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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황당편견 10가지 즐거운 금요일이고..해서..ㅋㅋ..쉬어가는 포스트 하나 해봅니다^^ 요즘 릴레이 포스팅이 대 유행인것 같네요^^ 몇일전에는 독서릴레이 바통을 받았었는데, ㅎㅎ 1주일 지나서..오늘은 Kay~(http://ccoma.tistory.com/685)님으로 부터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받았습니다. 흐어억...그리고 또~!!!!! 탐진강님으로 부터~~ (http://jsapark.tistory.com/) 추가의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쌍쌍파티로다가..따불~로 릴레이를 걍 받고보니.. 행복감이 물밀듯...밀려오네요..ㅎㅎ ^^ [아..이쉐이 참~복도 많타..ㅋㅋㅋ] Kay~님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저보다 짬밥으로 따지면..엄청 선배시고.. 블로그에서 수익올리는 노하우들을 깔끔한 필체와 사례로 잘 알려주시는 분입.. 더보기
처음 미국여행 가서 "깜짝" 놀란 26가지 2주일 전 쯤, "처음 미국여행 가서, 조심해야할 22가지"를 얼떨결에 포스트했다가.. Daum 메인에 걸렸었습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313 사실..당시 포스트 하면서도..이 글이 Daum 메인에 걸릴줄은 몰랐었는데... 최근들어 반미 감정도 높아지고...미국 어찌구 저찌구들..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관심이 많은 여행 희망지 및 사업의 목적지인 것 같더군요. 오늘은..미국여행 처음가서 주의할 내용보다는.. 처음 방문했을때, 한국과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깜짝깜짝 놀랠법한 일들에 대해 포스트 해 봅니다. 사실..한국에서도 들어본 내용도 있을것입니다만, 실제 직접방문해서...지척에서 확인하면..그 느낌과 쇼크가 좀 크게 오는법이죠. 현장감 있는 사진들을.. 더보기
루이비통,구찌,샤넬이 고객 이벤트를 안하는 두가지 이유 [MCM 엠씨엠 경품] 저는 햇수로 벌써 8년넘도록 이태리, 프랑스 제품들을 수입해 왔었습니다. 소위말하는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수입화주 였었지요. 지금은, 큰 데서 물건좀 떠 달라고 하면, 브로커만 하고 있습니다. 어제인가? 이웃 블로그를 순회하던 중.. 독일 패션브랜드 MCM의 한국딜러가 고객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어랏? 나름...상당히 신선해 보였긴 합니다만,,,, 이후, 곰곰 생각해보니, 그 수년간을 명품회사들과 접촉하고, 한국에 흔들어 팔고, 도매 넘기고..국내 에이전트 본사들이랑 이런저런 판매들을 진행해 와봤어도, 이태리 및 프랑스 명품 회사들은 단 한번도 고객사은 이벤트를 구경해본 기억이 없네요. 때되면 꼬박꼬박 전개하는 정기 할인 판매만 재고소진용으로 진행할 뿐..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래 명품 .. 더보기
처음 미국여행 가서 조심해야할 22가지 [본사진은 제 나이 30살때 모습입니다. 이땐 조금 쓸만했죠..지금은 퍼졌지만..ㅋㅋㅋ, CA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앞에서~] 제나이 30살 되던때, 저는 미국 CA에서 1년정도 지냈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캘리포니아는 미국 여타의 주들에 비하여, 공기좋고, 날씨좋고, 물좋고, 조용하고, 인종차별이 그나마 덜 한....그런 곳이죠. 정착 직전까지 수차례를 왕복했었는데.... 뭐든 그렇지만,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죠.. 버벅거리고..ㅋㅋㅋㅋ 요즘은 그 당시에 비하면,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내용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드넓은 미국땅에 출장이건 여행이건 달랑 혼자서 툭~ 떨어지는 순간, 완전히 이방인이며, 뭔일이 생기던 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