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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체중변화, 98 --> 68 --> 98 킬로그람 (다이어트 단상)
    기타/건강 다이어트 2009. 4. 16. 08:46

     

    저희집 외가쪽, 친가쪽 친척들이 다 한등치들 합니다.

    첨에 자그마한 저희 와이프가 저와 결혼하고 보니, 식구들 사이에서 왔다갔다해도...잘 보이지도 않더군요..ㅋㅋ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졸업하는 순간까지..

    키가 178cm에다가, 몸무게가 98kg 나가서..친구들이 군대에 안갈수도 있다며..부러워하기도 했죠..ㅋ

     

    재수를 하는데... 노량진 대성학원인가? 거기서 1년을 지냈는데..

    재수학원에는 아시다시피..남녀 합반이죠...

    요즘 고등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지만..

    80년도 당시 고등어인 저로서는 매우 눈튀어 나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솔직히 90kg 이상의 거구정도 되면... 여자친구 사귀기 힘들죠...ㅋㅋㅋ

    그리고...대학 떨어져서..스트레스 만땅...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어울려... 입맛이 갑자기 뚝~~~~~ 떨어지더니..

    정확하게..그 다음해 대학입학 전까지...정확히 30kg이 감량되어...

    최종 67kg 이 되었습니다.

     

    하루 2끼먹고...2끼도..많이 안먹고...정확히 일주일에 평균 1kg씩..자동 감량..

    아마..억지로 하라그랬으면..절대로 못했을 겁니다..

    병원에도 가봤죠...갑자기 살빠져서..에이즈 걸린거 아닌가...궁금도하고..ㅋㅋ

     

    본의 아니게 시작된 그 당시 다이어트의 촉진제는

     

    1. 소나 말이나 다가는 대학에 떨어진 자괴감으로 인한, 강력한 스트레스

    2. 여친 없음에 대한 불안감으로 야기된, 입맛 상실

     

    이 두가지가 핵심이였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광란~의 대학생활을 보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더군요..ㅋㅋ

    그러면서..결혼하기 전까지는...먹는양을 나름 잘 통제하여서..

    75~82kg이 유지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무난하게... 데이트 및 결혼까지는 큰 문제없이 잘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이후...사회생활하면서...좀 씩 퍼지더니..

    결국...지금은 고등어당시의 몸무게가 복원되었습니다.

    그런데....몸무게는 같은데...10대때와 40대때 복원된 형태가 아래 사진처럼 좀 다릅니다..ㅋㅋ

     

     

    빼는 요령을 한번 알았기때문에...빼는건 일도 아닌데...

    사실...어렷을때의 스트레스와...이성에 대한 압박.공포...이런것이 없다보니..

    걍 신경끄고 살다가..요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포스트의 핵심은

     

    1. 다이어트의 핵심은 동기부여와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스트레스

    2. 요요현상을 막기위해서는 평생토록, 꾸준히 식단 및 칼로리를 조절하고

    3. 적당한 운동을 하여야만 저 처럼 요요 안된다는...

     

    이상의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야 뭐..누구한테 새삼 잘 보일것도 없고..걍 되는대로 내비 두는데..

    저희 중1 딸애나..와이프나 보면...

    먹네, 마네, 칼로리가 높네, 낮네, 상담을 받네, 마네...등등... 쩝

    평생 다이어트 굴레에 같혀 살것 같아,

    때로는 참 안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이와중에,,,정녕 궁금한 것은...

    평생을 먹어도 먹어도...아무리 먹어도...살이 지겹게 안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들은 나름 다들 한두개씩 말들하지만..전부 카더라 통신뿐이라,.,

    인터넷 뒤져보니.. 한방 의학으로 풀어본 해답은 다음과 같네요..

