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잘하는 방법,돈모으기 성공위해 베테랑 재무설계사 선택방법 추천]
아주 오래전
사실 인터넷이란게 국내 소개되기 이전부터
재테크와 관련된 내용들은
지금 못지않게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분야 였었습니다.
그 당시 1980년 후반, 제 나이 20대 중반 정도 였으니
사실 20대였었던 그때
재테크 및 재무설계에 왠만큼 정신 차렸었더라면
20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는
떼부자 정도는 아녔더라도,
어느 정도 놀면서
고정수입 따박따박 받아내는 구조 정도는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하는
엄청나게 깊은 회환이 느껴지는것 역시 사실입니다.
당시에도 나름 돈에 눈 크게 뜨고 산다고 자부했었던 저같은 부류의 사업하는 사람들 조차도
당시 유행 코드에 관심을 집중하지 못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지금 돌이켜보면 몇가지 이유들을 짚어낼 수 있을듯 합니다.
첫번째
젊으니까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것이 없었다는 점
지금 당장 뭔가 따박따박 재테크 및 재무설계 준비하지 않더라도
세월 좋으니까
나중에 한방 분명 잘 될거야 라고 하는
과잉충분한 자신감 마이드
두번째
10년 20년 이후라는 막연한 말속에 파묻힌 세월(시간)속에서
돈(money)과 시간의 상관관계 및 파워코드를
진정으로 절감하지 못했었다는
또는 애써 외면했었던 사실
바로 위의 두가지가
오늘 20여년 지난 시점에서 돌아보게 되는
진한 후회를 전해주는
핵심적인 방심코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20여년 세월 동안에
제가 그 동안 해 왔었던
숱해 많은 사업들, 사업기회들, 돈버는 순간들과 돈되는 기회들
이 모든것들은 다 무용지물였던 것인가? 라고
스스로 물어볼 경우
이들 역시 비즈니스 기회가 재테크 및 재무설계 산출물들 보다 결코 못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들 수많은 돈버는 비즈니스 기회들의 베이스(base)와 이론적 배경에는
바로 재테크와 재무설계를 구성하는 코드들이
비즈니스 이면의 곳곳에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들,
정말 뒤늦게 이 사실을 인지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었습니다.
공부를 많이했건
공부를 많이하지 못했건
이런것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였었습니다.
So, 오늘은
일반인들이 재테크에 발을 떼는 첫번째 관문에 들어섰을때
제 스스로 고민했던 부분과 경험했었던 부분
그 접점에서 만나게 되는 재테크 전문가 및 재무설계사와의 인연들을 통한
그들을 선택하는 좋은 방법들에 대해
함 정리해 봤습니다.
재테크 및 재무설계 입구에서 혼선을 빚고 계신 분들이라면
자신의 자산규모, 자신의 학벌, 자신의 사회적위치와 무관하게
오픈마인드로 제 글 한번 체크 해 보셨으면 합니다.
- 재테크 성공을 위한 재무설계사 상담? WHY ME?
20대 사회초년생들의 경우,
자신의 현재 수입에 관한 근시안적 관점 때문에
미래 자신의 수입에 대한 예측을 막연한 장미빛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Case로,
사업이 잘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경우라면
눈 뜨고 나면 돈이 칼같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사업전개에 대해 큰 우려감 없이
탄탄대로의 수익이 계속될 것으로 여기는 경우 또한 흔합니다.
이 같은 경우라고 한다면
아무리 실력있고 덕망있는 재테크 전문가 또는 재무설계사가
재테크, 자산관리를 아무리 권해 봤자
"why me?" 를 외치게 되겠지요.
하지만
20대의 비젼과
세월에 의한 풍파는
잠시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잘나가는 사업 또는 그렇지 않은 모든 사업체들 가운데
창업 7년을 넘길 수 있는 사업체가
전체 사업자 등록한 사업체들을 기준으로
단지 한자리수 %대 라는 사실
막연히 장미빛으로만 자신을 포장하기에
이 세상은 절대 순진하지 않습니다.
- 제가 지금껏 경험했었던 "돈 된다"는 것들! 과연 다 돈이 되었던가?
제 경우
남들 하는만큼 좋은 직장도 다녀보고
월급도 많이 준다는데서 근무도 오랜세월 해 봤고
유명한 해외 기업에서 인센티브 일도 해봤었지만
개인사업체를 하다가 법인으로 전환하던 시절에
한창나이 사업할때가
가장 돈을 많이 벌었었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사업할 때
특히나 돈 잘 벌 때는
그 돈이 항상 오늘 만큼 내일도 잘 들어올 것이라는 믿음에
스스로 눈이 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위에서 뭐해라 뭐해라 권하게되는 재테크 관련 이야기들도
"그거 뭐하러 해? 하루 버는거 저축해 놓으면 그게 이자만 해도 얼만데"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특히나
돈된다는 비즈니스들 가운데
소위말해 덩어리가 좀 크다고 하는
대기업을 끼고 납품을 하거나
유통을 크게 하는 메이저 홀셀러를 하거나
매출 캐파가 미니멈 수억하는 부동산 관련 파이낸싱 및 개발을 하거나
이런 사업에 매달려 있게되면
재테크, 재무설계 라는 개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인생 한방 어쩌구에 스스로 도취되어
뒤도 안돌아보고 달리면서
골병들때까지 치달리게 되고
결국에는 푼돈 무서운줄 모르다가
나중에 정산해 보면?
