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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복리의 마법, 복리상품에 눈뜬 청년 대학생 재테크 성공할수 밖에 없는 6가지 재무설계 팁 [복리의 마법, 복리상품에 눈뜬 청년 대학생 재테크 성공할수 밖에 없는 6가지 재무설계 팁] 청년.. 대학생.. 일반적으로 버는 돈보다..쓰는 돈이 많게 마련이지요. 알바를 해도 등록금 감당키 벅찹니다. 으으.. 그렇기에 더더욱 재테크 하면..손사래 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본격 시작하기 전부터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가질수만 있다면? 남들보다 분명하게 안정된 생활궤도에 오를수 있습니다. 아끼는 것 또한 재테크 입니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또는 라떼를 사먹을 돈을 10년간 쪼잔하게(?) 저축한다고 가정해 보죠.. 1500만원 이상이 됩니다. 으으 아래..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고 전문가들 또한 프라이어리티 높게 쳐주고 있는 복리의 마법, 복리상품에 눈뜬 청년 대학생 .. 더보기
블로그 운영, 초보 vs. 1년차 이상, 짬밥 먹은 블로거 행동패턴 차이 8종 블로그를 의욕적으로 시작한것이..2009년 1월쯤 되었으니까.. 대략 1년하고도..6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 시작하기전에...이것저것 궁금한것도 상당히 많쵸.....으 뭘하건 간에.... 기본적으로...챙길것도..나름 꽤 있기 마련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딱히 물어 볼만한 곳도 없었던것 같고.. 끽해야..포탈 지식들 뒤져서 꾸역꾸역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겠고...ㅋㅋ 맨땅 헤딩하기 일쑤인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_-; 다행이도... 최근 메타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들 가운데에는.. 이와같이..갑갑한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친절하고 나름 상세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좋은 글들을 정기적으로 발행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신듯 하니.. 진심으로...어둠속 등불이 아닐 수 없겠죠. .. 더보기
머니야머니야 경험해본 리뷰 vs. 지어낸 리뷰 머니야머니야..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던 당시, 사실 리뷰를 하게 될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봤었습니다. 몇달하면서 살펴 보니, 리뷰를 전문적으로 독려하는 사이트와 시스템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리뷰들은.. 모두 돈받고 하는 리뷰들였었구나...ㅋㅋ" 그때서야 머니야머니야도...무릎을 탁~쳤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 머니야머니야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한참 이전부터도.. 제품을 하나 구매하기전에.. 타인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리뷰를 자주 뒤져봤었는데.. 지금 실체(?)를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돌이켜보더라도.. 그것이 정보였건.. 돈받고 쓰는 단순 홍보글이였건 간에.. 제품을 살놈은 제품을 사더라는 야그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 지금도 많은 잠재 소비.. 더보기
블로그 수익관련 대립구도 6종 블로그 처음 운영하기 시작할때, 처음에는 회사와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잘들 아시겠지만.. 시작부터, 블로그에서 회사홍보해봐야.. 뉘집 개가 짖나...그러고 말죠.... 이후...그냥 블로그를 즐겨 재미로 델꼬 놀자..맘먹은 후.. 1년도 안되..이웃1천명을 넘는등.. 나름 수익관련 방법론들을 펼쳐가면서..오늘에 이르렀네요.. 애초에 저는.. 사업을 해본 사람였기 때문에.. 누가...어찌구저찌구...옆에서 훈수해봐야.. 제 갈길만 가는 성향이 강한 사람 범주에 속했을겁니다. 광고수익...좋네마네...옆에서 뭐라해도... "니들은 씨부려라..나는 내 갈 길 간다."...맘먹고 무식하게 밀어붙여서.. 결국 요정도 만들어 낸 듯 합니다. 틈틈 포스.. 더보기
누워서 떡먹듯 Daum 메인에 글올리는 사람. 대략 2주전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제경우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 좀 지나고 있는데,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간혹 올라가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나름 굉장히 조사도 좀 많이 하고, 정성을 심하게 기울였던 포스트(글)의 경우 베스트에 선별 안되는 경우도 많았었고.. 때로는 신변잡기 흥미위주로 띡~ 쓴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등.. Daum 베스트에 오르는 것에 대한 방법론에 대하여, 나름 정형화 하기가 힘들길레.. 걍 포기하고 블로깅만 해오던 와중..(거의 포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것도 같다....싶어서.. 가까운 이웃분 가운데 한 분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웃분의 필명은 미자라지 님.. 더보기