     

    체질별로 살펴보면, 사상의학에서 태음인(太陰人)은 간대폐소(肝大肺小. 상대적으로 간이 발달하고 폐가 약하다는 의미), 태양인(太陽人)은 폐대간소(肺大肝小), 소음인(少陰人)은 신대비소(腎大脾小), 소양인(少陽人)은 비대신소(脾大腎小)로 정의되어있습니다.

     

    어떤 체질에서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배설하는 장기인 폐장, 신장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강해 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대부분이 에너지로 소모돼 체중이 불지 않는 반면, 또 다른 체질에서는 소화흡수의 장기인 비장이나 간장의 기능이 소모 기능보다 상대적으로 강해 쉽게 살이 찌기도 합니다.

     

    따라서 폐의 기능이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한 태양인

    신의 기능이 강하고 비의 기능의 약한 소음인살이 찌기 어려우며,

    반면에 간의 기능이 강하고 폐의 기능의 약한 태음인

    비의 기능이 강하고 신의 기능이 약한 소양인살이 찌기 쉽습니다.

     


    A.태양인(다혈질)
      

      - 상반신 또는 하반신 발달.
      - 표피는 얇고 진피는 두껍다. 피부의 과다한 수분함유로 PH가 불균형이다.
        (PH는 5.5가 적당하며 지방, 각질, 수분 등에 의해 조절된다)
      - 각질 침착, 티존 부위의 모공확대, 표피건조, 여드름 등이 나타난다.



    B.소음인(신경질)

      - 하체가 발달
      - 표피 두껍다(신진대사 불량으로 각질축척)
      - 노화 속도가 빠르다 (산소 공급, 수분, 영양 부족)
      - 세포에 영양 공급 부족으로 세포 재생력이 떨어진다.


    C.소양인(담즙인)

      - 어깨 (상반신) 발달
      - 표피 두껍고 진피 얇다
      - 간이 해독 작용을 못하면 피부에 문제 발생
      - 과다한 독소와 점, 기미
      -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시 아침에 일어나면 눈 주위가 붓는다.

    비만체질- 위장과 심장에 열이 많아 먹은 것 만큼 소모되기 쉬워,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식탐으로 인해 비만이 되기 쉬우며, 사우나나 온탕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원기상실, 시력 장애의 위험이 있습니다.



    D.태음인(점액질)

      - 복부비만, 전신비만, 체격과 골격이 발달
      - 표피 두껍고 진피 얇다
      - 독소가 많고 차갑고 염증이 잘 생긴다
      - 배출이 잘 안되어 땀 분비가 적고 노폐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부어있다.

    비만체질- 느긋하고, 풍요로우며, 배부른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매우 정적이므로, 교감신경즉 중추신경을 다극하는 관리가 적당하여, 특히 땀나는 관리가 좋습니다

     

    [점선부분 출처: 생약초 약용식물원 카페 => http://cafe.daum.net/keunmooky/BCjk/181

     

    잘 먹어도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은 소음인에서 볼 수 있는데 소음인들은 체질 특성 상 음식에너지를 소화, 흡수, 축적하는 장기인 간(肝), 비(脾)의 기능이 음식에너지를 배설하는 장기인 심(心), 폐(肺), 신(腎)보다 약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잘 안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대부분의 태음인 또는 일부 소양인에게서 잘 나타나는데 이는 음식에너지를 소화, 흡수, 축적하는 장기인 간(肝), 비(脾)의 기능이 음식 에너지 배설장기인 심(心), 폐(肺), 신(腎)의 기능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체질적 요인이 절대적이지 않으며, 태음인이라 하더라도 간이나 비위기능이 나빠지면 살이 빠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간암말기에 몸이 많이 야위면서 얼굴색이 까맣게 되고 복수가 차는 경우를 연상해보시면 됩니다. 또한 소양인의 경우에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살이 잘 찌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음인의 경우에 하체비만인 경우가 많은 것을 볼 때 반드시 체질적인 요소가 저체중을 야기한다고 보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체질적 요인과 질환,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복진을 종합하여 개개인에 따른 원인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를 하여야며, 확실한 원인만 파악되면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출처: 수지침 사랑방 카페 => http://cafe.daum.net/soojisarang/Bbtk/1284]



     

    저는 요즘 특히..배가 자꾸 쳐저서리..좀 짜증이 나긴 하는데..

