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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기부 많이하는 연예인, 사고(?)치면 용서가 될까? 오늘 우연히 네이버 해피빈 기부금 모금액이 100억을 돌파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했기때문에, 해피빈이라는 기부채널을 알고 있었지만, 네티즌들의 콩한톨(100원)이 적지 않을 금액을 모았고, 결국 좋은 곳에 잘 사용되고 있음이 확인되는것 같아, 기부에 참여했던 한사람으로써 큰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요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에 둥지튼 블로거가 자기블로그에 입장하면, 해피빈콩(네이버 기부 시스템)이 주인장에게 포스트로 센스있는 질문을 하루한번 던지고, 그 질문에 주인장이 답변함으로써, 100원의 기부콩알을 지급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흥미롭게 했었는데..이게 자주하다보니..어쩔때는 솔직히 귀찮키도 하고..ㅠㅠ... 하지만.. 더보기
오락방송 멘트, 연속4회 집중반복, 듣기에 편안하신가요? 왠만해서는 짜증을 안내는것이 좋은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인내하면서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락프로에 보면 뭐 특종 멘트나 특종 장면이라고 에디터들이 나름 생각을 해서 그렇겠지만, "네~ 보여주세요~!!" "네~ 보여주세요~!!" "네~ 보여주세요~!!" "네~ 보여주세요~!!" "네~ 보여주세요~!!" 카메라 각도를 서로 다른곳에서 잡아돌리고, 멘트는 최소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리바이벌을 때립니다. 요즘 갈수록 더 심한것 같기도 하고...아휴.. TV를 확 집어던질수도 없고... 타방송으로 돌려도..보통 오락프로그램이 동시간대에 하다보니, 이 쪽 방송보다 횟수에만 다소 차이가 있는것이지, 두세번은 기본입니다 "자~ 공개합니다~" "자~ 공개합니다~" "자~ 공개합니다~" 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