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세탁기에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라고?
    IT 인터넷 2009. 2. 1. 18:55

     

    얼마전 일이 기억에 나서 함 끄적입니다..

    아..놔참..내가 나쁜건지..쩝..

     

    세탁기가 고장났더군요..

    A/S를 불렀더니..기사가 이리저리 살펴보더니..쩝..콘트롤 패널에 물이 닿아 고장난거니까, 고치면 비용이 15만원 듭니다.. 라고 하더군요..

     

    "아 그런가요? "

     

    가만히 생각하니..골때리는게...

    내가 노트북에 물이 들어가서 문제가 생긴거라면..ㅋㅋ 당연히 비용지불하겠는데.. 물과 같이 노는 세탁기... 그것의 컨트롤 패널에 물이 들어가서 고장났으니..돈내라...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시면..이러이러하니..말이 좀 안되는것 같네요..

    제가 민원으로 강력히 클레임을 함 걸겠습니다. 다음번에 요청받으시면 함 오시져~"

     

    기사는 돌아가고..제가 삼성에 전화걸어서 난리를 좀 쳤습니다..

    "생각해봐라...세탁기를 물 없는곳에서 사용하냐...? 노트북에 물 들어간것도 아닌데..내참.."

     

    그 다음날 와서..콘트롤 패널 싹 갈고...

    모터까지 싹갈고...그래도 인건비 기계값은 좀 들었는지..2만원은 꼭 받아야 된다고 해서..주고 말았습니다..

    제가 너무 한건가요? ㅋㅋ

    나두 전자공학과 나온 사람인데..무대포는 아니구..

    세탁기에 물닿아서 고장날거면..애초에 만들지 말아야지..쩝..

     

    꼭 날리부르스를 함 펴야만..해결이 되는것 같아 씁쓸함이 남았었습니다..

    아..난리 안쳐도 해결되는 세상에서 살고프다..

     

     

    댓글 6

    • 프로필사진

      오호 이런 방법이~ ㅋ 잘보고 갑니다~

      2009.02.01 19:21 신고
    • 프로필사진

      원래 저게 정상이지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진상 플레이는 따로 있습니다.

      적정한 상황에 적정한 가격을 요구했느냐의 기준이 일방적으로 회사의 기준에 있는데 소비자가 그것을 따라야하고 그것에 컴플레인을 넣는걸 뭐라 하는 사회 분위기가 희안한겁니다요...

      그리고 뭐 원래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도 예전보단 컴플레인에 민감해지긴 했는데......그런걸 떠나서 먼저 적정한 기준을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풍토가 아쉽습니다..

      2009.02.01 20:11 신고
      • 프로필사진

        리베님..사실..제 대문사진을 달리는 사람으로 바꾼거에 일조한 분이 리베님이에요..ㅋㅋ..믹시에서 로드러너 아이콘 같이 생긴 리베님 이모티콘 보고..한발 늦었다 싶었기에..전 그냥 반대방향으로 뛰는 그림을 갖다 붙였답니다^^

        2009.02.01 20:14 신고
      • 프로필사진

        저 그림은...자연스럽게 뛰네요....
        저는 무척 힘들어여.....달리다보면......ㅜㅜ

        그래도 달립시다........흐흐흐....

        2009.02.01 20:17 신고
      • 프로필사진

        아휴..말마세요..제가 구글 이미지..영문조합하면서 찾느라고 떵좀 쌋습니다..ㅋㅋㅋㅋ

        2009.02.01 20:20 신고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