앞으로 남고 뒤고 거지되는
우스운 결과에 그 세월 다 날라가 버린다는 것
겪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감히 상상조차 안되실 겁니다.
즉, 자신이 돈된다고 생각했었던 모든것이 다 돈이되는것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 재무설계사 재무상담 받으려면 운이 필요하다?
젊으나 나이가 많거나
결국엔 허황되고 검증되지 않은 돈 번다는 틀 속에서
온몸으로 부딪혀서
골병드는 과정으로 실패를 곱씹고
이후에 되돌아 보면
한결같이 한걸음 한걸음
세월의 진리를 이미 간파한
재테크, 재무설계 툴들만이
거북이 같지만
결국엔 최후에 웃을 수 있다는 매우 간단 명료한 진리
제가 백날 강조해 봐야
사실 아무 소용없고
본인 스스로 깨져 봐야만 처절하게 몸소 느끼게 될 것입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에서 한번 글들로 표현해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테크라는 것이
어찌보면 무척 간단 명료하고 쉬울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이속에 녹아든 상품들이나 툴들이
한결같이 제도권 머니마켓과 머니게임에서 형성되고 단련된 것들이라
결코 쉬운 내용들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절대 혼자만의 힘으로 무소의 뿔처럼 씩씩하게 나간다고 해서
다 잘 해결되고 성공을 거두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즉
제대로된 베테랑 재무설계사 또는
재테크 전문가의 도움이
현실적으로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매우 중요한 결론이 도출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와같이 매우 중요한 팩터(Factor)인
재무설계사 또는 재테크/재무관리 전문가를 만나는 과정에 있어서
이런 인맥형성을 너무 운칠기삼에 의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온라인에 소개된 간단한 몇몇 멘트들로만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와 만나게 되고
그들의 가이드대로
너무 쉽게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를 맡기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재테크를 위한 재무설계사 선택의 핵심
이와같은 재무설계사를 만남에 있어서
본인과 그 재테크 전문가인 재무설계사와 상호 대화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본인이 미팅 초반 쉴새없이 체크해야할 중요한 포인트들을 몇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재테크 잘하는 방법,돈모으기 성공위해 베테랑 재무설계사 선택방법 추천
- 장기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제대로된 재테크 상품들 중에 장기적 계획, 즉 시간과 복리의 마법을 배제하고서는 이야기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근시안적 사고방식 또는 자신의 상품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생길수 있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권하는 재무설계사 라면, 고객이 장기계획이 싫다라고 선언할 망정, 끝까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재무설계사 입니다. 고객이 장기계획이 싫다라고 해서, 그러면 좋은 단기 재테크 상품도 많다는 식으로 받아준다면?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사 지금 40세 혹은 50세라 하더라도 30년 뒤면 70세 혹은 80세가 됩니다. 90세까지 산다고 통계치를 참조해 본다면, 그로부터 10년 이상의 살아야 할 날들이 남아 있는 것이고, 나이 먹어서의 10년은 돈 없으면 더욱 고달프다는 점 잊으면 안됩니다. -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말을 별로 신뢰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제도권 재테크 상품들 가운데 하이 리스크를 적절하게 포트폴리오 구성함으로써 큰 수익을 도모할수 있는 방법론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이와같은 상품에 소위말해 All-IN을 권한다던가, 고객이 로우 리스크만 추구한다고해서 완전히 배제시키는 재무설계사는 진정한 재테크를 위한 설득력없이 계약 성사만을 목적으로 일하는 재무설계사일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잘못된 타이밍에 대한 복안 및 대안
금융 재테크 상품들의 경우 타이밍을 어떻게 포착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품이라도 큰 수익을 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물론 운이 따라 좋은 타이밍에 가입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항상 좋은 타이밍망 포착하란 보장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즉 뛰어난 재무설계사는 재무설계를 롱텀의 관점에서 구축해야 하며, 좋은 시점에 고객에게 적절한 타이밍 포착을 위한 조언과 관리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일반 서비스를 판매하는 장사꾼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팩터가 됩니다. 일반 상품을 판매하고 나면, "언제 봤지?"라는 식으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재테크, 재무설계사라면 절대로 1회성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 자산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재무설계사와 더불어 자신의 자산을 관리한다는 것은 전체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자산의 비중을 조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드렸던 타이밍의 지속적인 관리를 의미합니다.