    위와 같은..분들은 참말로 부러운 체질이 아닐수 없죠..ㅋㅋ

    누가 뱃살 쉽게 빼는 방법 포스트 안해주나?

    포스트 보이면..구글 샅샅이 몇달간은 다 클릭해 줄 것 같은데..ㅋ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덧글]

     

    다이어트 제품들을 싹 다 뒤져봤는데..도움될 만한 것들을 아래 소개하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cjbrand에서 상품후기가 타 상품들에 비하여 좋은 제품]

     

     

    덧글2]

     

    다이어트와 관련해서, 여기저기 정보들을 얻으러 기웃기웃하시는 이웃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당장 저희와이프 부터도, 들먹들먹하니까요..

    최근 뒤지고 다니면서 확인한 곳이 한군데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캐치프레이즈를 "살빠지는 재미가 있다!" 로 표방한 곳인데, 국내 최초의 다이어트 전문 포털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카페나 이런곳들과 비슷하면서 좀 다른점들이 많은데요...

    둘러본 결과 나름의 장점들을 정리해 봤더니..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이어트를 정보가 상당히 많음
    2.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3. 서로서로 힘이 되는 다이어트 친구개념을 도입하여 상호독려가 가능하여 효과가 높을 수 있음
    4. 체질별 상태 판단후,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가능
    5. 100여편의 다이어트 무료동영상을 TV영상으로 제공
    6. 상품들이 정말 무지하게 많음
    7. 일부 사이트대비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함
    8. 유행 인기 다이어트 상품에 대한 꾸준한 기획이벤트가 흥미를 줍니다. 경품좋아하시는 분 노려도 가능함. ㅋㅋ
    9. 다양한 형태의 할인쿠폰을 꾸준히 발행되어, 정작 구매시 상당폭 할인기대 가능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angeldiet [구경가기]

     

     

    추진력이 다소 약하신 분이라면?? 드라이브를 걸어줄 곳이 필요하긴 합니다.

    상담은 얼마든지 받아보실 것을 권장하는 바이고,

    특별히 막을만한 이유는 없지만,

    기왕이면 믿을 수 있는곳이라야 합니다. 사실...대기업이나, 공신력 있는곳을 일반인들이 골라내는 것이 쉽진 않죠.

    많이 알려진 광동제약이라덩가, 경희본한의원(다이어트) 정도 되면, 큰 염려 않으셔도 될겁니다.

    아래 광동제약과 경희본 배너를 어렵사리 찾아 걸어놓았으니..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해 보세요.

     

    경희유기농

    경희본

    광동제약

     

     

    덧글3] 새로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입니다...ㅠㅠ

     

    저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에 의하여, 약간(?)의 지방간이 있는데, 쩝...

    의료실비보험에 관심있던 차에,

    김명민이 광고한다길레..ㅋㅋㅋ 무료상담한다는 곳이 있어서, 직접 한번 상담신청하고,

    다음날 상담을 받아 봤습니다.

     

    •     메리츠 화재 [구경하기] - [주인장 직접 상담해본 1st]
    • efinsu 보험 플러스 [구경하기] - [주인장 직접 상담해본 2nd]

     

    어... 지방간이 있으면...의료 실비보험에 가입이 안된다네요...ㅜ.ㅜ

    그래서..그거 말 안하고 가입하면 안되냐고...물어봤더니..어렵다고 합니다..쩝..아뛰!

     

    의료 실비보험이 사실 2년전에 폭팔적으로 인기를 끌었지요. 당시 너도나도 가입대열에 합류 했었는데, 요즘은 당시 잘 안보였던 단점들이 많이 보완된 느낌을 받게됩니다. 제가 상담에서 직접 물어본 내용들이 아래 보시듯...ㅋㅋㅋ 이 만큼입니다. ㅋㅋㅋㅋ 상담원이 지루했을것 같은데도, 상당히 친절하게 답변을 끝까지 잘해주네요.

