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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펜

블로그 하면서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목표 몇가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되면.. 초보자의 입장에서는..맨땅에 헤딩! 그 자체가 됩니다. 글감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발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성취감 보다는...패배감을 맛보기 십상이죠^^ 원래 초보라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운전대 첨 잡았을때의 심정을 그려보시면...쉽게 이해가는 대목이죠. 이런 과정들을 하나하나 거치다보면.. wanna BE 이고 싶은 것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돈도 벌고 싶고.. 메타사이트 랭킹에 올라보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고.. 뭔가 심사하는것에 통과해 보고 싶고..등등.. 지금은 운영한지...1년을 훌쩍 넘기고 말았지만.. 저 또한 초보시절.. 믹시추천왕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메타사이트 메인에 내글이 걸리면 트래픽.. 더보기
누워서 떡먹듯 Daum 메인에 글올리는 사람. 대략 2주전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제경우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 좀 지나고 있는데,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간혹 올라가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나름 굉장히 조사도 좀 많이 하고, 정성을 심하게 기울였던 포스트(글)의 경우 베스트에 선별 안되는 경우도 많았었고.. 때로는 신변잡기 흥미위주로 띡~ 쓴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등.. Daum 베스트에 오르는 것에 대한 방법론에 대하여, 나름 정형화 하기가 힘들길레.. 걍 포기하고 블로깅만 해오던 와중..(거의 포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것도 같다....싶어서.. 가까운 이웃분 가운데 한 분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웃분의 필명은 미자라지 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