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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기타/연예 스포츠 2009.03.15 17:46

     

     

    고 장자연씨의 자살이 보도된 이후, 연예인과 기획사의 치부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속속들어나면서,

    온통 시끌벅적하네요..

     

    사실.. 좀 건방진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사건터지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대기 전에,, 이미 전 알겠더군요..

    TV를 통하여 소식을 접하면서, 파트너에게..."이러저래해서 이럴꺼다"...라고, 말해줬는데...

    아니나 다를까...요즘 보도는 제 짧은 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행사업에 연관되어 있을때 였었습니다.

    시행사업이 뭐냐하면... 이게 한마디도 사기꾼들로 넘쳐나는 사업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떼돈에 눈들이 홀라당 멀어서...

    말도 안되는 뜬구름 쫒아다니는 사업정도로 이해하심 됩니다.

     

    한번 그쪽 바닥의 아는 인간(사장)한테서 전화가 띠리링~오더군요..

    "오늘 밤 청담동 XXX 알지? 글루와 술한잔 하게~"

    전화 끊고...갔죠...가기실어도... 쩝.. 사업에서 "을"이라는 입장은, "갑"이 와달라면 가야되는거니깐요..

     

    택시타고 술집찾아가, 자리에 앉아서 형님아우님..술한잔씩 하는데...

    멀쩡하게 생긴 양복빼입은 어떤인간(기획사, 소속사)이... 여자 셋(가수)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형님.. XXX 입니다.."

    ....푸...언제봤다고 형님이야...ㅋㅋ..속으로 그랬죠..

     

    뭐.. 명함교환할 자리는 아닌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따라온 여자애들이 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옆자리에 한자리씩 꿰차고 들어와 앉습니다.

     

    "아..형님..트리오 XXX 들어 보셨나요?"

    하면서..무슨 여가수 트리오인가? 이름을 아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쪽에 문외한인지라...

    "아니? 모르는데? 게 뭡니까?" 하고 되물었더니..

    "아.. 얘들이 가수 XXX 에요.. 인사나 하세요~ 요즘은 활동을 안하는데... 조만간 시작하거든요.."

     

    헉... 가수라고 하길레..속으로..."야들이 여길 왜왔나?" 싶더군요...

     

    술자리를 끝내고...그 다음날인가..어제 들었던 여가수 이름을 검색창에서 쳐보니까..

    판도 내고, 프로필도 나름 잘 정리되어 있는 가수들이 맞더군요..

     

    나중에 후담으로 들었는데, 어제 형님형님하면서 나왔던 넘이 소위말하는 기획사 찌끄래기고..

    따라나온 여자들이 결국 트리오 가수였던거였고..

    따라나온 이유는..가수애들이 원했는지, 기획사애들 등쌀에 밀려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위말하는 스폰서[돈줄]를 구하기위해 인사차 나온거였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술자리가 어색했다거나, 누구하나 인상꾸기고 앉아있었다던가..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말처럼.. 뭔가를 강요하고 강요받는, 그런자리였었냐..하면..

    그런것은 또 아녔죠..

    지금 생각해봐도, 뭔가 쓴웃음을 짓게만드는 현상쯤으로 당시 이해하고 넘어갔던...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만일에,

    술자리에 참석한 사장(시행사)이나,

    기획사 나부래기나,

    여자 가수애들이나,

    저나,

    이들 넷중 어느 한 부류가..

    속칭말하는 양아X부류였다면... 뉴스에서 말하는 성상납, 어쩌구..이런소리 나오기 딱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그런부류의 인간들이 시행바닥이나 연예바닥에 많은것도 사실이니...

    딱 이해되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와 같은 자리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돈벌기 구조에 주목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돈을 법니다.

    아주 심플하고도, 전통적이고도, 핵심적 사안이죠..[소위 자본, 에쿼티..등등으로 칭합니다.]

    가끔 인터넷에서 무자본 창업 어쩌구 하는게 다 구라인 이유가..

    자기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절대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아주 기본적 논리에 기인합니다.

     

    있는 넘들(소위 자본, 부르조아)이 돈 잘벌죠?

    그리고 없는 넘들(소위 진보니 어쩌니하는 돈없는 계층)이 돈 못벌죠?

    그게 다... 저 공식에서 자의적으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럼, 돈이 없는데 돈을 벌려고 한다면?, 속칭 뜰려면..?

    결국 돈줄[스폰서]을 잘 잡거나, 협찬[프로모션]을 받아야 하는것이고,

    이게 급하다보니, 이를 위한 방법으로 편법[인맥 영업, 상납 고리, 기브앤 테이크]에 의존하다보니,

    결국 부작용[연예인과 소속사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 그 결과로 피해자[우울증 및 자살사건]가 발생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고리를 끊을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생각해 봤는데...

    사실 별 방법은 없어보입니다만..

    그 나마 방법이라고 한다면, 정상적인 루트로 가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피해입으신 분이 비정상적인 루트를 밟았다는 의미가 아니오니, 이점 오해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루트[정도]라는것은 결국...

