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재미에 블로그하는게 참 흥미로운것이 많네요..
오프라인에서 이런식으로는 세미나도 아니고 사람사귀기 쉽지 않은데..
여러모로 블로그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50여곳의 이웃 블로그에 죽~~ 다니면서,
그네들의 새로운 포스트를 읽는것이 성지순례행사처럼 되었는데...
아~~~ 댓글 씩씩하게 달고...나올려는 순간 꼭 밑에 얘가 사람 발목을 잡습니다..ㅋㅋ
맘 바쁠때면 환장합니다..ㅎㅎ
이게 모달 다이알로그 박스가 되나서..ㅋㅋ..다른곳으로 클릭하는순간 "띵~"하고 소리내거나...애초에 확인버튼을 눌르지 않고서는...제 발목을 잡는거죠..ㅋㅋ
어떤 용도인가 보면...나중에 댓글을 고칠때 비번입력하는 용도인데..
사실..시스템상으로 크게 수정하는것도 어려워 보이진 않고...ㅎㅎ
좌우간..하루에도 십수번씩..발목이 잡힙니다...
여러분은 안불편하신가요? ㅋㅋㅋ
티스토리 블로그 아니면 비번넣을때 그냥 키보드 한번 손가락으로 훑어요
예를 들면" ㅁㄴ;ㅣ아ㅓㄹ" 이런것 처럼..;;;;
ㅋ...저만 구찮은게 아녔네요..주인장분들이 신경써주시면 좋으련만..ㅋ
댓글용(?) 비밀번호를 설정해놓고 쓰기 때문에 몰랐던 사실이군요ㅎ
머니야님 이야기 듣고 테스트해보니 제 블로그도 같은 경고창이 뜨네요.
혹시 수정 가능한가 스킨을 훑어보았지만ㅡ 없는 것 같아요;;;;ㅋ
예..아마 개별시스템에서 쿠키셋팅하덩가 하는걸로 아는데...걍 그러려니 합니다..그런데 간혹 스피커 띵띵소리가 크게날때 황당합니다..ㅎㅎ
비밀번호를 한 자를 안 써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우흐흐..저런거 없으면 더 편한데..ㅠㅠ
티스토리는 괜찮은데 다른 블로그는 불편해요~ 특히 다음 ..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다 티스토리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글쵸..별것 아니지만..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비밀번호 입력칸을 없앨수도 없고...혹시 없애는 방법 아세요?
스킨마다 좀씩다른데...스킨을 바꿔가며 테스트를 할수가 없으니..갑갑하기도 합니다..ㅠㅠ
좀 불편하긴 해요.. 그래서 외자, 숫자 한개만 넣습니다~ 이름 주소까지 넣을 경우는 흠.. 헉! 이렇게 되죠..ㅎㅎ
글쵸..ㅋㅋㅋ...서로다른 블로그서비스를 제공할때 그렇네요...
저는 로그인 안된상태에서는 숫자로 4자리 암호를 넣어버려요 ㅋ 근데 어디스킨에는 미리 비번이 1234 로 넣어져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블로그 제공하는 업체에따라서 좀씩다르고, 스킨마다 좀씩다르다보니, 어쩔수가 없는것 같네요^^
전 별 생각없이 비밀번호를 쳤는데...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조금 불편하죠^^ 비번 있어도 별로 도움도 안되는것 같던데,.. 구찬킨 하더군요^^
좀 귀찮긴 하더라구요. 그냥 문자나 숫자 하나 넣어 줍니다만...
편하게 바꿀 수는 없을지...
리카르도님이 제 방명록에 해결방안을 적어주셨던데요..조금 들여다봐야 해요..^^
티톨 블로그 끼리는 괜찮은데, 타 블로그에 댓글 달 땐 비밀번호 까지 써야되니 귀찮을 따름이네요[..]
다들..비슷한 귀찮음에 직면하고 있었던 내용같네요^^
필요악이죠. ㅎㅎ
하하..필요악..듣고보니 딱맞는 말씀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