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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나만의 쇼핑몰, 혼자서 첨부터 끝까지 속성으로 만들기! 요즘은 방향만 잘 잡으면 홈페이지 하나 금방만들죠. 초보의 경우, 문제는 방향잡는 방법이랑, 그놈의 복잡한 어휘들, 복잡한 신청절차들 때문에 지레 겁먹고 손을 놔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비싼 돈주고 눈텡이 맞아가며 홈페이지를 비싸게 만들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비싼돈주고 가끔씩 홈페이지를 만들어야만, 홈페이지 빌드해주는 회사들도 먹고 살기는 함니다만, 최소한 방법은 알고있어야, 외주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불필요한 경비는 새나가지 않게 할 수 있는거죠. 다음 세가지 경우에 대하여 포스트 3개로 나누어서 설명해 볼까 합니다. 1. 특정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주로하는 카탈로그 웹사이트 혼자 만들기 ==> http://moneyamoneya.tistory.com/211 2. 임대형.. 더보기
내가 Daum 블로거뉴스 특종상을 받아도 되는건가? 오늘..외근 다녀와서 컴터를 바로 키고..블로그로 연결했습니다. 일종의 중독 증상이죠..ㅋㅋㅋㅋ ===> [당신의 블로그 중독지수는? : http://moneyamoneya.tistory.com/189] 방명록에..미자라지님의 축하멘트가 있길레..첨엔 이게 뭔소리여? 그랬습죠.. 축하멘트의 핵심은 "특종에 선정되신것을 축하한다"...였는데.. 특종... 말뜻이야 잘 알지만...블로그에서 뭔 놈의 특종?? 일단 로그 뒤져도..별거 없고.. 결국..검색까지 해봤더니..ㅋㅋ Daum에서 매주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특종! 블로거뉴스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award/weekly 전 이런게 있다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ㅋㅋ http://.. 더보기
이익을 가져다 주는 블로그 이웃 모음. 금전적 이익은 물론, 정신적 이익을 안겨다 주는 블로그 이웃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금전적인 이익을 주며,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 주는가? 또는, 과연 옆집이웃보다, 블로그 이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등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법한 내용들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린다면, 블로그 이웃은 옆집이웃보다,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다줌은 물론, 금전적 이익까지도 가져다 준다. 입니다. 어떤 블로거가 과연 그러하냐??? 라고 물으신다면.....정답은..... 내(또는 당신의) 블로그 이웃은 모두 다 그러하거나, 거의 모두가 그럴 잠재적 소질들이 있다. 입니다. 저는 전직 IT 종사자 였습니다.. 지겹게 it밥 먹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