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티끌모아 태산 이라고 하지요..
자산관리 재무설계에 있어서도
티끌을 먼저 모아야 종잣돈이 되고
이것이 계속 반복/늘어나면서 태산이 된다는거... 대충 아실거라 믿숩니당...ㅋ
그렇다면...
태산의 근원이되는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티끌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것일까욥??
아래 대화를 함 보시져..
재무상담 컨설턴트: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
부잣집 아들: 네... 저축을 많이 했습니다..
재무상담 컨설턴트: 그럼...지금 살고계신 집하고...타고 다니시는 자동차... 글구..결혼비용등도 본인이 벌어서 직접 장만하신 건가요???
부잣집 아들: 음...건 아니구요.. 아버님이 좀 도와주셨지요.. ㅡㅡ;
재무상담 컨설턴트: 아..그러시군요..그렇다면...아버님께서는 언제부터 부자셨나요???
부잣집 아들: 처음엔...음..
위의 대화는..
부자들을 연구하던 어느 컨설턴트가...
부자를 만나서.. 물어본 대화내용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부자가...
졸부나..대박사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뒤에 계속될 대화가 끝까지 나와있지는 않지만..
계속 유추해 보신다면...?
결국 부자의 근원...즉 시초(source)는...?
저축으로 귀결됩니다.
부자의 아버지...그리고 그 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아버지의 아버지...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면..
누군가 종잣돈을 모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라는것이 바로 핵심귀결이 되겠지요.
이렇게 부자의 근원이 되는 종잣돈을 만드는 금융상품에는..
4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 매월 일정한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상품: [목돈모으기]- 마치 바구니에 밀가루를 한컵씩 더하는 모습을 연상하심 됩니다.
- 모아진 돈이 부풀어 나는 상품: [목돈늘리기] - 예금이나, 거치식 펀드가 여기에 해당됨
- 돈이 잘 늘어나도록 지켜주는 안전 장치역활을 하는 상품1: [목돈지키기1] - 잘 모은돈이 의외의 변수로 부터 빠져나가는 것/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보험이라는 장치
- 돈이 잘 늘어나도록 지켜주는 안전 장치역활을 하는 상품2: [목돈지키기2]- 수익이 있는곳에 항상 따라다니는 세금으로부터 자산을 지키기위한 장치
사람들은 누구나..
처한 환경이 같지않기때문에..
이런 4가지 스타일의 금융상품중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금융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각종 지출로...
적립할 수 있는 돈은 점점 줄어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아둔 돈이 유출되기도 하지요..으으
부모의 지원이 없는 대부분의 민초들의 경우..
라이프 테이블을 그려보면....ㅜㅜ
일반적으로 40대 초,중반부터 소득보다는 지출이 많아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ㅡㅡ;
어떻게 해보려해도 벌려놓은 일이 있어서..
쉽게 조정도 잘 안되는...그런 상태가 발생하니..
자산관리 재무설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결과가 나오는 거지요.
여담이긴 하지만..ㅋ
말많고 시끄러운 뉴타운 재건축 시행사업에 떼돈을 기대하는것 보다...
신도시 건립을 위한 택지조성 개발이 이보다는 더 쉽고 보다 현실적이라는 것...
같은 맥락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당^^
아래는
제가 받아본 재무설계사와 직접 연결되는 무료상담e멜 툴입니다.
적극활용하시면, 아마도 손해보시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 생각되어 엮어 놓았으니..
돈에 눈밝은 실력갖춘 제대로된 인맥하나 건졌다..고 생각하시면..
아마도 전문재무설계사.. 곁에 두고두고~ 편하게 괴롭히실 수(?) 있을듯 하네요..^^
[참고로 이분, 예전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메이저 회사에, 최근에는 독자행보 등등..
제 블로그를 통해 상담신청 하신 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