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무설계 상식 정보추천,적금 이자율 vs 펀드수익률 차이점 비교]
오늘은
재테크 재무설계 상식 정보에 해당하는
적금이자율과 펀드수익율의 차이를 한번 살펴보고
정보로써 추천해 드릴려 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자율7% 적금과
수익률7% 펀드는 아주 다르다는 사실을
제대로 숙지하고 계십니까?
차근차근 따져볼 경우,
이자율이 7%라고 하는것은
매달 100만원씩 1년간 저축해서 모든 돈이 1200만원 일때
이 1200만원에 대해 7%의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즉, 연이율을 7%로 계산한다 라는 뜻입니다.
즉,
첫달에 들어간 100만원에 대해서는 1년뒤 7%의 이자를 받겠지만
두번째달, 세번째달에 들어간 돈은..
적립되어 있는 기간이..11개월, 10개월로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이자도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100만원씩 1년간 적금을 넣으면
원금은 1200만원이고
총 이자는
1200만원의 7%인 84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의 3.79%인 45만5천원 정도가 되는데
바로 이와 같은 계산법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펀드의 경우는 어떤지 한번 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펀드가 몇퍼센트의 수익률이 났느냐 하는 것은
들어간 돈의 총합계(100만원씩 1년간 투자했다면 총1200만원)를 기준으로 하여
수익률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매월 100만원씩 1년간 적립했는데 수익률이 7%인 펀드라고 한다면?
수익금은
적금때의 45만5천원이 아닌
바로 84만원이 되는 겁니다.
요약하면
적립식 적금과 같은 상품들의 이자율은
앞으로 들어올 돈에 대해서
그 기간을 반영하여 이자를 주겠다는 것이고,
펀드에서의 수익률은
투자금 총액에 대한 이자수익률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적금 이율과 펀드 수익률이
비록 동일한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제 고객에게 지급되는 이익금이 크게 다르다는 점
위의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래,
제가 재테크에 뜻을 두고 성공하기 위해
동분서주, 좋은사람 뒤지고 다니다가
실력 제대루 갖춘 재무설계사 어렵사리 발견하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 양반을 이모저모 굴리면서(?)
숱하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 분 링크 소개해 드립니다.
1회성 무료상담이 아니고
필요할때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어서
법적 문제를 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옆에 돈들여 붙여 놓는것 만큼
나름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 나가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바,
이 글 보시는 재테크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와 도움으로 퍼져나갈 수 있기를
진심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