     

    참고고 제가 질문했었던 내용입니다. 답변을 달기에는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메모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지방간 있으면 의료 실비보험에 가입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고, 담배 끊으시고, 술 끊어 지방간 없애지 않으면,

    이 좋은 혜택에서 열외된다는 사실에 사실 쇼크먹었습니다.

    꼭 참조하시고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흑흑..

     

    Q: 의료실비보험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상담신청을 했는데 보험료가 비싼가요?
    Q: 제가 나이가 XX세인데, 보험료가 대충 얼마나 나올까요?
    Q: 어떤 병이되었건 정말로 다 보장이 되나요?
    Q: 입원치료비도 다 보장되나요?
    Q: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Q: 제가 지병으로 XXX(디스크, 지방간, 고혈압)가 있는데, 가입이 될까요?
    Q: 한의사 치료도 보장되나요?
    Q: 치과 치료도 보장되나요?
    Q: 가입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복잡한가요?
    Q: 보험료 낸거 나중에 다시 받을수 있나요?

     

    우와~

    경축~~ ㅋㅋ:

     

    요 포스트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다음 블로거 뉴스 특종이란거에..당선되었습니다.

    모자란 글인데... 체중변화가 신기했던지.. 특종이 된글이라..감회가 깊습니당^^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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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아 살이 이젠 한군데로만 모이네요 ㅠㅠ 살들이 완전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하고 있어요 ㅠㅠ

      2009.04.17 00:11 신고
    • 프로필사진

      위에 군대를 다시 가느니 자살을 생각한다 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저도 군대에서 20키로 가량 뺐다가 제대하고
      고시공부하는동안 미친 듯 쪄버렸습니다..특히 배.ㅠㅠ
      제대할 때 샀던 정장이 스키니가 되어버렷네요...ㅋ
      충격먹고 살 빼려는데 마침 이 글을 봤네요ㅋㅋㅋ 뭔가 운명적인듯한 ㅎㅎ
      제 생각에 군대 가서 살 빠지는 건 규칙적인 생활,
      삽질 등의 엄청난 활동량도 있겠지만..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극도의 긴장으로 24시간을 지내니까요. 먹는 거 참는 건 하겠는데 그런 극도의 긴장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공부를 하는 입장이니 합격에 목숨을 걸고 스스로 압박한다면 공부도 빡세게 하고 살도 빼고 일거양득일텐데...말처럼 쉽지 않다는 게 아주 큰 문제...
      그냥 쓸데없는 푸념 놓고 갑니다..
      우리 다들 다이어트에 성공합시다.ㅋㅋ

      2009.04.17 00:45
      • 프로필사진

        극도의 긴장으로 인해 단백질이 엄청나게 타들어가는거겠지요^^
        나이가 좀씩 들수록 정도가 없어보입니다.
        그저 적당히 먹고..많이 움직이고 운동하는게 정도이겠지요^^

        2009.04.18 0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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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하하하하.10대때 88kg 20대때 66kg 그리고 30대 되서 아니 이십대 중반부터 슬슬 살이 오르더니 삼십대되니 90kg를 넘어가니 뭔가 심각함을 느끼고 운동과 식이요법이고 뭐고 저녁에는 아예 그냥 굶어버리니까 70kg때까지 일단 빼니 몸이 좀 가볍기는 한데 뭐랄까 사람이 담배와 술까지 같이 끊어버리니 미쳐가고 있다고나 할까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09.04.1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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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제목의 님과 제가 똑같은 케이스였네요..ㅋㅋㅋ 저는 주위에서 별로못봤기때문에 사실... 그런분들이 없는줄 알았는데..포스트하고 보니 꽤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2009.04.18 00:49 신고
    • 프로필사진

