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치 않은 옆집 아저씨죠ㅎㅎ
      천만관객 동원되려면 열혈팬층이 두,세번 정도는 봐줘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원빈홀릭을 이뤄낸 아저씨가 800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천만이라는 숫자보다는 원빈 홀릭에 빠진 여자사람님들 구원부터~ㅋㅋ

      2010.09.06 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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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영화를 자주 봐서 그런지..
      수준 높은 영화가 자주 나와서 그런지..

      눈이 높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ㅎ

      2010.09.06 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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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을 다시보게 된 영화인 것 같아요~
      좀 잔인하긴 하지만..^^;

      2010.09.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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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저는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역시 저의 눈은 틀리지 않았군요....^^ ㅋㅋㅋ

      2010.09.06 1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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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을 위해 저도 늦었지만 꼭 봐줘야 겠네요~ ㅎㅎㅎ

      2010.09.06 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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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직 안봤지만, 일단 제목에서 아저씨들을 불러들이는 것 같은데요.
      구런 의미에서 저도 숫자 하나 보태봐야겠어요.

      2010.09.06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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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보니 아직 못보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1년넘게 영화를 못봤었는데 얼마전 두말 없이 이 아저씨한번 관객으로 동승했지요..

      지금쯤 다가오는 태풍 조심하시고요..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0.09.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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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아저씨...

      검색하면 정말 재미있지요...

      최고의 스타들의 영화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까요?

      2010.09.06 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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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요즘 다들 아저씨 아저씨 해서...
      아저씨가 봐야할텐데요 ㅎㅎ

      2010.09.07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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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위 분들도 아저씨 단체관람했어요
      저는 가격한 액션신은 좀 싫어해서 자제했지만...
      이번에 영화 안 보던 분들도 다들 보시더라구요.
      원체 재밌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잔인하다는 평도 많더라구요.
      어째거나 너도 나도 보는 영화 흥행 잘 되면 좋겟네요

      2010.09.07 0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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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아저씨를 볼까 하다가 주위에 아저씨 본 사람들은
      원빈이야기만 하고 영화의 대한 이야기는 안해서
      인셉션을 봤는데 아저씨도 괜찮은가봐요~ 인셉션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봐야겠네요 ㅋ

      2010.09.07 0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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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저씨 볼까 말까 생각만 햇는데 봐야겠군요
      이번 주말에 엄마랑 손잡고 원빈오빠 보러 고고씽!!

      2010.09.07 0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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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너무 잔인해서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2010.09.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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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거 봤는데요
      꽤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원빈의 재발견이었어요 ㅎㅎㅎ
      800만 쭉쭉 갔음 좋겠어요~

      2010.09.07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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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저도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ㅠㅜ
      재밋다고 아주 난리들입니다 크흑..

      2010.09.07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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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도 재밌나보네요.
      원빈 나오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말고는 별로 인상적인게 없었는데.
      이건 기대되네요 ㅎㅎ

      2010.09.07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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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요..
      1000만 관객동원 ..
      아저씨 영화 재미있게 보셨군요!!
      문화생활중에 영화를 많이 보지 않은 사람이라.. ^^ 다음에 기회되면 꼭 봐야 겠어여~

      2010.09.07 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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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전 원빈이 칼싸움 장면에서 한명 팔을 잡고 끌고가면서
      앞에 있는 상대들을 노려보며 팔을 칼로 쓱쓱 하는 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난 이상하게 그 부분이 왜 기억에 남지? ㅋ

      2010.09.08 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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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아저씨는 비쥬얼이 저런가요...ㅋㅋ 한국영화는 잘 안보는 편인데 아저씨만큼은 끌리더군요.

      2010.09.09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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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악마를 보았다와 비슷하게 개봉한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아저씨 찬양만 많이 들었어요~ 그만큼 이쪽으로 쏠린단 소리일까요?

      2010.09.09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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