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고양이 택베박스 러브...또리방 샷...ㅋㅋ..
구글에서 뒤져보니까..요 그림이 보이길레...반가와서...붙여놨습니다..ㅋㅋ]
블로그 입문 훨씬 이전부터..
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고양이를 더 많이 키우고... 무척 애착이 가는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음... 나름 풀어내자면..정말..기도안막히는 사연들... 꽤 있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하게된 이후로도..
고양이 관련 글을 올려주시는 이웃분들의 블로그에는..
이웃으로서 잘 아는 분이거나, 잘 모르는 분이거나... 가리지 않고...찾아다니는 편에 속하는 1인입니다.
길냥이의 프론티어 역활을 해주시는 고경원 기자님이나, 구름과 연어의 달리님 블로그에는..
스리슬쩍..하루 한두차례는 꼭 방문해서.. 글과 사진을 보기도 합니다만..
글 제목이...좀 속이 쓰라릴것 같다...싶으면..
애써 발길을 돌려 외면하기도 합니다..
이 두분 과... 그 색감은 다르지만...
또 한분의 이웃이 계시는데...ㅋㅋ
코숏(코리안숏헤어 = 한국 토종 고양이) 5마리를 키우고 계시면서
이들의 일상과 이들과 어우러진 가족의 일상들을
동영상 및 사진, 그리고 카툰으로 표현해 주시는.. 쿠쿠님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 쿠쿠네 블로그 바로가기 : http://kukuhome.tistory.com
- 쿠쿠네 맛똥산 출판 기념 이벤트 바로가기 : http://kukuhome.tistory.com/4100
얼마전 쿠쿠님이 블로그의 유쾌함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 놓으실것 같았었는데...
마침내...출간이 목전에 다가와....
쿠쿠네의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유쾌한 이벤트를 진행하시길레..
저도 흔쾌히 참여코자..
아래..그 내용을 씩씩하게 퍼다 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책을 직접 사서 볼 참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분들의 책을...소리소문 없이 슬며시..사서 보고 있는데...ㅋㅋ
제 삶의 일부이기도 한...고양이 관련 도서를 안사볼 수가 없겠더군요..^^
이웃분들가운데...
간혹 애완견, 애완묘에 대한 반감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반감이 왜 일어나는지... 저 또한..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는...누구보다도 잘 이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못하는 약한 짐승들... 그네들이..우리에게 주는 즐거움과 행복은....
간혹...검은 머리 짐승들에게서 넌더리 나는..그 순간들을 돌아다 보면..으으
훨씬 더 감동적인 경우가 참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하간..
자연의 일부인 고양이, 강아지...그네들과..
유쾌한 공존이 가능한 세상이..
울곁에..얼릉얼릉 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갠적으로 가장 크네요^^
건글코....으으..
즐거운 주말이 목전에 왔네요^^
오늘의 16강!!!!!!!!!!!!!!!!!!!!!!!!!!!!!!!!!!!!!!!!!!!!!!!!!!!!!1 대전에서...
울과이...작살내고....
8강의 축제까지.....모두 다 함께 가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으으으으아~
저는 개를 참 좋아하는데..
아내는 개를 참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죠..
머니님,고양이 좋아하시는군요!
강아지도 좋아하시고.....
저는 솔직히 아직도 고양이는 좀 무서워 하는데요
요즘 쿠쿠님 덕분에 조금씩 친근감이 생기고 있어요...
오늘은 푹 쉬시고 낼 응원 열심히 하셔요~^^
머니야님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인기블로거라서 그런지 댓글도 아주 많고...감사하다는 ㅠ..ㅠ 으흐흐흐흑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구글의 깜디공쥬 사진은..저도 모르는 사이 떠돌아다니고 있었군요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머니야님^^
꺄아~ 그림이 아주 귀엽군요. 저도 혹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고양이가 나오는 소설이 출간되었던데 같이 구입할까봐요 ㅎㅎ
그나저나 고양이계에서 맛동산이라면..... 그분의 응가인데... 제목이 재미있네요 ㅎㅎ
가슴 훈훈한 감동적인 글 좋습니다~~^^
모든 이간들이 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면 세상 많이 달라지겠죠^^
저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데..ㅋㅋ
들어가서 사진 보니까 진짜 귀엽네요..^^
요즘에 고양이만 보면 키우고 싶은데...
이책을 보면.. ㅠ.ㅠ
집에도 머라고 하는 순종 한마리 키우는데
욘석이 얼마나 영리하고 재롱이많으니 이름도
재롱이라고 지었답니다.
노인분들 있는 집은 꼭 한마리 정도 있으니
심심풀이도 되고 좋더군요.
울과이 기자나 선수가 얕잡아보든데 공격형축구로
멋지게 한번 이겼음 좋겠습니다.
즐경하세요^^
고양이 개 tv에서 보면 귀엽고 예쁘지만 2m안에 접근해오면...
크윽~~ 동물 공포증!!! 이럴수가~~~
글 잘보고 갑니다.
고양이들은 귀엽기도 하지만 정말 영특한것 같아요 ^^
저도 이벤트 참여한다고 스크랩해놓고 아직도 못올렷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8강 살짝 기대해 봅니다.
아이구~
머니야 님 앞에서 고양이 욕했다간
본전도 못 찾겠습니다. ㅎ ㅎ ㅎ
저희집도 페르시안블루 키우긴하는데...
저는 - _- 고양이에 대해...아는게 거의 없다는! ㅎㅎ
그래도 귀엽긴해요! 가끔 말썽부릴때 빼곤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잘 몰라서 ㅎㅎㅎ;;
머니야님 어제 축구때문에 많이 아쉬워 하고 계시죠?^^
왠지 알수없는 아쉬움이 계속 되네요. 그리 열성 축구팬도 아니었는데도...어제 허감독님과 선수들 우는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저는 고양이 개 등 동물들을 원래 무서워해서요.특히 고양이는 그 무서운 소설때문에...에효...
그런데 머니야님 글을 읽으니 고양이들에게 조금 미안해지기 까지 하네요.ㅎㅎ 새로운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 보도록 노력할게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친한 선배중에 고양이 네마리와 함께 사는 분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태어나 7식구인데요.
한권 선물해야겠군요. ^^.
저희 집은 고양이 14마리에 씨츄 2마리 키운답니다...
누가 집 구경 할라치면 고양이 농장하는 줄 알지요...
나중에 티스토리 티켓 한장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고양이가 사정이있어 다른사람한테 보낼려고하는데 집이 아파트가아니고 쇼파가 없는집이여야 합니다 주의 분들중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게 전해주세요 꼭 주변사람이 아니여도 됩니다 픽션부 사람도 상관없음니다 나비의 주인을 급구합니다 나비의 주인은 피셤부 사람이었음 좋겠네요 집에 놀러가게 ^^ 데려가시는데 돈은 필요없구요 가끔 나비랑 놀수있게 해주시면 되요
(급합니다 ) 빨리 메일보내주세요 (vcs8520@naver.com)
멋진 소개 잘 봤습니다.
저는 고양이가 비호감이지만, 이 책엔 관심이 가네요.
서점가면 함 찾아봐야겠네요. ^^
머니야님 좋은정보 잘보고 또 덕분에 좋은친구분네 잘 놀러갔다 왔습니다~
좋은사람곁엔 좋은친구가 있다는말이 정답이군효ㅎㅎ
종종들러 유용한 정보 감사히 얻어가겠습니당
서점가서 책도 함 볼라구요
덕분에 의욕이 자신감이 불끈 솟습니닷
thank you 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