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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에 골목길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그놈이 안보인다!
    기타/일상 2010. 1. 5. 07:30

     

    오늘은..나이먹은 티를 내야 될 듯한....그런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음..대학교때까지도?

    서울에 폭설이 내리면..

    어김없이 등장하는...미끄럼 방지 묘책이 있었습니다.

     

     

    바로...떼우고 버리는 연탄였지요.

    연탄재를 뿌려놓으면....그 위만 골라서 밟고 다닐경우, 할머니들도.. 절대! 안미끄러집니다..

     

    어제 폭설관련 TV 뉴스를 보는데..

    골목길에....그 흔했던 연탄재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다고...비싼 염화칼슘을 골목길에 퍼부을수도 없다보니..

    골목길위에 쌓인...눈들은...

    곳곳에서...뇌진탕을 유도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펼쳐져 있더군요..으으

     

    그도 그럴것이..

    대한민국...조금 형편 돌아가는곳 치고...

    연탄때는 집..이젠 없다고 봐야겠지만,,

    그러다보니....이런 모습들도..당연하게...느껴지나 봅니다^^

     

    사실..연탄재 깨 놓으면...

    택배차가..골목 비탈길 못올라갈일도 없었을 것이고..

    아가씨 힐신고..자빠지는것..

    할머니, 할아부지...위험하게 넘어지는 모습.....볼일없었을텐데....

    보기에도..불안불안...특별한 방책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뭐도..뭐에 쓸려면..없다...고 하는말이..

    이에 딱~ 맞네요..ㅎ

     

    직장인들...

    점심먹으러 바깥바람 쏘일적에..

    눈길에서 자빠지면..폼새 구기죠......ㅋㅋ

    운수사나와..잘못 미끈덩하면...뼈여 금도 가서..난감mode 될 수 있으니..

    모두 미끄럼 Very~!! 조심하세여~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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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사랑의 연탄배달이 다시금 유행이더군요.
      서민들을 생각하는 저렴한 연탄이 많이 보급되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가스사고 없는 튼튼한 제품이 보급되어야겠네요
      점심 먹으러 식당을 찾으면 훈훈한 연탄불에 구스한 슝늉이 뒷맛을 깨운하게 하네요

      새해 첫 인사드리며..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5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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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저도 어릴때 연탄밟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폭설 때문에 운송업계가 힘든가봐요.. 물건을 보내야 하는데.. 힘들다는 업체들이 많네요;;;
      머니야님 빙판길 조심하세요~~~

      2010.01.05 1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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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군요 +_+
      영하 4도인가? 그 이하에서는 염화칼슘 소용없다던데 연탄재가 그리 유용하다면 깨부셔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0.01.05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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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연탄재는 절대 안미끄러지는데요 ^^

      2010.01.05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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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연탄재는 나중에 넘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염화칼슘은 시골에서는 안씁니다.

      칼슘으로 인해서 토질이 변형된다고 합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2010.01.05 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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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에는 그래도 좀 뿌리던데 아.. 학교를 안 간지가 좀 됫군요 ㅎㅎ 연탄재가 요즘엔 거의 안 보이는거 같아요 ^ ^:

      2010.0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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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저도 연탄을 갈지 않게 된지 15년이 지났네요...
      가끔은 연탄 보일러의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집니다.

      2010.01.05 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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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화칼슘도 중국산이니 환경을 파괴하니 상당히 말이 많던데
      이럴땐 진짜 연탄이 그립습니다.
      눈사람 만들때도 연탄으로 굴려야 제대로인데 말이죠

      2010.01.05 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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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서울에 큰 폭설로 고생스러우시겠어요.... 발길 조심하시고요.연탄이라도 있으면 발길이라도 ....안전했었을 텐데요.....ㅎㅎㅎㅎ

      2010.01.05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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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집앞이 언덕이라 눈오는날은 늘 동네 어른들이 단체로 연탄재를 뿌리던 기억이 납니다. 눈싸움할때는 연탄재랑 눈이랑 꼭 같이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탄재를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ㅎㅎ

      2010.01.05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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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재 들어있는 눈덩이 맞아보신분들은 알죠

      그 무서움을 ^^;

      아직도 골목길은 빙판투성이 입니다.

      눈길 조심하세요.

      2010.01.05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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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내린 날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집집마다 길가에 연탄재를 깨서 뿌려놓던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빙판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2010.01.05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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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연탄재 뿌리면 되는데 요넘이 없었군요^^;

      2010.01.05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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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
      저 어릴때 정말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든 것이 되었네요.
      세월에 따라서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골목길을 다닐때 가끔 요놈 보면 반갑기도하구요 ^^;
      머니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좀 늦어서 죄송해용 ^^;
      대신에 복 많이 많이 나누어 드릴께요~
      우리... 같이 대박나용~ ^^

      2010.01.05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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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러고보니 연탄재가 있었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 같네요..^^
      요새는 연탄 자체를 보기가 힘드니..^^:

      2010.01.05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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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죠..

      머니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6 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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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많이 걷어차고 다녔었는데요...^^

      2010.01.06 0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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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시골에서 살다보니 고등학교 다닐때까지 연탄재가 수북했었죠.

      참~ 혹시 주위에 염화칼슘 없으면 집에 있는 굵은 소금 뿌려도 됩니다. ㅋㅋㅋ 엄마한테 혼내겠지만요.

      2010.01.06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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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이들과 함께 눈 사람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눈이 잘 안뭉쳐져서 포기했습니다.
      연탄재 하나 있으면 성공했을거란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ㅎㅎ

      2010.01.06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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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재 구경한 지가 꽤 된 거 같네요.
      연탄재 깨서 뿌려두면 미끄러지지 않고 아주 좋았는데 말이죠.
      격세지감입니다. ^^

      2010.01.08 0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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