      축하드립니당..^^
      좋은 하루 되셨겠죵?^^

      2009.04.17 0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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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중딩시절 한등치하다가 고딩올라갈떄쯤 급격히 살이빠지면서 키가 커 175에 57키로 살다 군대갈때쯤부터 다시 살이 찌더니 지금은 한 80가까이 나갑니다 ..-_-;) 키가 잇어서 그런지 90은 안가더군요 제생각에도 이 요요현상은 자신의 식습관때문에 그런거갓습니다. 원래 먹던양이 뇌속에 남아있어 그런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인가 봅니다 전 생각보다 빨리 요요가 왓네요 -_-) .... 아직 20대 중반인데 흑흑...

      2009.04.1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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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악....정말 너무빨리오신것 같은데요??? 저는 30대 후반에 요요가 와서..그나마 안도하고 있습니다^^ 덜먹고 열심히 활동하시고..틈틈 운동하셔서 20대황금기 잘보네세요^^

        2009.04.18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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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의 앞자리수가 달라지면 예전에 썼던 비법도 무효합니다.
      감안하시길요. 사람의 몸도 바뀌는 모양입니다.

      2009.04.17 0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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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말씀이 듣고보니 맞는거 같네요..앞자리수가 다르니 방법이나 마인드도 변해서 그런지..똑같이 적용하기가 쉽진 않네요..ㅋ

        2009.04.18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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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신랑은 제가 다이어트 한다면,, 박수치면서 어서해어서해 열심히해 제발 좀 해 이래요 ㅠㅠ
      결혼해서 찐 살은 왜 안빠지져??? 이거 다 남편들 탓이에요 ㅋㅋ ^^

      2009.04.17 07:10 신고
    • 프로필사진

      저보다 10년 늦게 오셨네요. ㅋㅋ 전 20대만 정상 체중으로 살아봤고 지금 30대 비만으로 살아갑니다. 일부로 시간내서 운동을 한다지만 체중 느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나잇살? ㅋ 건강을 위해서라도 분명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2009.04.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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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10년늦게온거는 오히려 제입장에서는 잘된거 같아요...40대가 되니..힘두들구..좀 빼긴빼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ㅋㅋㅋ

        2009.04.18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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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를 기준으로 지금 30인데 10년간 변화를 생각해본다면, 일단 운동선수(야구) 출신이라 82kg나갈땐 체지방율이 낮았습니다. 비교적 근육량이 높았었죠, 그런데 운동그만두고 78kg나갈땐 오히려 체지방율이 높더군요...ㅎ
      그러다 군입대전 신검에선 68kg으로 급격하게 체중이줄었는데, 이유가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했더군요.
      전역후엔 87kg이 나갔는데, 이때도 비교적 체지방율이 낮은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만이었죠. 이때부터 살과의 전쟁이군요...ㅎ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니까요... 그러다 사업관계로 중국에 있을때 최정점에 이릅니다. 무려 110kg!!ㅎㅎ
      제가 177cm인데 110kg을 찍었습니다. 그러다 한국들어와서 이유없이 98kg으로 줄더군요, 역시 생활의 차이가 엄청난가 봅니다...ㅎ 그러다 몇년전 사진을 봤습니다, 헬스는 전혀안한 자연산 쌩근육(?)을 자랑하는 옛날사진을요.ㅎ
      결론적으로 10년간의 몸무게변화를 그려보면, 최저일때 64kg-평균 76kg-최대 110kg!! ㅎ
      그리고 현재 다시 가벼운 운동(피칭을합니다...ㅋ 선수할것도아닌데..ㅋ)을 시작한지 2-3달정도 지났는데 80kg대로 넣어왔습니다, 근육량은 110kg일때랑 비교하면 아주많이 상승했더군요..ㅎ 아마 이번 여름엔 원상복구 되지않을까 생각되는데...쥔장님도 운동하세요..ㅎ 흔히 하는말로 술잘먹고 많이먹고 버틸려고 보약먹고 운동한다지 않습니까?ㅎㅎㅎㅎ 꼭 그런건 아니지만, 예전을 생각하면서 화이팅입니다요...ㅎ