    1. 정상적으로 공부하고,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기반으로

    2. 정상적인 소속사, 또는 기획사에 보호자와 함께 컨택 또는 계약하고,

    3, 정상적인 마케팅과 비지니스 룰에 입각해서 자신을 알리고

    4. 정상적인 데뷔, 오디션, 발탁등의 활동으로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하여야만

    5. 그리고, 떼돈이나, 떼로 몰리는 인기에 영합하면..안된다는 것..

    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정상적인것이 때로는 빠르고 쉬울것 같지만..

    어디 세상에 공짜 있습니까...?

    그리고, 부동산 시행 바닥이나 연예 바닥이 닮은 꼴이 상당히 많은 곳이지요.

    시행바닥에서 시행에 제대로 성공하는 비율은 제도권 금융사의 IB담당자의 말을 빌어보면..0.01%도 안된다고 합니다.

    [즉, 1만명이 시행한다고 껍적대고 사람들 현혹하면서 다니고 있지만, 정작 성공하는것은 1명이라는 뜻입니다.]

     

    수많은 연예인 지망자들이 연예인으로서 성공하는 비율 또한 이보다 더 낮고 치열하면 치열했지..

    절대로 편하거나 쉬운 길이 결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힘든 길이고 떼돈들이 넘쳐나는 이와 같은 사업들은..

    편법, 불법, 사기꾼, 양아X가 판치는것은 사실...근절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매번 도덕성에 호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하지만, 우리가 아는 가장 일반적인 정도를 묵묵히 걸어 가는것이.. 나중에 뒷탈도 없고, 떳떳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덧] 그넘의 돈 때문에...쩝..

     

     

     

     

    댓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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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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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저는 연예계는 아니지만 화류계에 있는 20대청년입니다.
      이바닥에 있다보니 제 동료나 지인(전메니지먼트 실장급 매니저)들은 안타깝고도 또한 결국 터질께 터졌구나 하는 생각을 대부분 하고있는거같애요. 솔직히 이구조는 돈이 안굴러가지않는 이상 근절되기는 불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형님 글귀에. 가슴한편으론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전 '정통' '변칙'의 정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근데 2개의 단어정의가 각자의 삶과 처해진 환경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는 제 나름의
      선을 끝고 타협을 하는 것같애요.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여자 돈 권력 이 구조는 꺠질수도 변할수도 없는 철옹성 같은거라고 감히 느낍니다. 어찌보면 남자가
      이세상에 사는한 필요악일수 도 있구요. 하지만 전 이번일은 경찰이 안되면 검찰까지라도 나서서 제대로 방망이질을 해야된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야 자연씨 같은일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연예계 친구들도 이번일로 자신들의 처지를 다시 되돌아보고 자각하게 될꺼 같네요. 암튼 정말 좋은글 읽고갑니다

      2009.03.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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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법을 피하는것은 교통신호 어기고 불법유턴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는것과 같은 이치 같아요... 연예계나, 화류계나, 돈들이 많이 굴러다니는곳에서는 어느정도 환상도 좀 깨줘야 될것 같고, 이런것들을 지각할수 있게끔 교육도 필요할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09.03.17 2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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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를 걷기가 참 힘든세상이죠..
      오히려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 세상이니..

      2009.03.16 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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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비리들이 음성적으로 횡행하는 데 법치주의하고 더들어대는 게 참 우습기만 하군요^^
      인기를 위해 이러한 세계에 뛰어드는 연예인들나 이러한 것을 이용하는 기획사가 피장파장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고인이 된 장자연 씨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나지 말아야 겠습니다.

      2009.03.17 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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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모든사를..법치로 해결할수 없는것은 어케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문제는 악용할 구멍으로 돈벌어대는 넘들이 지독하고도 악질적인거라고 봐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양아치 집단에 대한 철퇴를 기대해볼 밖에요~

        2009.03.17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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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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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심정은 위의 포스트에 사실 다 표현했습니다만..굳이 안타까왔냐..분노하였냐 이원화하여 질문하신다면..저는 안타까왔을 뿐입니다. 한명의 의도되지 않은 자살사건에 대한 안타까움만 있을뿐, 이와 같은 현실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어케보면 돈과 관련된 행태를 간접적으로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지도, 분노하지도 않습니다. 제 스스로 돈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사건에 분노할 수 있을것 같지만... 현실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와같은 편법현상에 대해, 혼자서 아무리 개탄하고, 하지말자 노래해봐야... 그 누군가가 또 새치기하고 편법을 한다면...결국 지키는사람만 현실적으로 손해보는이치랑 같습니다. 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 전에, 현실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기자님이 어떤 내용으로 취재를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의견이 반영되도 상관없으며, 만일 포스트관련 내용이 소개되어야 하신다면, 당연히 괜찮습니다만, 원본링크 http://moneyamoneya.tistory.com/222 는 꼭 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7 2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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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이야기는 오래전 부터 있었죠..
      머니야님 말씀처럼 정도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빨리 뜨다 보면 부작용이 분명 있는게 맞죠..

