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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예 스포츠

김연아 선수의 목표의식, 동기부여, 좀 떨어지면 어때?

 

 

저번주 금요일...

김연아 선수의 이태리 세계선수권 대회소식을 들었을때..

쇼트 랭킹 6위? 7위?

ㅋㅋ...그런데..사실 놀랍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프리에서... 엉덩방아~ 쿵~ ㅋㅋ..

몇분뒤에는 포탈에 그 사진까지 올라오더만..

결국 종합랭킹 2위~

오히려 잘 했네...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 자신의 궁극적 목표이기도 했었던..

올림픽에서의 금메달과 세계신기록 경신등의..목표를 상향 달성한 이후로..

국내에 금의환향하였을 당시..

각종 매체로부터..."향후 계획이 뭔가요?"라고 물어보면..

사실...똑 부러지는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큰 목표를 과하게 달성한 때문일까요?

저는 인터뷰를 보는동안.. "아.. 이제.. 목표의식이 퇴색되고.. 동기부여의 힘이 약해 지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이미 받았었기에..

이번 대회의 성적이 크게 놀랍지도..새롭지도 않게 와닿았는지도 몰겠네요..

 

 

"차라리... 그냥... 푸우욱~~ 쉬기라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나중에 안 일이지만..

 

연습량의 절대치가 부족하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이유의 한가지에는..?

향후 출전할 수 있는 한국 대표팀의 TO 확보에도 그 이유가 한자락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어린 나이지만... 참.. 대견스럽다...!"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당연히 살아가는 패턴이나 양식, 가치관들이 다르겠지만..

오를 만큼 높게 올라간 사람이..

아직 못올라온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한자락을 내어 준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것을 잘 알기에...

어리지만..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네요..!

 

앞에서 땡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훈훈한 선후배ship..을 잊지 않도록..

내 자신부터라도, 힘써야 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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