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속

강남역 일대 택시 승차거부. 왕짜증. ㅠ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 1인입니당.. ㅜㅜ 약속시간에 칼같이 가거나.. 하루에 미팅이 여러건 잡혀있을 경우라면..? 지하철이 최고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고.. 운전하기 싫코 피건할 경우라면? 그래도 택시 이용하는게... 편하긴 하죠..ㅋ 사실... 제가 어렷던 시절에는.. 택시 합승, 승차거부..거의 일상였었기에... 그러려니 했었습니다만.. 어느순간부터..합승이란거 없어지고... 승차거부..거의 없는것 같아서... 나름 쾌적(?)+ 괜춘하다.... 라고 느껴서..이젠 거의 일상이지 않나 생각했지욥.. 아...그런데... 이 망령이 살아나는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늦은 귀가시간.. 그리고 경험상 토요일 주말...저녁 늦은시간...으으 특히 강남역 일대... (아래 테이블 참조..으으) .. 더보기
아이가 문을 잠그고 컴퓨터한다면? 100% 입니다...(음란물 차단을 깔아야 하나?) 우리집 아이가 어느날부터... 문을 슬며시 걸어 잠그고...제 방안에서 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100% 딴 짓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지나가며..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제 딸아이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구요.. 오늘은 와이프와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작정을 하고, 운을 떼었습니다.. "우리애.. 인터넷하는거 말야.. 여기저기 접속하다가..야한 사이트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지?" "못보게 해야지~!" "아니..못보게 하는것도 좋은데 말야...그걸 어떻게 강제하냐구.." "글쎄...그냥..이상한곳이다 싶으면 화면 닫으라고,,, 평소에 알려줘야지.." 요쯤.. 이야기 하고 보니.. 사실..별 방법이 없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어른되면 다 자연스럽게 아는거구.. 또래집단끼리..다들 낄낄거리면서..좀씩.. 더보기
도그엔젤 참...어케 해석을 해얄지.. 저와 함께 일하시는 누이..(64 용띠)가 한분 계시는데.. 어느날 옆자리에 같이 있는데, 경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뭔가 들어보니.. 기가멕혀서.. 딸애가 중딩인데..블로근가..? 거기 듣도보도 못한 음악하나 올렷다가.. 변호사넘들이 찔러서...글케 됫다고 하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상업적용도로 하지않았고...입학이 빨라..아직 미성년이라..간단히 서류만 쓰고 나왔다고 하는데, 변호사들도..불경기 타나봅니다.. 워낙 수임건수가 작으니까..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코흘리게 돈까지 빨아먹을려고 하는거 보믄...으구.. 시류를 뒤집는다고 시류가 뒤집히나요.. 불법복제나..이런것이 시류라는 의미가 아니고, 인터넷과 it 트랜드를 말하는 겁니다.. 아무리 개떼처럼 짖어대도..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