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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상품의 목적지? 재무설계 관점에서 본 장기,단기 금융상품 선택시 주의할점
    자산관리,재무설계/일반 2011. 8. 8. 06:00

     

    KTX가 생기고 나서..

    서울에서 부산가는 일..ㅋㅋ

    다소 KTX가 삐꺽거리긴 하지만서두..ㅡㅡ

    사실..엄청나게 편리하게 된것은 사실입니다..

    비행기도 빠르긴 하지만..쩝..

    비행기타러가는데 준비/대기/이동하는데 드는 시간과..

    김해공항에서 부산 도심까지 나오는데 만만치 않게 소요되는 시간경비 등등..

    전체적인 편의성이나 경제성면에서..

    KTX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1인..ㅡㅡ

     

    그런데..KTX의 이러한 경쟁력이 모든 노선에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KTX 정차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에 가기위해 서울에서 KTX를 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바로 고속도로를 타면...

    광명역까지 가는 시간에 오산 근처까지 갈 수 있다죠..ㅎㅎ

    하지만...자가용이 유리한 부분은..? 또 바로 요기까지입니다..ㅋ

    대전을 간다고 한다면?? ㅋㅋ

    열차가 자가용을 앞서는 것은 또 당연하겠지요..^^

     

     

    목적지와 일정/시간에 따라 교통수단을 선택하듯..

    금융상품도 용도/상황/개인적 특수성에 따라..

    다양한+최적의 선택을 해야합니다.

     

    CMA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해 무척이나 편리하지만..

    돈이 새지않도록 꽁꽁 묶어두기는 대단히 어렵지요.

    언제는 내릴수는 있지만..

    멀리 가기는 힘든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반면에 연금이나 VUL(변액유니버셜), 장기주택마련상품과 같은..

    장기 금융상품들은..

    KTX처럼 멀리가기에는 좋지만..

    중간에 내려야할 경우... 오리혀 손해를 보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수익률 자체만 보게되면..

    장기운용이 단기운용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로...써..

    은행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능합니다.

     

    은행이..고객으로부터~

    1년과 10년의 기한으로 각각 1천만원씩... 투자를 받았다고 가정해 보죠.

     

    은행은 이돈을 굴려서..자기 마진을 떼고... 고객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1년짜리의 경우에는... 1년후에 반드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신용이 확실한 회사에만 빌려줄 수 있을겁니다..

    신용이 확실한 회사의 경우에는... 이 은행 말고도...돈 빌려줄 은행은 많을 것이고...

    고작 5% 정도의 이자만 받게 되겠지요..?

    결국..

    자기 마진 1%만 따먹을 경우...

    고객에게는...4% 정도의 이자보다 더 좋게 줄 수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두번째 케이스인...10년짜리 투자의 경우엔 어떨까욥??

    고객이 맡겨준 기간이 길기때문에..

    은행은 기간에 얽매이지 않는...다양한 방법으로 이 돈을 운영할 수 있게됩니다.

    100만원씩 나누어.. 회사 10곳에 다소 높은 고리로 빌려준다고 가정해 보죠..

    이들 회사들 모두로부터.... 원금 회수가 된다면..?

    은행입장에서 투자수익은 극대화 되겠지만..

    일부가 도산하여... 망할수도 있을것이고... 기간속에서 기업들은 다양한 변모를 할것이므로..

    은행은..결국 분산투자를 했기때문에..

    큰 손실은 없게됩니다.

     

    그리고..

    운용기간이 길기때문에..

    망할조짐이 보인다..싶으면..!

    적절하게 회수한 뒤...또 다른곳에 재투자하여... 상당부분 손실을 만회할 수도 있을겁니다.

    이 때문에..은행은..

    10년짜리 상품에 대해서는...고객에게 높은 이익율을 줄 수 있게됩니다.

     

     

    그러나..이율이 높다고해서..

    장기운용상품에만 무조건적으로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10년후에 쓸 돈이 있는가 하면..

    1년 후.. 아니 급하게는 당장 써야할 돈이 있을수 있기때문이지요.

    따라서..

    한달후에 쓸 돈과 10년 20년 후에 쓸 돈을 구별하여..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것을 개인이 처한 상황에 맞게..

    전문적으로 분석/설계/코디네이션 하는 작업을 최적으로 하는 직종이..

    바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핵심이 되겠지요.

     

    제가 경험한 재무설계사 전문가가 갖고 있던... 자가진단법을 활용해 보면..

    쉽게 기간분산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었는데..

    가족들의 현재나이를 적어보고..

    3년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이후의 나이를 같이 적어 놓다보니..

    다소 헉... 평소엔 생각치 못했던 현실이면서,, 가까운 장래..Fact일 수 밖에 없는 상황들에..

    모골이 송연해 지기까지 하더군요..으으

     

     

    예를든다면..

    제가 67세때..

    와이프가 63살..

    아이가..35..인 타임테이블을 만들고..

    이 표에 재무적 이벤트(Fact에 기초한)인 노후주택마련, 자녀주택 및 상속, 대출상환, 자녀진학, 결혼, 은퇴 등등..

    이런 내용을 구체화 시켜 펼쳐놓고 보면..!!

    그때그때 어느정도의 자금이 어떻게 필요한 것인지.. 예측이 되면서..ㅋㅋ

    순간 암담함이 엄습하기도 하고..ㅠ

    한숨이 나오는 순간도 있게되지만.. ㅡㅡ

    그래도..필요한 시기와 필요한 금액을 미리 예측하여

    현시점에서 효과적인 자금운용계획을 구체화하여 정립할 수 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더군요...,,

     

     

    이때 중요한것은..

    이와같은 계획들은..

    한번세워서 긴세월 쭉 밀고간다해서...성공을 보장받을 순 없습니다.

    금융상황은... 사막과 같이... 하룻밤 바람불고 지나가면... 어제의 모래산이..내일의 저수지로 변할 수도 있는 만큼..

    주기적인 탭핑/모니터링을 통해..

    전략뒤에서 최적의 전술을 계속 Feed Back받아야 하는것이..

    무척 중요하단거...개인적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아래.. 저같이 나름 까칠한 사람을 재무설계 해줬던..

    고마운 분을 링크로 엮어 놓았습니다.

     

    저도 나름 돈에 눈은 밝지만.. (그 결과...재무설계사와..argu,, 장난아녔다능.. ㅡㅡ)

    그래도 뭔가 선택후 질르는 상황이 되면..항상 망설이게 되는게 현실인데..

    그런 시점에서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항상 차이가 나는 법이니 만큼..

    제도권 정상적이면서 실력있는 재무설계사/자산관리사 인맥으로 하나 엮어 놓으신 후..

    두고두고 편하게 활용하신다면..?

    긴 인생 펼쳐놓고 볼때..절대 손해는 아니겠다 싶어서.. 무료툴로 아래 엮어 놓았으니..

    적은 월급같은거... 돈 조금 버는 사업이라.. 하루이틀 미루시다.. 훌쩍~수년 낭비하지덜 마시고..

    하루라도..일찍 정상적 범주에 발들여 놓으시길 권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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