자산을 정기적으로 돌봐야 하는 이유는?
첫째, 자산 규모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지금 자신의 재정 상태가 넉넉한지, 아니면 부족한지 파악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몇 년 뒤 자녀를 대학에 보내거나 결혼을 시켜야 하는데 충분한 여력이 있는지 파악하고, 없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기때문에 인생의 거시관점으로 고객을 관리하여야 하며
둘째, 비싼 것을 팔아 싼 것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의 50%는 주식, 50%는 채권(혹은 예금)에 넣어 관리하고 있는데, 주가가 많이 올라 주식 비중이 60%로 높아졌다면 주식을 팔아 채권을 사거나 예금을 늘리는 식으로 자산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와같이 정기적으로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여, 자산 비중을 조정하면 버블 및 리스크에 자연스럽게 대비가 됩니다. - 재무설계사의 경력과 이력을 대놓고 물어볼 수 있어야 한다
이 항목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상담 희망자가 사회초년생이거나 돈많은 자영업자이거나 그것은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돈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타인에게 적게 보이는 백만원일지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돈일 수도 있는 것이므로, 그와같은 소중한 내 자산을 관리해줄 재무설계사의 최소한의 프로필도 모른채 일을 맡긴다는 것은, 이런 운칠기삼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면전에 대놓고 물어보기 좀 곤란할 수 있습니다만, 틈틈히 대화가 오고가는 도중에 부드럽게 얼마든지 물어서 확인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현재 재무설계사 본인의 재테크 구성에 대해 들여다 볼 필요도 있다
자신의 것을 챙기는것 만큼 가장 확실하게 하는것도 없습니다. 타인에게 좋다 좋다 말하면서 권하는 상품을 재테크 재무설계사 본인도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동일 상품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케이스에서 유사한 상품정도는 갖춘 사람이어야 겠지요)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재무설계사와 상담자의 포트폴리오가 다르고 자산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런것 툭툭 던지면서 대화해야만 오히려 사심없이 제대로 접근 가능합니다. - 인맥을 인덕에 의존하지 말고 제대로된 재무설계사를 찾아내는 혜안이 필요하다
이상과 같이 어느정도 재무설계사를 스스로 체크하시다 보면, 내 자산, 재산, 그리고 앞으로 형성될 나의 소중한 미래자산을 이 사람에게 맡겨도 될지 안될지 어느정도 느낌이란것이 올겁니다. 즉, 절대 재무설계사 선택이 운칠기삼이 아닌, 본인의 검증으로 스스로 확정된 분을 선택한다는 의미에서 절대 혜안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 재무설계사가 속해 있는 조직의 건전성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능력은 더욱 중요
듣보 조직, 신생조직에서 활동하는 재무설계사 모두 무시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소위말해 계급장 높은 재무설계사 및 재테크, 재무관리 가이드 조직은 그만한 그릇을 담을 수 있는 제도권 조직이 뒤에서 서포트하는것이 일반적이란 의미입니다. 그리고 신생 조직이라도, 그 조직에 속한 재무설계사가 신생인 경우는 드뭅니다. 실력있는 건맨일수록 오라는곳도 많고 홀로서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즉, 개개인의 프로필이 조직보다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그리고, 내 인생을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민형사 분쟁시 변호사에게 있는 그대로 말하고 한편이 되어야 하는것 처럼, 재무설계사에게 그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자신의 부 형성과정, 앞으로의 과정, 현재의 문제점, 고민, 등등 제대로 흉금을 털어놓아야만 미래 자산형성의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데 일조될수 있을 겁니다. 세상살면서 참 믿고 갈 수 있는 사람 하나 얻는다는 것이, 결코 만만찮은 작업인데, 재무설계사라는 직업군 자체가 그같은 것을 필요로 하는 만큼, 수많은 대화를 해가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벽들이 어느정도 제거될 수 있을 정도의 느낌이 오는 재무설계사를 선택할 필요가 반드시 있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 스스로도 일단 선택했다면, 수치심이나 낯뜨거운 저지른 일(?)들에 대하여 가감없이, 또는 대담하게 상담에 응할 필요 역시 있습니다.
휴..
이상에서
재테크 잘하는 방법,돈모으기 성공위해 베테랑 재무설계사 선택방법 추천을 위해
대략
제가 재무설계사를 선택하여
재테크에 본격 돌입하기 위해 나름 고민했었던 중요 요건들을
위에 싹 다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링크는
그 결과치로 어렵사리 인맥을 맺게되었고
지금 돌아보더라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재무설계사라고 추천해드리기에 손색이 없는분과
유사시 급 연결될 수 있는 무료상담툴 입니다.
편하게 활용하셔서 궁극의 재테크 성공의 길목으로 꼭 들어오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