      2009.04.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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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다양한 변화를 겪으셨군요..
        저는 사실...주위에서 저와 유사한케이스를 많이 못봤기때문에...저말고 별로 없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이웃분들말씀을 뵈니 은근히 많은 분들이 이와같은 현상들을 겪고계신것을보고..대단히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요 막아야죠..사실 방법도 잘아는데..
        문제는 40줄 넘게되면..이게 생각따로 몸따로가 되다보니..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더 운동하기위해 노력은 해봐얄것 같아요^^

        2009.04.18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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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키가 178cm 인데요 1999년도 72kg → 2002년도 94kg → 2004년도 80kg → 2008년도 105kg → 현재 95kg
      ㅋㅋㅋ

      2009.04.17 08:26
      • 프로필사진

        우하하하하..ㅋㅋㅋㅋ..요요요네요..
        우어..전 저말고 이처럼 많은 분들이 비슷한 현상과 경험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ㅋㅋ

        2009.04.18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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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4가지 체질이 조금씩 다 있는게 그건 어떻게 설명하나?........그리고 이게 점하고 다른게 뭐냐고요.....체질적 요인을 적어놓고.....이게 절대적이지는 않다....경우에 따라 다르다.....이건 마치 점보고 맞으면 용한거고 틀리면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다는거네 ㅋㅋ 아직도 한약방을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아프리카에서 주술사가 약초 뿌리로 폐암 고치려는거 하고 똑같은 걸 하려는 우리나라 한약방도 먹히는 구나 ㅋㅋ 역시 우리나라는 점,사주,한약,보약 이런 신비주의가 통한다니까 ㅋㅋ

      2009.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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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켁...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저도 4가지는 아니지만 두개정도는 섞인느낌이 들긴 하더군요..ㅋㅋ
        말씀대로..신비주의관련 모든 비즈니스가 짭짤하다지요^^

        2009.04.18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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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거의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는 키 177cm에 몸무게 77~108kg가 왔다 갔다 합니다... 10년 동안 약 8번 정도가 그랬구요... 이젠 살 빼는 노하우가 어느정도 생겼다고 할 수 있네요...

      현재는 30살, 몸무게는 78kg를 약 1년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증거도 있네요...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4718817 ==> 여기로 가시면 제가 이벤트 하는 동영상 올려 놓은 것 있는데, 저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와우'도 하나 쏴주세요... ㅋㅋㅋ 꼭 홍보하는 것처럼 되버렸네요...)

      제가 그동안 터득한 노하우는 '절대 체중계는 믿지 마라!'입니다... 체중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허리인치랑 체지방이 중요하지요... 잘나가는 격투기 선수들(예를 들면, 추성훈, 데니스강...) 체중을 보면 80kg를 넘어서 심지어는 100kg를 넘어가는 사람들이 다반수입니다... 그렇다고 살이 쪘느나? 절대 아니겠죠? 체지방은 10%아래, 전부 근육으로 채워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 정도 근육을 키울 수는 없겠지만, 적당한 근육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운동으로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것도 정말 힘든 얘기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운동을 한다면 달라지겠지만,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죠... 음식 조절이 필요합니다... 즉 살 빼는데 결론은 적당한 근육량과 음식조절이 필수라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제가 최근들어 살을 뺀 케이스는 98kg에서 시작해서 77kg까지 총 5개월에 걸쳐 뺀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고안한 다이어트 방법이구요... 굶지 않고 3끼 다 먹으면서, (간식도 더불어 2번 먹어줘야 합니다...) 하루 30분 운동으로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주위 사람을 이용해서(?) 임상 데이터를 얻고 있습니다... 약 5명 정도에게 시험했는데, 4명 정도는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적용해서 성공하면 '블로그'를 만들어서 한번 공개해볼라고 생각중입니다... 요즘은 '블로그'에 손 댈 시간이 없걸랑요... ^.^;

      글 쓰는 공간이 협소해서 많은 글을 남길 수 없기에 간단히 두가지만 언급할께요... 제가 뱃살 빼는 데 강조하고 싶은 건 반드시 적당한 근육을 키우시고 식단을 조절하시라 이겁니당... (너무 뜬 구름을 잡았나? 흠...)

