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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명품 코리아 회사들 기부 0.00X%..? 반성좀 해라. ㅋㅋ 저번주인가요? 포탈뉴스에서 참으로 낯뜨거운 기사들을 연이어 봤었습니다.. 대한민국 명품판매 사상최악의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급속히 신장 명품회사들 조만간 명품판매가격 대폭 인상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더 성장예정.. 머...솔직히.. 하루이틀 접한 기사는 아니였었지만.. 마지막에 본 기사는 좀 글터군요... 아래 기사였었는데요... 유명 명품브랜드 국내진출한 회사들, 기부금에 인색한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기부라는 것은...사회적 공헌의 일환이기도 합니다만.. 그것을 누구에게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거.. 잘 알고 있긴 합니다만.. 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전체 매출액대비, 이익율대비.... 기부금 총액이..그야말로....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곳이....대다수란 것.. 더보기
댓글 한마디로, 100원이 기부되는데, 참여안할 이유가 없다! [고경원기자 파이팅!] [쩝..제글이 아니더라도, 이와 유사한 캠페인성 글들은...에디터님들이 좀 띄워줬음하는 바램입니다요..ㅠㅠ] 위의 사진을 보신적 있으시져...? 저 행동을 저지를 인간은 유영철..강호순이랑 똑같을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싸이코패스 요건가운데 하나가 약한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인데..이건 학대를 넘어...강호순이죠.. 몇달전인가요? 엠비씨 사실 별 감정없이 시청하는 시청자가운데 한사람이였는데, 거문도 길고양이들을 마치 다 때려죽여야만,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인양.. 9시 뉴스, 앵커가 씨부리는것을 보고 난 이후, 정내미가 확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고양이..우리나라 전통의 속설과, 터부시해 온 풍토덕분에, 1. "도둑 고양이", "괭이", 2. "눈알봐..디게 무셔~" 등등을 필두로 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