      2009.03.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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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말은 정도타령을 했지만...어렵다는거 솔직히 인정합니다... 돈의 유혹을 물리치기 힘든것 만큼이나 어렵겠지요...ㅠㅠ

        2009.03.17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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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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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름은 조모씨로 해주시면되죠...ㅋㅋ..사는곳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쯤으로요..제 나이는 1967년생이니까...43살인가요? 하는일은 유통 및 시행사업입니다. 그런데 유통을 주로하고 있습니다. 수입명품을 수입하는 화주이지요. 사실..뭐 그렇게 좋은일인가 싶어서, 실명이 완전히 공개되는게 좀..그렇긴 해요.. 제글을 다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두가지 부탁의 말씀을 꼭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제 블로그 주소링크를 꼭 기사에 안내해 주세요.
        2. 기사가 나오는 시점에서 혹시 LA Times 홈페이지에 해당기사가 업데이트되면, 제가 확인해 볼 수 있게끔, 링크주소를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책한권 보내주시면 더없이 감사할것 같습니다.^^

        덧)사실 기사거리 많기는 하지만, 제가 인터뷰나 이런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나서는 상황은 아니거든요..유통, 시행, 방송..이쪽..기사거리 참으로 많이 넘쳐나지요...이점 이해 부탁드리면서, 위의 두가지 요구사항(?)은 꼭 들어주시길 청합니다.

        덧2) 사실제 요구사항가운데 첫번째항목은 잘들 들어주시지만, 두번째항목은 일 끝난이후라, 잘들 안들어주시는 경향들이 계신것 같더군요...하지만, 신경써 주셔서, 꼭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2009.03.18 1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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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성상납을 받은 후배 이야기를 듣고 쇼킹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상적인 루트로 가지않는 사람이 많으니 안타깝네요...

      2009.03.18 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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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 이런 연예인 성상납을 줄기차게 비난했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호스트바에서 비즈니스한 이야기를 들었음(그 아줌마는 '갑'이었습니다) 정말 어이없었음. 룸(살롱)을 없애는 것보다, 겉으로는 성상납을 비난하지만 속으로 그런 쾌락을 즐기는 이들이 정말 나쁨.

      2009.04.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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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원래 자기가 하고 있는부분은 다 별도해석들을 함으로써 합리화 하지않나요...ㅋㅋㅋ..
        사실 여성분 접대보다..몰라서 그렇지 남자 연예인 접대 사례 뒤집어 까보면...장난아니죠들....ㅋㅋㅋ

        2009.04.13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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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정말 재밌네요.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군여

      2009.04.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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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 @0@ 잘봤어요 ㅋ...

      2009.05.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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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중에 한두명 있을까...?

      아마도..계단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는..에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고픈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듯~

      2009.06.06 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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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도 이미 일찍 스폰서라는 것을 알아서;; 흡; 관련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09.09.19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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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현실이네요..

      2009.09.23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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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네요.

      2010.04.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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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사진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무지 궁굼

      2010.05.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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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일부 가수들이 스폰서에게 접대행위를 해서 데뷔를 한다해도,
      성공을 노력과 땀으로 일궈낸 다른 가수들에게는 피해가 안갔으면하네요.
      그리고 머니야님 말대로 [정도]의 루트를 타는것도 뒷탈없고 안전빵이긴 하지만, 자기가 도전을 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또 더 큰걸 배울수 있죠. 사람 관점이 돈버는것에만 치중하다보면 삶의 본질을 잊게됩니다. 물론 돈을 버는게 중요하긴하지만 , 돈을 버는 이유가 결국 최종적으론 행복하기 위해서이고 잘 살기 위함입니다.
      돈만을 벌려고 애쓰다가 결국 허무함을 느끼죠.

      버진그룹의 CEO인 리처드 브랜슨도 자서전에서 "절대 돈만 벌려고 애쓰지말라."는 말을 하셨죠.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뒤로미루고 돈을 벌고 그 일을 하려했던 사람과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환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행해나간사람중


      누가 성공했을꺼같나요?


      압도적으로 후자가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물론 후자인 사람들이 훨씬 고난과 역경을 거쳤겠죠 , 하지만 실패없이는
      성공이 없을수없죠 . 실패는 성공의 피드백일뿐..
      실패에서 좌절하지않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게 바른모습일거같네요^^
      에이구 말이 길어졌네 그럼 다들 꿈을 향해 정진하시길바래요^^

      2010.07.28 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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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찍고갑니다~

      저도 블로그 포스팅할때 다른 블로거님들처럼 존대말로 바꿔야할까봐요..

      생각보다 읽기 부드럽군요 아닌가요?ㅎ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01.13 1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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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가 연예계 바닦에 있습니다.. 관행(?)

      여전하다고 하더군요.. 지망생들 술시중노가다 안할려면...

      대형기획사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몇군데나 될까요?

      손에 꼽습니다.. 나머지 핫빠리들 득실거립니다..

      2011.05.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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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
      진짜 뼈저리게 느껴지는 말이네요.
      그나저나.. 머니야 님 책보면서 잘 모르겠던 부분이
      포스팅을 보면서 확 이해가 가네요
      원펀치 투펀치 ㅋ

      2012.03.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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