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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길고양이, 강아지 걷어차고 때려 죽이는 짓, 즐거울까?
    기타/고양이 2009. 12. 21. 08:00

    [사진출처:  http://rara1733.tistory.com/390 - "종이우산의 양냥냥 월드" blog에서 퍼왔습니다. => 바로가기]

     

    저는,,

    다음뷰를 통해(그 덕분에)

    반려동물에 대한 시각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믿는 사람들 가운데 한명입니다.

     

    쿠쿠네의 소박한 일상속 고양이 이야기는 하루 한번의 웃음을 주고..

    길고양이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기사를 제공하였던 고경원 기자의 소식들..

    너무나 실존모습 그대로 길냥이들의 소식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구름과 연어의 달리님의 사진들..

     

    사실..고경원 기자나 달리님의 글들은...

    제목을 보고..속이 쓰릴 내용일것 같으면...일부러 안들어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이분들처럼 프론티어는 아니지만..

    살아오는 동안..길냥이 20 여 마리와.. 많은 연을 맺었었고...

    고통스러운 기억들(병마, 로드킬, 추락사...등등)이 트라우마처럼 자리잡고 있어서..

    길냥이들만 보면...

    속이 편하질 않고...항상 아려옵니다.

     

    얼마전...아래 링크에서 보듯,

    EBS에서 기획한 "인간과 고양이"라는 다큐도 한참을 기다렸다가...보았습니다.

     

    비록, 위 EBS 다큐는, 유료시청 프로그램이지만, 애묘인의 경우 돈들여 보실망정, 절대 실망하지 않을 영상입니다.

     

    뭐..짐작은 했지만..

    보고 있기에 속이 쓰라리더군요.

     

    길냥이들 싫어하는 사람들 많쵸..

    싫고 좋고야 어디 인력으로 되겠습니까 만은..

     

    싫다하더라도....

    말못하는 미물들...

    발로 걷어차고...

    때려 죽이고..

    이따우 짓들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가 짓이라고..DEFINE 하는 이유는...

     

    연쇄살인마 강호순의 전두엽 구조나.... 미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전두엽 구조가

    상당부분 동일하다는 연구결과에 기인합니다.

     

     

    그리고..

    굳이 사람들이 나서서 학대 및 살상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 곧 닥쳐올 겨울이라는 자연이..

    많은 길거리 생명들을 자연스레 가져가겠죠.

    자연에 거스르는 인간들이.... 요런때만 자연에 부응하는 척~하는 처사는...쩜.. 치사해 보입니다.

     

    한 생태계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길냥이나.. 버려진 강쥐들...

    사람이 굳이 쫓아다니면서, 학대하지 않더라도...

    혹독한 겨울 칼바람 모진 자연앞에서...저절로 많이~들 죽어나갈 수 밖에 없을진대..

     

    밥과 물은 못줄망정..

    때려죽이고....쫒아다니면서 찾아다니며...징그럽게 악악!대며 학대하는..

    그런 일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 봅니다...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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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때려죽이고 즐거워 한다면 분명 정상이 아닐것입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프고 불쌍하네요~ ㅜ.ㅜ;

      2009.12.21 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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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건, 전두엽이 이상한 사람들은 이런 글을 읽고도 자책하지 않을 것이란... ;;;
      다이빙 하는 사람들은 물고기들이 통각이 없기에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건드리는 것조차 미안해 한답니다.^^

      2009.12.21 1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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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도 통각이 있어요.
        거의 모든 동물이 통각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냥 감상적인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다이빙하는 사람들이 물고기에게 통각이 없다고 말했다하시니 참 뭘 모르는 말씀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통각이 있다는 걸 모르면서도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12.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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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정신병자같은 사람들과 같은 시댈 살아가야한다는게...
      제가 자주가는 저수지에 터줏대감인 녀석 생각이 나네요.
      일부러 먹을거라도 조금씩 남겨놓구,철수하면서 뒤돌아보면 어느새
      냠냠^^

      2009.12.21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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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물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음 싫다는 느낌보다는 무서워서라고 할까요? ㅎㅎ
      전 동물이 무섭고 몸에 닿는것을 싫어하다보니.. ㅋㅋ
      지금까지 집에서 기르는 동물중에서는 강아지를 가장 예뻐했답니다. ㅋㅋ
      강아지는 예쁘더라고요! 다만 저만 만지고 강아지는 절 못 만지게 하지요!
      그래서 동물 근처에 접근을 안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ㅎㅎ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있나 보군요!
      이래 저래 사람은 정말 잔인한 동물중에 한종류인것 같아요!

      2009.12.21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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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몇몇 동영상을 보면,
      정말 사회성이 결여된 인간들이더라고요.
      사회와 격리되어야 해요! ㅜㅜ
      그 대상이 사람이 되는 건, 한순간이니깐요! ㄷㄷㄷ

      2009.12.21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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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똑같이 당할겁니다.. 못씁사람들...