      2009.04.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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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이웃분들 윗글도 대충보셨겠지만..
        이처럼 저와 유사한케이스가 있다는것은 정말 몰랐어요.
        사실..주위에서 이런케이스들을 실제 못보다보니.
        저만 이상한가 그렇게 생각을 평소에 했었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녔던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정도야 잘아는데..문제는 실천같아요..
        나이의 앞자리가 변하면 잘 안움직여지고..몸따로 맘따로 되다보니..알면서도 쉽게 포기하고..저처럼 퍼지나 봅니다..ㅋㅋㅋㅋ
        그래도 틈틈 이웃분들 모두가 운동에 열심히 투자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2009.04.18 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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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들어있는 삽화 보고 뿜었습니다. ^^
      저도 겨우내 운동 안 하고 집안에만 있었더니 불룩불룩이 되어 갑니다.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운동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2009.04.17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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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그려봤어요..이런그림은 찾아봐도 아무데도 없어서 별수없이...ㅋㅋㅋㅋ...운동열심히 하시면 재산이죠^^

        2009.04.17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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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재수학원 선배님이시네요(잠실에서 노량진까지 고생 많이 했슴다)ㅎㅎ
      이제 살빼기도 무서워요..요요가 심하게 일어나서..3킬로 빼고 5킬로 붙는 식이니..
      뺄 게 아니라 더 이상 찌지 않게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ㅠㅠ

      2009.04.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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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태음인이네요... 183에 95Kg 스펙상으로는 머니야님보다는 양호한편이지만 이것도 비만이긴 비만이죠
      살이 있어도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효도르도 183에 95Kg인데... ㅎㅎㅎ

      2009.04.17 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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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빠지는 체질인듯 합니다. 군대 가기 전까지 공부하고 어쩌고 할때는 185/70 정도 였다가 군대가서 병장때쯤 되니까 185/76에서 제대하고 다시 복학하고 취업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니, 185/73 -_-;;

      2009.04.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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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위에 포스트처럼 스트레스 받으니 소시적에 입맛이없어지면서 살이 빠지더군요.. 그런데 나이좀 먹으니까 스트레스받으면 오히려 더먹어요...ㅠㅠ 신체사이즈뵈니 폼나시겠는걸요^^

        2009.04.17 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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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헉,, 스크롤 내리다가.. 중도 포기 할뻔 했습니다. 하핫~^^
      매일 하는 다이어트!! 매일 실패하는 다이어트!! ㅋㅋ

      요요현상은 어찌 안되나봐요~

      2009.04.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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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저도 이 댓글 놓칠뻔...ㅠㅠ..
        다이어트 정말 괴롭습니다...요요는 포기하고 요즘은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버둥버둥~

        2009.04.23 0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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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래도!
      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잖아요 특히 뱃살이 그렇게 안좋다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마시공 다이어트를 좀 더 즐겁..게.. 피할 수 없으면 그냥 즐기자구요 어 흠ㅋㅋ

      2009.05.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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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인증샷 좀...
      더 절실하게 와닿을 것 같아서 그럽니다요. 히히

      2009.06.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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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4살인데 소음인이에요....T^T 여기에선 비교적 마른편이라고 하는데
      요즘 급격히 살이 마구마구 찌고있어요T^T 왜그런 걸까요??
      제가 그렇게 막 미친듯이먹진않앗는데............... 뱃살이이주그냥....T^T

      2009.07.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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