      2009.12.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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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을 받는 동물이나 받지 못하는 동물이나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 욕먹고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2009.12.21 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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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동물원도 야만적이고, 그냥 제 살대로 간섭을 최소화하는게,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2009.12.21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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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이 추워서 울 동네 길냥이들이 참 안쓰럽게 보이던데요..
      밥은 못줄지언정 그냥 내비두기만 해도 좋을것을 왜 때리고 죽여싼대요..

      2009.12.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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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길냥이라도 그렇지... 그런 사람들은 결국 그런데서 성격이 나오는거 같아요
      전 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 너무 좋던데~

      2009.12.21 18: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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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믹서에 쥐를 갈아죽인....일도 있었지요...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ㅡㅡ

      2009.12.21 2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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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얼마전에 햄스터 믹서에 간거 보고 경악한 일이 있는데.. 진짜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ㅠㅜ 살인마랑 뇌 스캐닝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2009.12.21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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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연쇄 살인범이나 동물들을 무감각하게 죽이는 인간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라도 생명은 소중하지 않을까 합니다. 길ㄴ냥이들이나 강쥐들에게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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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학대를 왜 하는건지..
      정말 잔인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2009.12.21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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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에 트럭운전기사가 강아지를 차에 묶어놓고 달린 사진을 보고 격분한적이있습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이 피로 범벅이 되있더군요.

      2009.1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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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히려면 자기보다 힘세고 강한 존재를 괴롭혀야지 자기보다 힘없고 나약하다고 괴롭히는 것은 너무나 비열한 행동 같아요.
      특히 오갈데없이 고생하는 고양이나 개를 잔인하게 학대하는 짓!
      정말 연쇄살인마 못지 않은 짓인 것 같습니다.

      2009.12.22 0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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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사람들은, 어릴때 잘못 자라서 그런게에요..ㅠ.ㅠ 슬프지만, 그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이 깨달아야 되는것인데, 그것을 제대로 지적해주는 사람들이 없었다는것이죠..이런 문제는 사회문제인듯해요.가정교육의 문제이니깐요..학교에서도 인성교육, 인성교육, 가정에서도 인성교육 ..인성교육..하는데, 정작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의문이에요..요즘 겨울인데, 추운 곳에서 벌벌떠는 유기반려견들에게는 사료정도를 제공해 줄뿐 다르 ㄴ어떤것은 해줄수가 없으니, 참 마음이 안 좋아요..길 냥이들과 유기되어진 어린 아가들..정말 마음이 아파요..그렇다고 다 데려와서 키울수도 없고..ㅠ.ㅠ

      2009.12.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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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좋아할 수 없지요.
      내게 이쁜 생물이 남에게는 싫은 것일 수 있고, 남들이 아무리 이뻐한다 한들 나는 싫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호불호의 문제이죠.
      하지만 내가 싫다고 해서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을 일부러 쫓아가서 괴롭히고 학대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빼앗으며 즐거워하는 짓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싫으면 그냥 관심을 두지 말것이지, 왜 굳이 기를 쓰고 쫓아다니며 고통을 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서인지, 학대당한 고양이의 여러 슬픈 사연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정말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끔찍한 행위를 낄낄대며 하는 걸 보면 인간이란 정말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 동물인가 싶습니다.

      2009.12.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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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런 인간 있으면 가서 혼내주고 싶네요. 가끔 길냥이들 가다가 보이면 앉아서 손 내밀어서 이리와 ~ 하고 말걸어주긴하는데요. 길냥이들은 안그래도 학대받고 굶주리고 해서 사람을 못믿어서 안오더라구요. 오면 제가 먹을것도 주고 할텐데. 가끔 먹던걸 조금 떼어서 바로 앞에 놓아준적있는데 그래도 먹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동물과 이야기하는 외국인분 이름 갑자기 까먹었네요 (죄송) 그분 생각나네요. 고양이와 눈인사로 대화하는.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저렇게 학대하는 인간은 머리가 어찌된걸거예요.

      2010.01.04 1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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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에 살아보면 이딴소리 안하실텐데...
      무책임하게 방치한사람이 학대자 보다 더나쁘게 보이는게
      도둑고양이들에게당하는 사람들의 심정이기도 합니다
      농촌에서 키운는 닭등 작은가축을 죽이는 건 다반사에 사람에게 적대적인 고양이 개 가 농촌에 늘어가고있는 상태 입니다..(뭐 이건버린작자들 책임도 있겠지만)
      생각없이 이런글 쓰지 마세요
      미국처럼 보상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당해보면 짜증만 납니다
      벌써 우리집도 닭 과 오리가 2마리째 죽어나갔음;;

      2010.01.1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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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보다 책임감갖고 사는 사람임.
        농촌에 쥐뗴 벌려져서 개판치는 옛날실절 떠오르누만
        생각이 있다없다 말 고딴식으로 싸가지 없이 찌적거릴바엔 글남기지 마..시오

        2010.01.16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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